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1.06.08.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0.5MB
- 약 5.2만 자
- ISBN
- 9791126563890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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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서양풍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착각물 #오해 #왕족/귀족 #첫사랑 #직진남 #다정남 #순정남 #동정남 #조신남 #존댓말남 #철벽녀 #상처녀
*남자주인공 : 에르페스토 하스민 베체니아. 금을 녹여 부어 놓기라도 한 듯 눈부시게 반짝이는 금발에 사파이어처럼 청명한 빛깔의 푸른 눈동자를 가진 환상적인 미남. 그 미모에 걸맞은 완벽한 매너를 갖추고 있다. 온갖 난잡한 추문을 몰고 다니는 유명한 바람둥이지만, 어쩐지 순수와 순정을 지닌 좋은 남자처럼 느껴진다.
*여자주인공 : 벨네즈 아드라이나. 갈색 머리카락에 옅은 초록색 눈동자를 지녔다. 빼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큰 눈에 동그란 얼굴이 상당히 귀엽다. 4년간의 헌신적인 연애 끝에 상대의 양다리로 말미암아 이별을 겪었다. 다시 누군가를 믿고 마음을 내줬다가는 또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 제게 직진하는 에르페스토를 경계한다.
*이럴 때 보세요 : 각자의 착각 속에서 어긋나면서도 알콩달콩하게 맺어지는 로맨틱 코미디가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저는, 당신에게 처음을 바쳤건만.”
<바람둥이 황자님의 비밀> 벨네즈는 양다리를 걸친 애인과 이별한 후,
혼자 오페라를 보러 갔다가 한 남자에게 대시 받는다.
사교계의 방탕아, 구제 불능의 호색한, 아랫도리 가볍기로 유명한
바람둥이인 황자 에르페스토 하스민 베체니아.
“그럼, 우리…… 오늘부터 시작하는 겁니까?”
벨네즈는 홧김에 그와 격정적이고도 만족스러운 하룻밤을 보낸다.
이후 벨네즈는 예정했던 대로 고향으로 내려가지만,
에르페스토는 어찌 된 일인지 그녀를 찾아 그곳까지 쫓아온다.
“말도 없이 사라진 게 불쾌하셨다면 죄송해요.”
“저는, 너무나도 좋았는데…… 당신은 도대체 왜…….”
“그게…… 그렇게까지 좋았다고요? 계속하고 싶어서 여기까지 쫓아올 정도로?”
“저야말로 묻고 싶군요. 도대체 왜 이러시는 겁니까, 벨네즈.
저는 그날 정말로 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단 말입니다.”
어쩐지 자꾸만 어긋나는 대화 속에서,
벨네즈는 점차 에르페스토가 가진 뜻밖의 실체와 맞닥트리는데…….
아리엔카
판도라의 상자를 짊어지고 사는 사람
1. 바람이 분 후에는 폭풍이 온다.
2. 칼을 뽑았으면 그것이 순금이라 해도 베어야 한다.
3. 인간이란 때로는 달걀로도 바위를 친다.
4. 빛난다고 모두 금은 아니다.
에필로그 1. 바람둥이 황자님의 비밀
에필로그 2. 그리고 두 사람은
4.1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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