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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난(想思難)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상사난(想思難)

소장단권판매가3,600
전권정가18,000
판매가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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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상사난(想思難) 五 (완결)
    상사난(想思難) 五 (완결)
    • 등록일 2021.07.13.
    • 글자수 약 14.6만 자
    • 3,600

  • 상사난(想思難) 四
    상사난(想思難) 四
    • 등록일 2021.07.13.
    • 글자수 약 13.5만 자
    • 3,600

  • 상사난(想思難) 三
    상사난(想思難) 三
    • 등록일 2021.07.13.
    • 글자수 약 14.5만 자
    • 3,600

  • 상사난(想思難) 二
    상사난(想思難) 二
    • 등록일 2021.07.13.
    • 글자수 약 14.1만 자
    • 3,600

  • 상사난(想思難) 一
    상사난(想思難) 一
    • 등록일 2021.07.13.
    • 글자수 약 14.3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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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동양풍
*작품 키워드 : 동양풍, 가상시대물, 첫사랑, 왕족, 오해, 역린, 나이차커플, 강제적관계, 소유욕/독점욕, 집착남, 다정남, 후회남, 순정녀, 상처녀, 순진녀, 애잔물,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 강태언 – 적화국의 7황자, 권력보다도 제 울타리 안의 평화로운 삶을 추구했으나 세상은 뜻대로 되지 않았다. 부정한 손아귀에서 수선을 구해내려 애를 쓰지만 돌아온 건 이별 선언뿐. 모든 것이 자신이 힘없고 나약한 탓이다. 그렇다면 세상을 손에 쥐면 되지 않겠는가. 그는 이제 한번 빼 든 칼을 멈출 생각이 없다.
*여자주인공 : 하수선 – 이안국의 공주이자 적화국의 볼모. 죽음의 아이라는 불운한 운명을 타고나 부모의 사랑 한 번 받지 못한 채 버림받듯 적화국으로 넘어왔다. 낯선 땅에서 만난 태언의 따뜻한 애정에 그를 사모하게 되지만 언제나 그녀의 발목을 잡는 건 제 운명. 사랑하기 때문에 떠나야만 했다. 그런데 그때부터 태언이 변해 버렸다.
*이럴 때 보세요 : 오해와 소유욕, 집착이 얽힌 미로와 같은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대화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만약 세상이 널 빼앗으려 한다면 이 세상 전부를 몰살시켜서라도 너를 지킬 것이다


상사난(想思難)작품 소개

<상사난(想思難)> ※ 단행본 출간에 맞추어 전체적으로 교정, 윤문 및 일부 가필되었으나 스토리의 변동 사항은 없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적화국의 7번째 황자, 강태언
작은 수이성의 주인인 그는 친화를 빌미로 볼모가 된 이안국의 공주 ‘하수선’을 맡게 된다.

계승권과는 너무 먼 태언은 그저 자신의 성과 작고 연약한 수선을 다정하게 살피는 것 외엔 관심이 없지만.

어느 날, 힘이 없으면 제 것을 지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곤 점차 권력을 향해 손을 뻗기 시작한다.

그렇게 전쟁 영웅이 되어 돌아온 2년 후.

“저를 이안국으로, 고향으로 돌려보내 주십시오.”

태언이 가장 지키고 싶었던 수선이 떠날 것을 고하면서, 그녀를 보호하고자 했던 마음은 어느 순간 비틀린 집착으로 변모하는데……

***

“벌써부터 이렇게 눈물을 흘려서야 되겠느냐.”
그녀의 턱을 들어 올리고 있던 손가락은 어느새 물러가고 크고 단단한 손이 수선의 턱을 아프지 않게, 그러나 확실하게 움켜쥐었다. 옴짝달싹할 수 없도록.
“내게 물었지. 네게 어찌 이리 모질게 구냐고.”
“…….”
“그런데 말이다, 선아.”
태언은 솜털마저 느껴질 정도로 수선에게 바짝 다가서서 그녀의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였다.
“나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단다.”


분량 안내

<상사난(想思難)>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2화
2권: 33화 ~ 64화
3권: 65화 ~ 99화
4권: 99화 ~ 132화
5권: 133화 ~ 164화


저자 프로필

나유진

2020.07.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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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나유진

목차

[一]
서문. 사(死)의 탄생
1章. 금방 돌아오신다더니
2章. 여울에 갈대는 속절없이 흔들리건만
3章. 어느 세월에나 돌아갈까
4章. 감히, 누가!
5章. 동상이몽
6章. 거북이는 오래 산다지만

[二]
7章. 지나가는 구름처럼
8章. 범람
9章. 비틀린 속내
10章. 애타게 그려 보건만
11章. 연서(戀書)
12章. 장작은 쌓여 가고
13章. 나는 어찌해야 합니까

[三]
14章. 세상을 손에 쥐고도
15章. 마땅히 내 것이 아니라면
16章. 누가 꽃을 꺾었는가
17章. 각자의 고독
18章. 구중궁궐
19章. 달빛 아래 메밀꽃, 눈처럼 하얗건만 上

[四]
19章. 달빛 아래 메밀꽃, 눈처럼 하얗건만 下
20章. 다정이 돌아설 때 더 무정하듯이
21章. 궁에서 바라보는 보름달이 애처로운데
22章. 달은 지고 까마귀가 우니

[五]
23章. 달빛이 내려앉은 창가에 밤비는 내리고
24章. 돌아갈 곳 어디던가
25章. 상사난想思難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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