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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메르헨 상세페이지

윈터메르헨

  • 관심 327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4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4.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3001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윈터메르헨 3권 (완결)
    윈터메르헨 3권 (완결)
    • 등록일 2018.04.19.
    • 글자수 약 11.9만 자
    • 3,200

  • 윈터메르헨 2권
    윈터메르헨 2권
    • 등록일 2018.04.19.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윈터메르헨 1권
    윈터메르헨 1권
    • 등록일 2018.04.20.
    • 글자수 약 14.6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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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메르헨

작품 정보

*본 도서는 2019년 10월을 기점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서양풍 #판타지물 #역키잡st #조그맣공 #후반에 크공 #연상공 #미인공 #츤데레공 #황제공 #대형견수 #연하수 #다정수 #강수 #떡대수 #인외존재 #힐링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성장물


인간과 정령이 공존하는 세계. 화염술사 텐 카미르는 난생처음으로 눈과 얼음의 땅 발렌스에 향한다.
잔혹하기로 소문난 군주, 혹한의 대제 발렌슈타인이 다스리는 그곳에서 텐은 기묘한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발이 다 얼었잖아요. 안아드릴까요?”
“평생 내 다리 노릇이라도 하겠다는 거야?”
“못할 이유는 또 뭡니까?”

그랬는데……

“설마……”

잿빛 눈이 텐의 얼굴에 머물렀다. 꽤 오래도록.

“혹한의 대제의 발이 얼까 봐 걱정하는 건, 그대가 유일할 거야.”

조각 괴물이 살아 움직이는 성과 고장 난 시계탑, 육신과 기억을 잃고 그림자만 남은 요리사, 사신과 악마, 수수께끼의 검은 마녀, 사라진 파편을 찾아 나선 작은 왕.
현실과 비현실, 과거와 현재가 뒤얽힌 잔혹하고 아름다운 동화.

작가

도도연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도도연

트위터 : @dodo_sal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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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5,3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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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이르케 끝이라구요?진짜 말도안돼요ㅠㅠ 외전주셔야죠ㅠㅠㅠㅠㅠ

    ymj***
    2025.05.18
  • 아직 기다리고 잇슴다 혹시나 추가 외전 있을까…ㅠㅠㅠㅠ 넘후 알흠다훈 이야기엿서ㅠㅠㅠㅠ

    msj***
    2025.05.16
  • 정말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ㅜㅜ 이대로 보내기가 아쉬울 정도예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새서 읽었어요 최고의 작품입니다

    rod***
    2025.05.06
  • 하아….. 결국마지막에울고말앗네요 동화같다해서 볼까말까 고민하다뵛는데 그냥넋놓고봣어요 외전없나요?….//::::::: 왜없지… 명작이란말이 이 작품을 정확하게 표현한다고생각해요 작품이 취향이 아닌사람도 잘만든 좋은 작품이란건 인정할수밖에 없을거같아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어ㅠ

    skf***
    2025.04.25
  • 몇번을 봐도 명작..

    jh5***
    2025.04.21
  • 리디북스 서재에 쌓인 책 중 아주 초창기에 사고 잊어버렸던 책입니다. 몇 년만에 다시 읽어보았는데 감회가 새롭군요. 잘 쓰인 글은 세월이 흘러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다만 성장한 제 내면에 다른 각도의 감동을 주네요. 리디북스에서 산 몇 백 권의 책 중 손 꼽는 수작. 항상 책의 가장 큰 흐름이 해결될 쯤 끝나는 것에 매우 아쉬워했는데 이 책은 그 메인 스트림이 끝나고도 한참 이어져요. 독자들이 원할 주인공들의 happily ever after의 일상, 그리고 이 책을 완성하는 전말을 뒤쫓는 이야기. 작가님 덕분에 이 책을 처음 접했던 미숙하던 시절에도, 한참 지난 지금도 3권 끝 장을 덮고 나서 포근한 여운과 함께 행복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작가님께서 괜찮으신다면 부디 다른작품으로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부드러운 글로 타인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작가님 또한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867***
    2025.04.21
  • 진짜 너무너무 아름다운 동화였어여.. 소름 쫙돋..

    blj***
    2025.03.06
  • 무난하게 읽을만해요. 엄청나게 빡빡한 세계관이나 인물관계도 같은 것도 없고, 필요한 정도로만 서술되어있으니까 보기 편하네요. 단, 그만큼 스케일이 엄청 큰 건 아니라서 킬링타임으로 적절한 것 같습니다. 3권 완결이라 그런건지 중후반 감정선에 이렇게 갑자기? 하는 느낌이 없잖아 있긴 하네요. 그렇다고 아주 이해 못 할 정도는 아니고 3권이면 그럴 수 있지하면서 넘길 수 있습니다. 아무튼 좋은 게 좋은 것 아니겠어요~~ 그치만 그런거 싫어하는 분은 권수 나눠서 사보시며 찍먹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hch***
    2025.03.03
  • 몽혼설 먼저 봐서 더 슬프네요 ㅠ 세계관이 넘 매력적. 이제 모란이랑 선배 얘기 해주시겠죠 ㅎㅎ

    gen***
    2025.02.22
  • 1권 읽고 더 읽기 싫어지네요, 너무 아깝고 아쉬워서 안 읽고 싶어요 ㅠㅠ 겨우 일권 끝낸는데 왠지 꽉 찬 느낌임니다. 글이 그래요. 왜 삼권밖에 없는걸까요... 몽혼설 읽고 넘어왔는데 두 글다 끝내주지만 윈터메르헨이 저랑은 더 맞는듯해요. 몽혼설은 좀 무겁고 척척한 느낌이라 굉장한 글임에도 읽고나서는 좀.. 물속 깊이 있는 기분이었는데, 이글은 정말 사랑스럽고도 눈물나고 어두운듯 밝네요.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하시고 또 그걸 이렇게 다각적으로 입체적으로 어느쪽으로 봐도 탄탄하게 모자람없이 넘치지 않게 쓸 수가 있으신지 감탄 감탄 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hin***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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