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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게트는 비어있다 상세페이지

슈게트는 비어있다

  • 관심 111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6,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1.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26949
UCI
-
소장하기
  • 0 0원

  • 슈게트는 비어있다 2권 (완결)
    슈게트는 비어있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7.11.20
    • 글자수 약 13.5만 자
    • 3,200

  • 슈게트는 비어있다 1권
    슈게트는 비어있다 1권
    • 등록일 2017.11.21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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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게트는 비어있다

작품 정보

현대물/ 미인공/ 여장공/ 다정공/ 후회공/ 바텐더수/ 동안수/ 떠돌이수/ 다정수/ 침착수/ 상처수


바텐더 이온은 정착하지 않고 여자들의 집을 전전하며 떠돈다.
이온이 일하는 칵테일 바 피쉬파이에 한 달째 찾아오는 기묘한 여장남자. 이온은 주변동료의 걱정 어린 시선 속에서 술에 취한 여장남자 재제의 집에 따라간다.

행복해본 적이 없어서 불행을 모르는 이온과 꿈은 이루었지만 늘 외로웠던 재제. 다정한 두 사람은 여유롭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지만, 서로 깊은 속마음은 잘 드러내지 못한다. 그때, 이상한 스토커의 등장으로 평화로운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 * *

“너는…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해본 적 없어?”
이온은 “없어.” 하고 주저 없이 대답했다.
“불행한 사람은 행복을 아는 사람이잖아.”
“…….”
“나는… 잘 모르니까.”
이온은 꿈같은 목소리로 “그래도 나는 ‘이온’이니까… 그냥 따뜻하면 돼.” 하고 중얼거렸다. 재제는 팔을 뻗어 이온을 품에 안았다. 재제의 품 안에 이온은 꼭 맞았다. 이렇게 넓은 품에 안겨 잠드는 것은 처음이었다. 아늑하게 보호받는 기분이 들었다.
“내가… 행복이 뭔지 알게 해줄게.”

작가

고기먹는카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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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89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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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이 엄청 큰 공이 우울해도 살아가는 수의 인생을 망침. 아무것도 보지 말고 그냥 읽으라는 말에 아무것도 안보고 봤더니 ㄱㄱ, ㅇㄱ 키워드 놓치고 봐서 충격이었음. 키워드가 신경 안 쓰일 정도로 공의 정신병이 엄청나서 도중부터는 대체 왜 이러냐는 말 밖에 나오지 않음 공이 진짜 미친 놈임. 그런데 글을 잘 적어서 술술 읽히긴 함. 읽는 도중에 입이 정말 떡 벌어짐. 근데 충격적인 요소나 공 정신병 때문에 점수 낮게 줌

    jjh***
    2026.02.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nn***
    2026.01.30
  • 내 인생 가장 완벽한 여장공은 재제뿐이야......

    wof***
    2025.12.28
  • 참신한 스토리, 강한 여운을 남기는 너무나 좋은 작품입니다. 작가님! 신작 주세요! 영원히 기다립니다 ㅠㅠ

    alb***
    2025.12.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ao***
    2025.12.27
  • 행복해라.......

    hwa***
    2025.12.21
  • 애새끼와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이야기네요. 쥬낸 아름답습니다. (스포) 초반 읽으면서 왜 이렇게 애들끼리 엉성하게 연극하는 걸 보고있는 것 같은지 보는 내내 어색하고 불편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인물들이 무엇을 갈망하는지, 어떤게 결핍되어있는지 알려주지않고 독자에게 인물들의 일상을 막연히 관람시켜준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연극같던 일상이 깨진 1권 후반부터 엄청 몰입됐어요. 문장부터 다른 것 같더라고요. 이때부터는 인물들도 대사같은 말보다는 진짜 대화를 하고 말을 해요. 정말로 새롭고 신기한 경험을 했네요.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아주 충격적이고 격정적인 것도 좋았지만, 주변 인물들도 다양하고 개맛도리였어요. 재제가 박박 긁어온 인물들은 꼭 지같은 정신병자고.. 되돌아보니 이온의 곁에는 생각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사람들로 채워졌었구나 싶어요. 적어도 재제처럼 못돼처먹게 맘 쓰고 살지는 말자는 교훈을 얻고 갑니다. 화가 나도 청부살인적금같은건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말자 교훈을 얻고 가요.

    riv***
    2025.11.19
  • 따흐흑 어지간한 건 잘 보는데 너무 가섬이 아파서 더 이상 재탕은 못하겠어요 ㅠㅠ 글고 되게 문체?가 특이합니다... 저는 초장에 잘 안 읽히긴 했어요

    sum***
    2025.10.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mi***
    2025.10.12
  • 너무 짧다 ㅜㅜ시간이 후딱 가버림

    jjo***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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