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8.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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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리디 웹소설 대상'에서 BL소설 e북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동양풍 #궁중암투물 #배틀연애 #황제공 #광공 #상처공 #초딩공 #후궁수 #다정수 #평범수 #무심수 #단정수 #단아수 #능력수 #외유내강수 #가족물 #치유물 #전쟁물 #사건물
*공 : 주혈.
적안, 적발로 태어난 괴물이라는 이유로 어미와 아우는 반역을 꾀했고, 주혈은 그들을 죽인 뒤 진짜 괴물이 되어 살았다. 제가 두렵지 않다 말하는 천한 후궁을 만나기 전까지 그의 삶은 핏빛이었다.
*수 : 양백운
기생 어미 밑에서 태어난 천출이나, 어미가 세운 공으로 아비의 가문에 적자로 입적되어 죽은 듯이 살았다. 헌데 그렇게 견디며 살았더니 여동생 대신 황제의 후궁이 되란다. 아니, 그럴 바에야 죽고 말지. 이제 자신에게 남은 것이라곤 자존심밖에 없질 않은가.
*이럴 때 보세요 : 강해 보이지만 약한 공과 약해 보이지만 강한 수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 주면서 상처를 치유하는 가족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그래서, 그 머리카락을 자르면 핏물이 떨어지십니까?”
“그럼, 그 눈은 온 세상이 핏빛처럼 붉게 보입니까?”
“똑같이 잘리는 머리에 똑같이 보이는 눈입니다.
제 것과 하나 다를 것이 없으니, 저는 폐하의 그것들이 두렵지 않습니다.”
작품 정보
반역을 일으킨 어머니와 동생의 목을 손수 자르고 폭군이 되었다.
양 승상의 장자이나 천출인 양백운을 자비로 맞아
숨겨진 승상의 계략을 파헤치려 했으나
볼품없는 외양과 태도에 그를 천대하는데…….
***
“똑같이 잘리는 머리에 똑같이 보이는 눈입니다.
제 것과 하나 다를 것이 없으니, 저는 폐하의 그것들이 두렵지 않습니다.”
목을 파고드는 화살도, 자신의 적안과 적발도
두렵지 않다 말하는 백운에게 흥미가 생긴 주혈.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이다 보면 어느새 사람을 죽인다는 것에 대한 감각을 잊게 돼.
정신 차려 보면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피를 뒤집어쓰고 있지.
그리고 정신을 차려 보면 또 누군가를 죽이고 있어.”
“폐하, 초점을 흐리지 마십시오.
폐하께서 보셔야 할 것은 폐하의 손으로 베어 낸 자들이 아니라,
폐하의 손으로 지켜 낸 자들입니다.”
그리고 그의 말에 위로받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억지로 자비가 되어, 남은 것은 자존심뿐인 백운과
저주라는 속박에 묶여 외로움 속에 살아온 주혈.
두 사람은 서로에게 스며들기 시작한다.
작가
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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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물 보고싶었음 ☆☆☆☆☆
200***2026.10.26재미지다 재미져..
hso***2026.10.26전체리뷰. 전체적으로 재미있습니다. 박색똑똑수가 초딩황제공과 어쩌다가 좋아하게 되는지 착실히 아야기를 쌓아서 혐관-> 연모 과정을 잘 보여줘서 좋습니다. 곁다리 인물들의 서사도 풍족하고 태자와 황제의 초딩 Vs. 초딩 기싸움도 흥미진진합니다. 아쉬운점은 비중이 높았던 주변인물들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만 더 풀렸더라면… 정도입니다. 궁정물, 황제공 좋아하시면 츄라이~ ————- 1권 리뷰 어라… 주인공수가 강단있고 똑똑하네요. 많이 배우고 익힌 능력수인데 평범한 얼굴과 몸매(얼굴로 공을 유혹하진 못함)라는 설정인데 의외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군요. ————— 2권, 3권 리뷰 남자인데 황제의 후궁에 들어갔더니 난데없이 8살 아들이 생겼네?!!!! 어쩌다 생긴 아들이 진짜 귀엽네요!! ——— 4-6권 리뷰 귀엽고 재미있는 포인트가 많이 나오는데…그건 그거고… 스토리 라인이 급물살을 타면서 좀 허덕거리며 읽게됩니다. ———- 7, 8권 7권이 클라이막스군요. 8권은 뭐 햄볶는 결말이고 외전은 적당한 재미 정도입니다. —
pro***2026.09.30요즘 벨태기라 내서재 보고 있는데 내가 8권까지 산 책이 있네? 근데 뭔지 모르겠네? 7권을 건너뛰고 8권을 읽다 안읽었어...그정도로 재미가 없었나봐 다시 읽어볼까ㅋㅋㅋㅋㅋ현타오지게 오네ㅋㅋㅋ다시 읽어보고 별점 수정해볼께요
oho***2026.09.12이 작품 보고 시대물의 재미를 알게 됨
but***2026.08.2010년 넘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존잼임니다 벨태기와서 뭘 읽어도 완독을 못했는데 진짜 오랫만에 몰입해서 일주일만에 완독했어요 읽고 동안은 무더위도 못느꼈는데 다 읽고나니 넘 덥네요 이 작가님 작품 더 찾아보고싶어요
nao***2026.08.04와... 서사가 진짜 대하드라마급!!! 출근 전에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동안 잠깐 본다는게 한시간이 훌쩍 지나있어서 머리도 못말리고 뛰어나간거 본인 실화임.
ohw***2026.07.25그놈의 '비릿한 미소' 타령.. 보다가 짜증이. 짜증이..
hap***2026.07.25-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obb***2026.07.23
전개 좋고 캐릭터들 좋아요 근데 중간중간 하아ㅡ 후우ㅡ 허어ㅡ 이런 대사 있어서 좀 깨네요… 뭔가 한국어랑 안맞는느낌
ssg***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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