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신의 어린 양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신의 어린 양

소장전자책 정가3,800
판매가3,800
신의 어린 양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금단의 관계, 대형견공, 순진공, 헌신공, 집착공, 동정공, 연하공, 미인수, 다정수, 유혹수, 연상수, 상처수, 약M공, 이중인격수, 문란수, 자낮수, 제형근친, 3인칭 시점, 공시점.
*공 : 이시환(빈첸시오) - 사제의 길을 걷는 수하를 따라 신부가 되었다. 어렸을 적 자신 때문에 다친 형에게 모종의 부채감을 가지고 있다.
*수 : 이수하(가브리엘) - 교단 내에서도 신실하기로 소문난 신부. 그러나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비밀을 가지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 종교적 믿음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수와 어렸을 때부터 수만 따랐던 일편단심 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저랑 수하 형은 다른 형제가 없습니다.” ‘형제님’ 소리는 이제 지겹다는 뜻이었다.


신의 어린 양작품 소개

<신의 어린 양> #현대물 #첫사랑 #금단의 관계 #대형견공 #순진공 #헌신공 #집착공 #연하공 #미인수 #다정수 #무심수 #유혹수 #연상수 #상처수 #3인칭 시점 #공시점 #문란수 #자낮수 #제형근친 #약M공 #동정공

어렸을 때부터 믿고 의지했던 수하를 따라 신부가 된 시환.
같은 성당에서 일하게 된 그들은 늘 그랬듯 평범한 일상을 함께 보낸다.

그러던 어느 늦은 밤. 시환은 사제관을 몰래 나서는 수하의 뒤를 쫓아 나서고
시끄러운 음악 소리와 술, 춤추는 사람들 틈에서 남자와 키스하는 그를 발견한다.

“너…… 여기는 어떻게.”
“지금 그게 중요해?”

단정한 모습 뒤 숨겨져 있던 그의 모습에 혼란스럽기만 하고.

“난 때리고 맞으면서 쾌락을 느껴.”
“형, 제발…….”
“내가 다른 사람 만나지 않으면 넌 나한테 뭘 해 줄 수 있는데?”

숨겨 왔던 비밀을 들킨 그는 시환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한다.
결국 시환은 그의 손을 마주 잡기로 결심하는데.

“형 원할 때 원하는 대로 다 해 줄게. 나가지 마.”



저자 소개

tache타슈

목차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Chapter 6


리뷰

구매자 별점

3.5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5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