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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의 틈 상세페이지

맹목의 틈

  • 관심 3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1.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2702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맹목의 틈 2권 (완결)
    맹목의 틈 2권 (완결)
    • 등록일 2017.11.27.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00

  • 맹목의 틈 1권
    맹목의 틈 1권
    • 등록일 2017.11.28.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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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의 틈

작품 정보

근대동양풍/이부제형/근친/오메가버스/미인공/집착공/다정공/연하공/짝사랑공/미남수/연상수/열등감수

몰락한 가문의 사대독자 이주한은 어머니의 재혼으로 강씨 집안에서 키워지게 된다.
주한은 내내 자신을 베타로 알고 있다가 아버지가 다른 아우, 강원영의 앞에서 오메가로 발현한다.
결국 주한은 오메가인 사실을 숨기기 위해 그 집에서 도망친다.

훌륭한 문인이었던 돌아가신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 스스로를 외면한 채로 위태로운 평안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주한.
어느 날, 갑자기 강원영이 나타났다.
원영은 주한에게 자신과의 관계를 제안하며 집착하고, 주한은 그런 원영을 외면할 수 없게 되는데...

“강원영.”
주한이 이름을 부르자 원영이 살짝 웃어 보였다.
“오랜만입니다, 형님.”
강원영이 나타났다. 이주한의 삶에 더는 없어야 할 사람이, 더는 만나고 싶지 않은 악연이 나타났다.
주한을 도망치게 한 그 사내 강원영이.

작가

아몽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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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월기담집 (아몽르)
  • 맹목의 틈 (아몽르)

리뷰

3.9

구매자 별점
16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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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았어요 저는! 너무

    gkf***
    2022.11.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at***
    2022.07.02
  • 작가님 다른 작품 볼 때도 느꼈지만 주변인물들의 서사도 잘 풀어내시는 점이 참 좋아요 시대상이 잘 느껴져서 즐겁게 읽었어요

    pun***
    2022.06.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01***
    2022.01.30
  • 오랜만에 진짜 재미있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hat***
    2021.12.19
  • 수가 공을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잘 납득이 안됨. 나쁜건 엄마랑 양아빤데, 싫어할 순 있지만 그정도까지? 싶고... 사랑에 빠지는것도 읭? 갑작이? 이러고... 감정선이 정리가 안된느낌. 작위적. 1권은 나름 읽을만 했는데 2권 중반읽는중인데 진도가 안나감. 참고로 배덕감과 섹텐도 제로임.

    swe***
    2021.11.30
  • 개화기 느낌나는 배경에 문체가 찰떡이에요. 문체 때문인지 잔잔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스토리가 존잼이라 완결까지 호로록 읽었습니다!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구시대적 배경에 근친 오메가버스를 버무리니 밥 한그릇 뚝딱이구요^^ 형을 갖기 위해서라면 패륜도 저지르는 미인동생 + 유명한 아버지의 그늘과 오메가 형질 때문에 자낮과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미남형의 이부근친물입니다. 수가 자낮이 심해서 문제가 생기면 금세 체념하고 덮어버리는 탓에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자라온 환경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됐어요ㅠㅠ 근데 돌고 돌아 마음이 통했는데...이제야 둘이 웃고 농담 따먹기 하는데 이야기가 끝나다니ㅠㅠ 둘이 꽁냥대는 일상이나 여행가는 외전 더 주실 생각 없으신가요ㅠㅠ흑흑

    the***
    2021.06.24
  • ㅠ 배경이나 여자캐릭터들이 살아있어서 좋았는데 주한이나 원영이의 마음을 잘 모르겠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ㅠ

    yui***
    2021.04.12
  • 절대 미남수 아니고요ㅠㅠ 수가 납득킹 팔랑귀라서 읽기 힘들었어요 수가 읽다가 속터지게 만드는 성격이고요 대인관계가 좋다 여자에게 인기가 많다ㅋㅋㅋ 이런건 정말 설정값입니다

    blu***
    2021.03.28
  • 그냥 무난해요 뒤로 갈수록 좀 지루한면은 있습니다

    eks***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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