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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후회를 시작했을 때 상세페이지

네가 후회를 시작했을 때

  • 관심 1,418
동아 출판
총 140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8.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515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네가 후회를 시작했을 때 140화 (완결)
    • 등록일 2021.01.05.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네가 후회를 시작했을 때 139화
    • 등록일 2021.01.04.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네가 후회를 시작했을 때 138화
    • 등록일 2021.01.01.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네가 후회를 시작했을 때 137화
    • 등록일 2020.12.31.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네가 후회를 시작했을 때 136화
    • 등록일 2020.12.3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네가 후회를 시작했을 때 135화
    • 등록일 2020.12.29.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네가 후회를 시작했을 때 134화
    • 등록일 2020.12.28.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네가 후회를 시작했을 때 133화
    • 등록일 2020.12.25.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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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후회를 시작했을 때

작품 소개

#후회남주 #(사랑한 것을)후회여주 #나쁜남주 #병약여주 #존댓말남주 #반말여주 #입덕부정남주 #무심여주 #애증관계 #관계역전


네가 후회를 시작했을 때,
나는 너를 사랑한 모든 순간을 후회했다.


* * *

일레인 아이올라, 왕국에서 가장 고귀하고 사랑스러운 아가씨.
성년을 앞둔 그녀의 앞에 낯선 남자가 다가온다.

“도미닉 체셔라고 합니다, 아가씨.”

의도된 우연이 거듭되고, 끝내 그것을 운명이라 믿게 된 순간.

“사랑해, 도미닉. 누구도 감히 내 마음을 부정할 수 없어.”
“어디 한번 증명해 봐요.”

자신에게 찾아온 운명적인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기로 결심한 그녀.

“아이를 가졌어요. 도미닉의 아이예요.”

끝내 지켜 낸 사랑. 그리고 싹트기 시작한 아름다운 결실.
행복했다.

“내가? 일레인 아이올라를 사랑한다고?”

다른 여자의 침실에서 새어 나오는,
제가 사랑하는 남자의 목소리를 듣게 되기 전까지.

“우스운 소리 하지 마. 멍청한 아이올라의 계집을 내가 정말로 사랑할 리 없잖아.”

비뚜름한 음성이 고요한 공기를 울렸다.
오로지 그녀만 알지 못했던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작가

꿀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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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30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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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 잼나요. 근데 표지에 돈 좀 쓰세요. 이작가님 글 잘쓰시는데 출판사는 왜 돈을 아끼나요? 그리고... 이젠 새드앤딩도 괜찮으니 저런 남주는 영원히 굴려주세요. 아님 노예가 천직인것처럼 그녀 주변을 돌며 멀리서 보는 웃음으로 삶을 사는 엔딩도 좋을꺼 같고... 정 안스러우면 다음에 태어날땐 그녀의 침대로 태어나게 해주시던가 ㅎ

    bst***
    2024.05.27
  • 댓글에 남주가 쓰레기다 쓰레기다 해서 얼마나 쓰레긴가 봤더니 상종 못할 쓰레기가 맞네요 ㄷㄷㄷ 앞에 여주 고생하는 장면 건너뛰고 남주 구르는 것부터 봤는데도 여주만 너무 불쌍. 뭣보다 갈등의 해결이 너무 쉽고 단순해요. ㅜㅜ ======================================= 스포일러 ============================================ 남주보다 여주네 돈이 더 많았을텐데 여주 독 치료하기 위해 왜 아무도 해독제 개발을 안한거죠? 남주는 그렇게 후딱 할 수 있었던 것을. 남주가 본인 목숨 걸고 신약 개발에 힘썼다지만 사실 여주네 집에서 신약 개발하고 남주 잡아다가 인체실험체로 사용했어도 할 말 없었을 판인데. 후.... 이게 어떻게 남주가 여주에게 속죄하는 방법의 하나로 사용될 수가 있냐구요. 애초에 지가 다 자초해놓은 건데. 진짜로 여주가 그냥 남주 떠나고 애도 지우고 황태자랑 애낳고 잘살고 남주는 평생 뒤에서 바라만 보면서 가슴아파하는 게 최선이었던 거 같은데 꼭 이렇게 쓰레기 같은 놈이랑 됐어야만 했나.ㅜㅜ 여주한테 한 짓 생각하면 진짜로 그냥 자기 애 죽은 거랑 자기가 사랑했던 여자 잃고 후회하며 여생을 살아야 수지타산이 맞지 않나요.

    sch***
    2021.12.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hr***
    2021.06.20
  • 재활용도 정도가 있지... 쓰레기가 사연 가져봤자 사연있는 쓰레기 밖에 더 되나요?? 가족파탄내놓고 새언니를 사랑해서 자길 파멸시키려는 남주가 어떻게 용서가 되는지 ㅎ 남주는 동의하지 않았다지만 자길 죽이려 했던 사람 용서가 되나요? ㅠㅠ? 용서 받고 다시 잘 될려면 선은 넘지 말아야지... 쓰레기짓도 적당히 해야지.. 저 모든 비밀이 밝혀지고 여주가 분노로 떠는 와중에 '너 왜 나 사랑 안해?' 이러는 남주 증말 무매력... 얘는 하는거 없이 계속 질질 짜고 스토커 됨

    dus***
    2021.05.24
  • 우와 진짜 단숨에 읽었어요 캐릭터가 다들 입체적이고 여주가 다치고 인격변신한다는데 원래가 당차고 똑똑하고 자기 주관뚜렷한 사람이였어요 그리고 남주 시야로 나오는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1회보고 언제 뒤통수 칠까 두근두근 여주 밝은 성격이 너무 예뻤어요 진짜 나도 빠질것같은 왕세자는 그뒤로 독고노인된건가요? 글고 오빠는 바네사가 그렇게 드럽게노는데 결혼하고 싶어한거 노이해 남주는 창남..나둥엔 찌찔극치요 ㅋㅋ 계속해서 질질짭니다ㅋ

    lem***
    2021.05.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im***
    2021.04.23
  • 솔직히 '다정한 ***~' 저 작품이 작가님 작품인 거 보고 놀랐어요 그건 꽤 재밌게 봤는데 이건 왜 이러죠ㅋㅋ 취향이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결말이 많이 찝찝했어요 남주가 뭐 특별하게 구른 것도 아니고 여주는 걍 아이때매 발목 잡힌 느낌이랄까 음..ㅋㅋ 애초에 후회남 키워드 소설 보면서 남주가 맘에 들길 바라진 않았지만 적어도 간절하게 구르거나 노오력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남주를 쓰레기로 만드셨어야죠ㅠ 그리고 애때매 어영부영 이어지는 건 최악이라 생각해왔는데 이 작품이 이러네요 차라리 외전에서 여주한테 정부라도 생기는 게 더 나은 결말이 될 것 같아요 제가 엔간하면 별점 거의 만점 주는데 이건 진짜 아니라 생각해서 세개 주려했거든요 근데 리뷰쓰면서 빡치는 포인트 생각날 때마다 반개씩 깎았더니 0점도 안 나오더라구요 그 정도로 줄 수는 없으니 한개는 남겨놓고 갑니다

    yh8***
    2021.04.16
  • 로맨스는 없고 신파는 있습니다. 남주랑은 연결이 안되는게 맞는것 같아요. 애낳았다고 다 같이 살아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ice***
    2021.03.16
  • 주인공들 구르는게 취향이라면 걍 달리세요

    dks***
    2021.03.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an***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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