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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대가 상세페이지

마법의 대가

  • 관심 57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3.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29315
UCI
-
소장하기
  • 0 0원

  • 마법의 대가 3권 (완결)
    마법의 대가 3권 (완결)
    • 등록일 2018.03.20
    • 글자수 약 12.7만 자
    • 3,200

  • 마법의 대가 2권
    마법의 대가 2권
    • 등록일 2018.03.19
    • 글자수 약 14.3만 자
    • 3,200

  • 마법의 대가 1권
    마법의 대가 1권
    • 등록일 2018.03.19
    • 글자수 약 13.4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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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대가

작품 정보

#현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 오컬트, #다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복흑, 계략공, #수의매력을거스를수없공(들), #무심수, #능력수, #나는나만의길을가겠수, #인외존재, #마법사

“다, 당신. 대체 누굽니까? 뭐 하는 사람이에요?”
“마법삽니다.”
“거짓말!”


현실의 이면엔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
신, 악마, 정령, 마법사, 마법 생물들이 뒤섞여 살아가는 세계.


하리는 마법집행관리국 오닉스의 말단 마법사다.
마법의 대가(代價)가 두려운 그는 말단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뜻밖의 인연과 새로운 임무가 계속될수록 하리는 자신이 변해 간다고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하리는 누군가의 부름을 듣는다.
달콤하고 유혹적인 부름…….


“탐내다니? 하리. 처음부터 넌 내 것이었어.”
“……두려워요. 소중한 것들을 잊고, 악마의 품에서 행복해질 제가요.”


누군가는 그를 소유하려 하고, 누군가는 그를 지키길 원한다.
하리는 마법의 대가(大家)가 되어 운명의 인과와 맞서 싸울 수 있을까.

작가

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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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의 대가 (베하)

리뷰

4.4

구매자 별점
1,0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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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 배경좋아해서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다만 대부분의 다공일수물이 그렇듯 일공일수로 끝나는게 좀 아쉽네요. 2부도 나왔으면 좋겠다 싶어요. 하리가 이제 능력도 개화됐겠다 좀더 활약하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글고 최종보스랑도 좀더 썸이 있어도 좋았을거 같어요

    wal***
    2025.08.06
  • 마법사수, 인외물 다공일수 현대판타지 지루한 것 같기도 하고? 약간 90년대 말의 건조하고 시니컬한 미국 소설 같기도 하고? 하루사리 빅애플 느낌도 나는데 그것보단 씬 비중이 낮고 (이것도 기승전x 경향이 있지만) UJ보고서 느낌도 조금 난다 (그것보다 필력은 많이 별로지만...)

    rsj***
    2025.08.03
  • 됐다...됐어! 이 주식 팔아 떠날테야!

    dee***
    2025.06.24
  • 가끔 생각나면 계속 재탕하는데....작가님 차기작 내주셨으면....ㅠㅜㅜㅜ

    fnc***
    2025.05.29
  • 오닉스에서 일하는 얘기가 많고 몇개는 지루했음 공수의 서사는.. 한 없이 가벼움

    ha5***
    2025.04.09
  • 끼얏호우!! 주식성공!!!!!! 별점이 왜 4.4인지 모르겠음 완전 취적

    min***
    2025.01.20
  • 몇번째 재탕인지 존잼

    zoc***
    2024.11.16
  • 자까님 너무 재밌어요••필력이 대단하셔서 술술 읽혀요 제발 차기작 내주세요 어디서 뭐하시나요••너무 궁금해서 어릴때 이후로 안들어가던 ㅈㅇㄹ까지 가봤는데 이미 작가님 다른작품이 제 계정에 북마크 되어있는거 보고 놀랐어요 언젠간 돌아와주시겠죠 기다릴게요!!!

    aa9***
    2024.11.03
  • 작가님.. 신작 안주십니까 ㅠㅠ 재탕 여러번 했는데 신작 소식이 없어요..

    mon***
    2024.09.24
  • 개성있는 세계관도 문체도 설정도 등장하는 인물들의 다양성도 전부 좋았어요! 잘 짜인 판타지소설을 본 느낌입니다.

    tho***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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