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사랑한다고 했잖아! 상세페이지

로판 e북 서양풍 로판

사랑한다고 했잖아!

소장전자책 정가3,900
판매가3,900
사랑한다고 했잖아!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가상시대/서양풍/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서양풍/왕족/귀족/동거/오해/권선징악/재회물/첫사랑/신분차이/소유욕/독점욕/질투/운명적사랑/능력남/다정남/절륜남/순정남/동정남/까칠남/냉정남/대형견남/직진녀/다정녀/짝사랑녀/순정녀/동정녀/순진녀/단행본/달달물
*남자주인공 : 카예프 뤼덴 - 유서 깊은 뤼덴 공작가의 유일한 후계자였으나 반역죄로 인해 작위를 몰수당한 평민 기사.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셀레스티아의 후진 없는 애정 공세 앞에서는 언제나 무장 해제되는 순정남.
*여자주인공 : 셀레스티아 댄버튼 - 졸부 댄버튼 백작가의 막내딸. 아름다운 외모와 구김살 없는 성격이 장점이지만, 지나치게 해맑고 눈치가 없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카예프에 관해서만은 직진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랑스러운 전직 귀족 영애.
*이럴 때 보세요 : 밝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콧대 높은 귀족 영애의 대책 없는 짝사랑이 궁금할 때.
*공감글귀 : “아니, 사랑한다고 했잖아!”


사랑한다고 했잖아!작품 소개

<사랑한다고 했잖아!> 가상시대물/서양풍/왕족/귀족/동거/오해/권선징악/재회물/첫사랑/신분차이/소유욕/독점욕/질투/운명적사랑/능력남/다정남/절륜남/순정남/동정남/까칠남/냉정남/대형견남/직진녀/다정녀/짝사랑녀/순정녀/동정녀/순진녀/단행본/달달물

하루아침에 하녀가 되어 버린 백작 영애 셀레스티아 댄버튼.
과거 자신의 기사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카예프 뤼덴과 재회한다.

공작이 된 카예프의 제안으로 그의 저택에서 하녀 생활을 시작하던 어느 날,
셀레스티아는 곤경에 처한 카예프를 돕기 위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네가 자초한 일이야, 셀레스티아.”

그런데 그날 이후, 자신을 싫어하는 줄로만 알았던 카예프의 행동이 이상해졌다.

“내 질문에 대답 안 할 거야? 언제까지 숨어 다닐 생각이었냐고 물었잖아.”
“특별히 숨어 다니던 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일이 좀 바빠서…….”
“앞으로 다른 사람이 없을 땐 공대하지 마.”

까칠한 성격, 퉁명스러운 말투의 그가 왜 자꾸 자신을 찾는지 의문스럽지만,
셀레스티아는 좀처럼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가 없다.

“네? 그렇지만……. 그러면 뭐라고 불러야…….”

잔뜩 표정을 구긴 그가 입을 열었다.

“늘 하던 대로 이름을 부르면 되잖아. 침대에선 잘만 부르더니, 이제 와서 잊어버리기라도 한 건가?”


저자 프로필

미홍

2019.06.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미홍
취향껏 쓰겠습니다

목차

Prologue.
1.
2.
3.
4.
5.
6.
7.
8.
9.
10.
Epilogue.
번외 1. 기사와 아가씨
번외 2. 기사와 아가씨 - if


리뷰

구매자 별점

4.1

점수비율
  • 5
  • 4
  • 3
  • 2
  • 1

548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