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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탐하는 수인들 상세페이지

나를 탐하는 수인들

제로노블078

  • 관심 2,924
동아 출판
총 91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6.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3937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를 탐하는 수인들 91화 (완결)
    • 등록일 2020.01.24.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나를 탐하는 수인들 90화
    • 등록일 2020.01.17.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나를 탐하는 수인들 89화
    • 등록일 2020.01.1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나를 탐하는 수인들 88화
    • 등록일 2019.12.09.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나를 탐하는 수인들 87화
    • 등록일 2019.12.0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나를 탐하는 수인들 86화
    • 등록일 2019.12.0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나를 탐하는 수인들 85화
    • 등록일 2019.11.29.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나를 탐하는 수인들 84화
    • 등록일 2019.11.2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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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탐하는 수인들

작품 소개

#판타지물, #서양풍, #역하렘,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글남, #유혹남, #직진남, #절륜남, #나쁜남자, #까칠남, #절륜녀. #외유내강,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수인의 제국 이덴아스카르.
그곳에서 인간의 신분은 최하층이다.

인간 노예로 자라 온 슈엘라.
그녀는 늑대 수인 칼쟌이 다스리는 성에서 하녀로 일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전쟁터로 떠났던 성주가 영토로 돌아오고, 그녀는 칼쟌에게 와인을 올리란 명을 받는데…….

“너…….”
귓속을 파고드는 저음에 허리가 떨렸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들었다. 윤곽이 뚜렷한 얼굴. 짙은 눈썹이 신경질적으로 꿈틀거렸다. 조각 같은 얼굴에 담긴 것은 섬뜩하리만치 검은 눈동자. 그 시선은 슈엘라에게 향하고 있었다.
“……냄새.”
칼쟌이 중얼거렸다. 지독히도 낮은 목소리가 온몸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냄새. 그녀가 들은 단어였다. 하지만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아마 제정신이었어도 그 의미는 알 수 없었을 것이다.
굳은살 박인 손이 턱을 잡아 올렸다. 슈엘라는 번들거리는 눈동자와 마주했다. 시선에 잡아먹힐 것 같았다. 다물어졌던 입술이 살짝 벌어졌다.
“암컷 냄새가 나.”

작가

프레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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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탐하는 수인들 (프레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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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8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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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미쳤나 도닦는 심정으로 읽었더니 살다살다 이런 결말은 첨임. 기승전결에서 기만 나름 있고 결말은 형태도 없음. 진짜 최악. 스토리, 감정선 다 한숨만 나옴..

    cha***
    2025.05.08
  • 외전ㅜㅜㅜ주세요ㅜㅜ외전

    ice***
    2024.08.26
  • 세계관이 요상함. 더 굉장한 더더 굉장한 사람까지 나가다가 결국 여주는 신이었던가........

    ven***
    2024.02.13
  • 저는 48화에서 하차해요...개 되는거 보고 꾹꾹 참다가 그냥..제 정서랑은 안맞는듯해서요. 완결후에 시작한거라서 휴재 결말 이런건 전 잘모르겠구요ㅋㅋ 그냥..개 에서 하차해요ㅠㅠ

    46h***
    2022.07.25
  • 수인물에 강압성있는거 다 알고 보고 나름 볼만하고 재미있는데 쩝 마무리가 과하게 열린것만 아니면…?ㅠ

    les***
    2022.07.08
  • 초반 결제해가며 봤는데 어느순간부터 불편해지고 짜증나기 시작함 내돈 제길

    ice***
    2022.04.19
  • ㅋㅋ 이미 최악의 리뷰들을 보고 시작한거라 기대도 없엇기에 보다가 별로여도 별로 빡치진 않을거같고 그냥 놔줘야지 하고 나름 재밌는 초반 신나게봣는데 뭐임 중간에 장르가 바뀐건지뭔지 온갖 모럴리스를 섭렵한 나지만 이건 진짜 더럽다..이유없는 굴림.인격말살 이런거 극 지뢰인데 그게 바로 여기잇음. 작품소개에 명시해 놨더라면 손도 대지 않았을것임. 평점 4점이하는 믿거지만 무려 단행본 3.3임에도 용기있게 뛰어들었더니 난 걍 오만하고 아둔한 불나방이었음 빡치는 부분에서 얼마 못가 끊긴했는데 거기에 쓴 몇백원조차 너무너무 아깝다 차라리 그 돈으로 호빵사먹을걸

    dms***
    2021.11.07
  • 궁금하셔도 60화부터는 그냥 보지마세요… 보고나서 후회함

    jie***
    2021.10.01
  • 결말을 이렇게.. 쓰다만 글이네요 성의없는 끝맺음으로 돈쓴게 아깝네요

    jin***
    2021.09.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pp***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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