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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리 상세페이지

연월리

  • 관심 31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000원
전권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6.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4957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연월리 (외전 2)
    연월리 (외전 2)
    • 등록일 2021.05.18.
    • 글자수 약 3.7만 자
    • 1,000

  • 연월리 (외전 1)
    연월리 (외전 1)
    • 등록일 2020.06.04.
    • 글자수 약 4.6만 자
    • 1,000

  • 연월리 3권 (완결)
    연월리 3권 (완결)
    • 등록일 2020.06.04.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연월리 2권
    연월리 2권
    • 등록일 2020.06.0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 연월리 1권
    연월리 1권
    • 등록일 2021.05.25.
    • 글자수 약 8.9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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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헌신공 #순정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명랑수 #다정수 #적극수 #단정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목수공 #10년존버공 #재회물 #학원물 #힐링물 #시골물
*공 : 주원혁 - 미국에 부모님이 계시지만 왜인지 할머니와 함께 연월리에서 산다. 10년 후 목수 일을 하며 작은 시골 마을 연월리를 지탱해 살아간다. 한결이 연월리로 돌아오는 날을 묵묵히 기다린다.
*수 : 백한결 - 어릴 때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외삼촌과 함께 작은 시골 마을인 연월리로 들어온다. 여러 가지 불운한 일을 겪고 도망치듯 연월리를 떠났지만 10년 뒤 우연찮은 계기로 다시 연월리에 돌아오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도시 생활에 지쳐 시골 특유의 평화로움과 힐링을 느끼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처음부터 그랬어.”
“…….”
“네가 연월리에 돌아온 그 순간부터 이러고 싶었어.”
연월리

작품 정보

#현대물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헌신공 #순정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명랑수 #다정수 #적극수 #단정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목수공 #10년존버공 #재회물 #학원물 #힐링물 #시골물 #잔잔물 #서정물


결혼을 약속한 연인이 다른 이와 키스하는 것을 목격했다.
그것을 보자마자 한결은 연인이 저를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도망친다.

연월리.
10년 전, 갑작스럽게 오메가로 변이하게 되어 도망쳐 나온 고향.

아무런 말도 없이 달아난 자신을 누구도 반기지 않을 거라 생각했건만
그곳에서 10년 동안 묵묵히 기다리고 있던 주원혁과 재회하게 되는데…….

“돌아가자.”
“…….”
“연월리로, 돌아가자.”

작가

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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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7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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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잔잔하고 지루함 둘의 과거에 뭔가 사건이 있다는건 알겠는데 그럼 현재는 재회까지만 보여주고 바로 과거를 보여줘서 독자가 얘네의 감정을 공감하게 해야하는데 1권 분량 내내 자기들끼리만 아는 이야기 하면서 자기들끼리 후회하고주저하고애뜻해하고 그런 감정호소문장이 주구장창이라 대체 공감이 안감 여기서 1차로 지침 이 상태로 2권이 되야 과거 이야기가 시작함 근데 난 이미 미래의 얘네들한테 지쳐서 과거가 안 궁금해짐 스킵스킵 외전까지도 흥미가 안 생김 두 주인공에게 딱히 매력도 안느껴지고 리틀포레스트 보는 기분으로 보는것도 정도껏이지 잔잔하고 서정적인 작품은 진짜 필력이 좌지우지하는건데 이건 너무 나 서!정!적!이야!! 하기만 한 지루하고 밍밍한 맛임

    hou***
    2025.01.19
  • 작가님의 범나비, 연월리까지 마음이 따듯해지는 작품입니다. 잔잔하고 서정적인 작품 많이써주세요!

    tya***
    2024.08.17
  • 이 작품의 서정적이고 순수한 정서가 연월리 풍경, 공수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작가님의 다양한 작품 분위기를 모두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ryo***
    2024.08.13
  • 20대를 함께 하지 못한 게 안타까움 if 외전으로 대학 생활 하는 애들 보여주세요ㅠㅠㅠ

    lov***
    2024.07.17
  • 새벽의 노래도 그렇고 범나비도 그렇고 나 역시 한홍 작가님이랑 잘 맞아 정말 어쩜 이렇게 한결같이 인생공들을 뽑아내실 수 있으신 건지ㅠ 묵직하고 단단한 공들 너무 좋아하는데 심지어 원앤온리 일편단심 ㅠㅠㅠㅠㅠ 제 최애공이 종혁씨인데 종혁씨를 잇는 다정사랑꾼공이네요 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 작가님 정말 조아합니다..♥ / 외전 진짜 사람 미치게하네 제가 외전에 하도 많이 당해가지고 외전을 잘 안보려고 하는데 한홍 작가님 외전은 안읽으면 안됩니다.. 무조건 읽으셔야 합니다.. 달달해서 치아 새로 갈아끼워야됨 진심..

    hns***
    2024.05.29
  • 서로가 첫사랑인데 공만 망부석에 동정공이고 수의 처음은 공이 아니라는 말임?? 전 연인은 사랑하지도 않았다면서 충격받아 일도 놓고 도피하고 뭐 꿈도 계속 꾸고 사진까지 포기하려고 한다는 게 너무 어이가 없음..서술처럼 건조할 정도로 담백한 마음이였다면 쿨하게 이별을 하고 머리식히러 연월리로 내려갔다는 게 더 설득력이 있겠네요;; 이건 원혁이 마음까지 기만하고 이용한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섴ㅋㅋㅋ처음에 수가 도망간 이유도 이해 안 될만큼 설정은 넘 작위적이고 개연성이나 감정선이 허술한 것도 있지만 짜게 식어서 하차함

    jin***
    2024.03.26
  • JTFQ-ZR6V-BTUZ-MQGY-JY5B 외전1 2EJ6-CJY5-C39M-ZUTE-AWK6 외전 2

    hap***
    2023.12.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rd***
    2023.11.16
  • 원혁아~~~~~~~~~~~ 한결아~~~~~~~~~~할미 운다ㅜ.ㅠ

    ham***
    2023.06.20
  • 공이 진짜 환상종이에요 10년동안 한 사람만 기다리다가 환각도 보게 될 정도면 정신병 걸려야 정상일 것 같은데 수를 너어어무 쉽게 용서해줌.. 과거일 용서하는 파트가 너무 쉽게 끝나는 느낌이라 이해 안갔어요 그리고 연월리라는 지명이 너무 빈번하게 언급되서 향토색이 안난다고 해야하나.. 보통 집에 가자 그러지 방배동으로 돌아가자 이런식으로는 말 안하잖아요..? 그런데서 조금 괴리감을 느낀 것 같아요. 그런 것 빼고 연월리라는 동네를 정말 아름답게 묘사하신건 맞는 것 같아요. 노란장판 갬성의 시골물은 아니고 모네가 그린 시골풍경 생각하시면 좋을 듯

    dlc***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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