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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의 끝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열사의 끝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열사의 끝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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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사의 끝 下 (완결)
    열사의 끝 下 (완결)
    • 등록일 2017.11.1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 열사의 끝 上
    열사의 끝 上
    • 등록일 2017.11.10.
    • 글자수 약 12.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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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궁정물 #동양풍 #오메가버스 #시대물 #피폐물 #사건물 #미인공 #짝사랑수 #떡대수 #삽질수 #왕족/귀족 #굴림수 #자낮수
* 공 : 자하-황국 제강의 태자. 양인답지 않게 수려한 외모를 지니고 있으며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다.
문무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고루 재능을 갖추고 있으며 제멋대로이지만 자신감 넘치고 쾌활한 성격 덕에 주위에는 늘 사람들이 따른다. 현재 어린 시절 잠깐 보았던 척나라의 왕자를 마음에 품고 있다.
* 수 : 홍염-자하의 호위무사. 음인답지 않게 키도 크고 덩치가 있는 편. 태자의 호위무사이지만 무예 솜씨가 그리 좋지는 않다.
부스스한 잿빛 머리카락에 순해보이는 인상. 순탄치 않은 과거 때문에 자신감이 없고 위축되어 있다. 자하를 짝사랑하면서도 주제넘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자책하는 중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일상이 지루하다 느껴질 때, 엇갈리는 감정을 잘 묘사한 동양풍 오메가버스 피폐물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싫어’
‘제발 그만’
‘차라리 죽어 버렸으면 좋겠어.’
‘누가 좀 구해 줘’
‘죽고 싶어’
‘살려 줘’
‘도와줘’
누구세요, 당신은?
당신은 끝끝내 구원을 받으셨나요?
아니면 그대로…… 죽어 버리신 건가요.
언제 이 글을 쓰셨는지, 누가 이 글을 남겼는지도 모르지만 만일 지금 살아있다면 부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면 그래도 행복하시길.
이 잔혹한 폐허를 떠나 행복한 세상에 머물고 계시길.


연작 가이드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 부모의 손에 팔려가 기구한 삶을 살게 되는 아칭. 의원으로 잠입한 황궁에서 황제와 어린 시절의 인연이었던 장군 모용의 달갑지 않은 관심을 받게 된다.
「열사의 끝」 : '아칭'의 아들인 황국의 태자 자하는 노예로 살던 홍염을 구해준다. 지옥에서 구해준 태자를 사랑하는 홍염. 그리고 두 사람의 마음은 엇갈리게 되는데....
「갈밭을 건너는 바람」 : '아칭'의 손자이자 '자하'의 아들인 황국의 태자 희백은 불완전한 음인으로 개화하여 조롱받는 라힌과 재회하게 되고. 경국의 왕자 라힌은 희백이 주는 달콤함에 점점 녹아들게 되는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열사의 끝작품 소개

<열사의 끝>

#시대물#동양풍#oo버스#오메가버스#궁정물#친구>연인#첫사랑#재회물#서브수있음 #복수#오해/착각#왕족/귀족#정치/사회/재벌#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3인칭시점

#미인공#다정공#강공#능글공#복흑/계략공#연하공#황제공#사랑꾼공# 순정공#짝사랑공#천재공

#다정수#순진수#소심수#평범수#헌신수#떡대수#연상수#임신수#순정수#짝사랑수#상처수#굴림수

황국 동쪽 끝에 자리 잡은 향락의 도시, 갈양.
그곳은 타인의 성욕에 착취당하는 노예들의 무덤이었다.

한때 사당패였으나 지금은 ‘수형소’의 상품인 음인 청년은 어느 날 그곳을 찾아온 양인 소년을 만난다.

“평…… 의 왕자…… 님 아니십니…… 까……?”
“그래, 나는 평의 세자, 자하(慈夏)다. 한데 너는 어찌 나를 아느냐.”

청년은 한눈에 그가 누구인지 알아본다.
이름이 없던 청년에게 자하는 홍염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그날, 홍염은 자하와 함께 갈양을 벗어나고, 자하는 죄의 집결체인 그곳을 불태워 버린다.

아, 일생동안 운이라곤 없었던 자신에게 처음으로 찾아온 행운이 지나치리만큼 거대하여, 도저히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질 않는다.
꿈이라면 깨지 말아 다오.
이대로 영원히 잠들어도 좋을지니, 제발.


홍염은 자신에게 이름을 주고 지옥에서 구해 준 자하를 마음에 품은 채 그를 주군으로 모신다. 그러나 설렘도 잠시, 자하에게는 이미 마음을 준 사람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저자 프로필

TP

2016.10.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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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TP

쓰고 싶은 것을 쓰고 보고 싶은 것을 보고.
그것이 삶의 원동력 아닐까요?

목차

[上]

1. 홍염의 도시
2. 구름이 머무는 자리
3. 찰나의 안식
4. 안개 속의 풍경
5. 폐허廢墟
6. 숲의 왕
7. 소년의 꿈


[下]

8. 여름의 끝자락에서
9. 말세의 희탄
10.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11. 열사의 끝
12. 다시, 여름
外傳 1. 옥새玉璽
外傳 2. 창기의 아들
外傳 3. 여름의 숲
外傳 4. 어느 노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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