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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해일처럼 부서져 내리면 상세페이지

달빛이 해일처럼 부서져 내리면

  • 관심 4
총 2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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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03.11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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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3691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달빛이 해일처럼 부서져 내리면 2권 (완결)
    달빛이 해일처럼 부서져 내리면 2권 (완결)
    • 등록일 2019.03.11.
    • 글자수 약 11.8만 자
    • 3,200

  • 달빛이 해일처럼 부서져 내리면 1권
    달빛이 해일처럼 부서져 내리면 1권
    • 등록일 2019.03.11.
    • 글자수 약 11.5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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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판타지, 서양
*작품 키워드 : 힐링물, 잔잔물, 달달물, 인외존재, 다정공, 동정공, 인외존재공, 용신공, 미인공, 집착공, 헌신공, 대형용공, 얼빠공, 미인수, 제물수, 얼빠수, 상처수
*공 : 쉘 - 듀프 바다를 수호하는 신. 용의 본체를 가지고 있으며 인간으로 몸을 바꿀 수 있다. 금발의 머리에 아름다운 보라색 눈을 가지고 있다. 용인만큼 아주 커다란 몸을 가지고 있으나 아름다운 얼굴로 단번에 이니아스를 홀린다.
*수 : 이니아스 - 어두운 머리와 어두운 눈을 가지고 있다는 핑계로 모두에게 미움을 산 이니아스는 바다에 던져진다. 그리고 심해로 내려오자마자 아름다운 쉘을 만나 동화같은 세상에 살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조마조마함 없이 달달함만 넘치는 동화 같은 성장힐링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는 곳이 나의 바다야.""
달빛이 해일처럼 부서져 내리면

작품 정보

힐링물, 잔잔물, 달달물, 인외존재, 다정공, 동정공, 인외존재공, 용신공, 미인공, 집착공, 헌신공, 대형용공, 얼빠공, 미인수, 제물수, 얼빠수, 상처수

오디니아에는 전설이 있다.
물고기가 하나도 잡히지 않고 바다가 어두워질 때면,
듀프 바다를 다스리는 신에게 제물로 신부를 바쳐야 한다고…….

천애고아로 홀로 사는 저주받은 이니아스.
마을 사람들에게 경멸을 사거나 음욕의 대상이 되는 그는
오랜 기간 물고기가 잡히지 않는 재앙이 계속되자
듀프 신에게 바칠 산 제물로 지목된다.

깊은 바닷속으로 하염없이 가라앉아 가는 이니아스의 귓가에
누군가의 말소리가 새어 들어오는데…….

“아름다워. 이렇게 황홀하게 생긴 인간은 처음 봐.
내가 가진 보석들보다 훨씬 빛나고 있어.“

그리고 눈을 뜬 이니아스가 마주한 것은 아름답게 빛나는 남자의 얼굴이었다.
그가 이니아스를 향해 기쁜 듯이 웃었다.

“여긴 나의 궁전이야. 아름다운 내 신부.”

작가

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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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하게 어설픈 연애 대작전 (한홍)
  • 달빛이 해일처럼 부서져 내리면 (한홍)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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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에 홀려서 구매했는데 공수의 사랑이야기… 아름답네요ㅜㅜ 달달하다

    ver***
    2022.09.10
  • 동화같은 집착다정공ㅋㅋㅋ재밌어요

    che***
    2021.10.03
  • 달달한 힐링물 느낌이에요 귀엽고 술술 읽기 좋아요 ㅋㅋㅋ 평점이 생각보다 너무 낮은 것 같아서 아쉽...ㅜㅜ 왜지...

    lig***
    2021.08.18
  • 재밌었어용ㅠㅠㅠㅠㅜ

    ast***
    2021.06.13
  • 네 달달 동화에요 그래서 좀 지루 밋밋하구요

    miy***
    2021.05.09
  • 달달한 동화같은 이야기에요^^

    jjs***
    2020.10.26
  • 전 쓰레기에요...이걸보고 아 달달해 치유된다아아아앗 보다는 밍숭맹숭한 숭늉먹는거 같았어요....

    app***
    2020.09.05
  • 달달한 것과 유치한 건 다르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무엇보다도 초반에 깔아준(?) 이니아스의 설정에는 동네에서 핍박당하고 심지어 남자들에게 강간도 여러번 당했다고 짜놨는데 정작 바다의 신 만나자마자 보이는 반응은 너무나 순진해서 대체 왜 그런 설정을 짠거냐 싶을 정도... 강간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거 같아서 오히려 기분이 별로... 그냥 주인수에게 고난과 상처를 설정하려고 넣은 거 같아요.

    nov***
    2020.05.25
  • 재밌게 읽었습니다~ 잔잔하고 달달해서 좋았어요!

    jub***
    2020.04.29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수고하세요.

    yu7***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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