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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 상세페이지

발화

  • 관심 3,030
총 21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9.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519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발화 프리퀄 외전 55화
    • 등록일 2022.05.2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발화 프리퀄 외전 54화
    • 등록일 2022.05.2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발화 프리퀄 외전 53화
    • 등록일 2022.05.2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발화 프리퀄 외전 52화
    • 등록일 2022.05.2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발화 프리퀄 외전 51화
    • 등록일 2022.05.2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발화 프리퀄 외전 50화
    • 등록일 2022.05.2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발화 프리퀄 외전 49화
    • 등록일 2022.05.2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발화 프리퀄 외전 48화
    • 등록일 2022.05.2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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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발화」 시리즈는 2021년 3월 30일 본문 전체적으로 교정, 윤문 및 일부 가필되었으나 스토리의 변동 사항은 없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께서는 웹에서 재열람하시거나,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배경/분야 : #현대물, #오컬트, #판타지
*작품 키워드 : #인외존재, #동양풍+서양풍, #미인공, #집착공, #계략공, #헌신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절륜공, #무심수, #잘생쁨수, #능력수, #순정수, #단정수, #동거, #사건물
*공 : 안대영(33) – 원래 열한 번째 지옥의 영천왕으로 불렸어야 하나, 이무기와 운우지락을 나누었다는 이유로 시왕에 의해 기억이 일부분 지워진 채 이승으로 내쫓겼다. 지금은 왕자 호칭을 쓰며, 명부로 돌아가 영천왕의 타이틀을 얻으려면 이무기를 생포해야만 한다. 싸가지가 더럽게 없다.
*수 : 정은규(33) – 세연 대학교 병원 신경외과 최연소 교수. 어렸을 때 무당인 어머니와 단둘이 산속에서 살았다. 여섯 살이 되던 해 어머니가 죽임을 당한 후 베드로 신부에 의해 성당 보육원에서 자랐다. 여섯 살, 산에서 내려온 이후 보이지 않았던 뱀과 귀신이 서른세 살 생일을 앞둔 요즘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매사에 무심한 편이다.
*이럴 때 보세요 : 까칠한 미인공이 헌신공으로 변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안 대표님과 연애하면…… 이미 죽을 날짜를 받아 놓은 제가 살 수 있습니까?”
발화

작품 소개

*작중에 등장하는 배경, 지명, 인물, 종교, 그 외 모든 고유 명사는 가상의 환경으로 허구입니다. 동명의 실존인물, 단체, 고유 명사와는 관계없습니다.
또한, 작중에 등장하는 성경 구절은 대한성서공회의 《성경전서 개역한글판》(1961)에서 인용했습니다.



#인외존재, #동양풍+서양풍, #현대물, #오컬트, #판타지물, #동거, #수한정다정공, #미인공, #집착공, #계략공, #헌신공, #능글공, #절륜공, #잘생쁨수, #무심수, #능력수, #순정수, #단정수, #사건물

여섯 살 이후로 보이지 않던 것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열흘 넘게 이어진 고통에 견디지 못한 은규는 어릴 적 키워 준 베드로 신부를 찾고,
그는 은규에게 ‘선일 행정사 사무소’를 찾아가라 이른다.
고심 끝에 찾아간 은규. 그곳에서 며칠 전 귀신을 떼어 준 남자를 다시 만난다.

“구면이네요? 정신 빼놓고 다니던 의사 양반.”

거침없는 말투와 행동의 남자는 여전히 싸가지가 없었고.
은규는 그가 더욱 미심쩍어지는데.

“퇴마사? 무당? 어느 쪽입니까.”
“아는 직업이 그 두 가지밖에 없어요?”
피식 웃다가 제멋대로 라디오를 튼다. 내버려뒀다.
“쓰레기 처리. 그겁니다, 내가 하는 일은. 근데 무료로 해 주긴 싫어서 돈 존나 많이 받고 하는 거고.”
“얼마를 드리면 되겠습니까.”
“돈은 됐고.”
부드럽게 차선을 변경한 안대영이 팔꿈치를 차창에 기댔다. 핸들을 톡, 톡 두드리는 손가락.
“한번 자죠.”

무심한 얼굴로 산뜻하게 제안을 하는 남자.
은규의 미간이 대번에 찌푸려졌다.

작가

박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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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화 (박현배)

리뷰

4.5

구매자 별점
1,16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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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정이 복잡하고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가독성이 떨어져요. 작가님 다른 소설들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사선> 전작이라 보고는 있지만 안 읽혀서 괴롭네요. 80화 중 하차.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음.

    cva***
    2024.11.03
  • 재밌어 3번이나 읽었어요. 또 일고 싶네요

    add***
    2023.11.08
  • 음.. 소재 자체는 독특하고 내용도 짜임새는 있는데.. 판타지면 끝까지 판타지로 하지.. 하필 성경 인물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사실과 다르게 써서 많이 신경쓰이네요; 이러시면 곤란합니다만..ㅠ

    tom***
    2023.10.09
  • 73화까지 읽었는데..뭔가 등장인물들 면면이나 소재가 장황한 것 같은데 들여다보면 내용이 별개 없어요 걍 이무기 구하기? 그리고 초반 공 말투가 난잡해 씬맛집일까 싶어 기대했는데 1도 안 야하고..못 쓰신 글은 아닌데 포장만 잘한 것 같기도 하고..뭔가 애매해요.

    mum***
    2022.10.26
  • 작가님 진짜 최고 최고!!!!

    uiu***
    2022.08.08
  • 아아아 너무 좋아요. 외전도 좋아여 ♥ ᖰ ૮₍´ ₒ• ᵕ •ₒ `₎ა ᖳ ♥

    lin***
    2022.06.01
  • 외전2를먼저보고 본편을다시보니 더 재미납니다!

    pri***
    2022.05.26
  • 스토리 중심이라서 너무 마음에 드네요 사건이나 작품에서 다루는 소재들이 너무 흥미로워서 금방 읽었던거같아요 스토리중심으로 가는 작품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읽으면 좋을거같네요

    gys***
    2021.06.21
  • 연재분은 원래 안사는데 키워드에 꽂혀서 샀어요!! 오컬트에 퇴마 어쩌구해서 귀신 튀어나올까 밤에 못보겠다고 겁먹고 낮에 책펼쳤다가 밤샜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흡입력 장난 아니구 거기다 상황은 겁나 안타깝고 슬픈? 과거일의 연속인데 대영이가 너무 찐사랑을 보여줘서ㅋㅋㅋ 슬퍼하거나 안타까워 할 틈이 없어요ㅋㅋㅋㅋ 별거 아니지만 스포있음. 공이 저세상 먼치킨이라 승천할때도 잘되겠구나 싶었는데.. 초량이가 은규한테 잘컸다고, 죽지않아서 다행이라고 이야기할때랑 민혁이랑 석호 죽을거 알면서도 게이트 앞에서 기다리겠다면서 거기서 죽어있을때 진짜 오열했어요ㅠㅠㅠ 대영이랑 은규 헤어질때도 이렇게 안슬퍼했는데 니들이 눈물버튼을 눌렀다며ㅋㅋㅋㅠㅠㅠㅠㅠ

    you***
    2021.06.03
  • 얘들은 지옥에 떨어져도 꽁냥거릴듯,,,ㅋㅋ

    rla***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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