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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투 윈 (Pole To Win) 상세페이지

폴 투 윈 (Pole To Win)

  • 관심 20
소장
전자책 정가
2,800원
판매가
2,800원
출간 정보
  • 2019.09.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8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4148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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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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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스포츠물
*키워드 : #스폰서수 #열성오메가수 #레이서공 #쌍방짝사랑물 #동정공 #알파공
*공 : 미겔 - 미겔 - 요한을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해 오직 요한의 요한을 위한 요한에 의한 삶을 산다. 요한이 고카트 타던 어린애가 아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고 마음을 알아주길 바란다.
*수 : 요한 - 남들이 보기에는 다 가졌는데 사실 자존감도 낮고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서툴다. 유일한 자부심은 자신이 발견하고 키운 보석 미겔. 미겔을 향한 요한의 마음은 아무도 모른다. 요한 자신조차도.
*이럴 때 보세요 : 속도감 있는 삽질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당장이라도 달리고 싶다. 달리고 이겨 그를 삼키고 싶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 것이라 소리치고 싶었다.
폴 투 윈 (Pole To Win)

작품 정보

VVIP 스폰서를 끼고 서킷을 종횡무진 하는 F1계의 망나니, 미겔 도밍구에스!
세상 두려울 것 없이 사는 그는 자신의 스폰서 앞에만 서면 쭈그러든다.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스폰서, 소문만 무성한 재벌가의 일원.
진흙 속에 파묻혀 있던 미겔을 진주로 만들어 준 단 한 사람, 요한.

미겔은 고카트 시절부터 짝사랑하던 요한과 어쩌다 우발적 각인까지 하지만,
요한은 도대체 늘 속 모를 웃음과 다정한 말뿐인데…….

“너야말로 퀄리파잉 앞두고 무리하는 거 아냐? 내가 생각이 짧아서.”
“무슨 소리예요! 절대로 괜찮아요.”
“하하. 절대라니.”
요한이 부스스 웃었다. 그러고는 덧붙였다.
“나도 그래. 널 보는 건 절대로 괜찮아.”

F1에서 가장 난잡하고 문란하다는 오해를 받는 미겔은
오늘도 자신의 첫사랑과 또다시 사랑에 빠진다.

작가

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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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2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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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1은 볼때마다 좋더라고요.ㅎㅎ

    bom***
    2024.10.15
  • 귀한 F1 장르, 귀한 짝사랑공 ㅠㅠㅠ 외전을 더 주던가 졸라리 노예처럼 다작하세요 ㅠ

    sag***
    2024.08.16
  • 모터스포츠 비엘이 너무 좋아 ㅠㅠㅠㅠ

    hee***
    2024.07.28
  • 짝사랑서사가 매우 맛있고 씬이 아주 찰져요. 게다가 귀하디 귀한 짝사랑 공시점.. 왜 단권인건지 너무 아쉬움...

    try***
    2024.06.08
  • 외전 줘요….. 외전이요…

    sun***
    2023.09.06
  • F1 모르니까 절반 정도는 읽어도 이해가 잘 안 되네요.. 가벼운 F1물 몇 권 읽고 시작한 거 아니었으면 읽다가 지쳤을 것 같아요.

    zna***
    2023.02.10
  • 너무 좋다 외전 더 주세요

    dm9***
    2022.10.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yr***
    2022.10.26
  • 최다 기록 받은 후의 외전이 필요합니다ㅜㅜ 결혼식 초대해주세요ㅜㅜ

    ekd***
    2022.10.18
  • 스폰서수라 봤어요 자낮인건 몰랐지만 잼께봄

    hap***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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