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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걸린 or 정신병 걸릴 것 같은 사랑 얘기 좋아해서 그간 많이 봐왔는데요, 공수 애들이 정병에 미쳐가든 어쩌든 저는 흐뭇하게 만족하며 읽곤 했으나 이번에 포코 읽으면서는 저도 같이 정신병에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극찬이에요) 아니 사실 포코 보고 한번 걸렸다가 포코 보고 나은 것 같아요 찐하게 정병 오는 기분에 정신 못 차리고 4권까지 달렸더니 어느새 지들 때문에 정병 걸린 저는 내팽개치고 지들끼리 행복해져서 깨를 볶더군요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다보니 어느새 후반부의 알콩달콩 모먼트에 순식간에 정병 치유되고 멍청하게 헤헤 거리며 글을 읽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맨 마지막 외전을 보고 속이 조금 상할 뻔 했으나, 작가님의 마지막 말을 보고 후련하게 이 작품을 보낼 수 있었어요 아름다운 얘기였어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얘들아 행복해라
진짜 오묘하네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악한 본성, 변태 같은 욕망, 죽이고 싶을 정도로 상대의 모든 걸 소유하고 싶은 마음 등등 심리적인 묘사가 뛰어나서 숨막혀요. 뭐가 정상이고 비정상인지 모르겠고, 정신이 어지럽네요. 그렇지만 이런 사랑도 있을 수 있지, 하고 결국엔 이해하고 싶어집니다. 다만, 건우의 병이 너무 깊어서 언젠가는 지호를 죽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뭐 그런 뒤에 건우도 자살하겠지만.. 소모적이고 파괴적인 사랑이라 마음이 무겁네요. 밝은 느낌의 긴 외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너무 아름다유ㅓ요 섹텐 미쳤고 소름끼치도록 재미있어요 와 술술 다 읽었네요 돈이 아깝지가 않음 이제 어쩌죠 전 포코아포코가 아니면 벨을 못 읽는 병에 걸리고 만 것입니다 어디를 찾아봐도 이 책 같은 키워드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그저 재탕 또 재탕 하...
읽다가 하늘이 노랬음
호불호가 강한 것 같은데 전 너무 좋았어요..거의 인생공…처음엔 심리가 잘 이해가 안 됐는데 재탕할수록 이 작가님 인간 심리 묘사에 미쳤다는 생각밖에…
내 취향 정립해준 입문작이자 인생작•••
이게 권수는 4권이지만 양이 상당한데 휘몰아치는 게 장난이 아니네요 반전요소도 많고해서 너무 취향저격입니다..솔직히 약간 투머치하긴 하지만 그걸 차치해도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어요 저한테는 차교 작가님 쓰신 글이 모두 다 너무 잘 맞아서 다음 작품도 너무 기다려지네요
진또배기 및힌사랑 개존잼이라규요
밤새가면서 읽었어요... 피폐 기대하시면 초큼 실망하실지도... 자극적인 키워드에 비해 내용은 그렇게까지 피폐하진 않았어요(제기준) 후반부로 갈수록 걍 달달해요. 좀 오그라드는 면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사람에 따라 유치하고 오글거린다고 느낄수도 있을듯 하지만 뭐 소설이고 얘네 성장과정이랑 이런 저런면 고려하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음. 걍 사춘기 늦게 왔다고 생각하고 봤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씬 맛집☆임. 제 취향 저격한듯한 씬이라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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