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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짙은 블루 상세페이지

더 짙은 블루

  • 관심 1,199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6917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더 짙은 블루 5권 (외전)
    더 짙은 블루 5권 (외전)
    • 등록일 2024.10.25.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 더 짙은 블루 4권 (완결)
    더 짙은 블루 4권 (완결)
    • 등록일 2021.10.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더 짙은 블루 3권
    더 짙은 블루 3권
    • 등록일 2021.10.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더 짙은 블루 2권
    더 짙은 블루 2권
    • 등록일 2021.10.14.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 더 짙은 블루 1권
    더 짙은 블루 1권
    • 등록일 2021.10.18.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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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 「더 짙은 블루 3권, 4권」 은 2021년 10월 26일 본문 내 일부 문단을 수정한 파일으로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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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 계약 / 혐관 / 미남공 / 능력공 / 까칠공 / 츤데레공 / 순정공 / 절륜공 / 존댓말공 / 미인수 / 까칠수 / 단정수 / 무심수 / 능력수 / 처연수 / 오해/착각 / 리맨물 / 감정물 / 3인칭시점 / K피폐
*공 : 이시훈(33) – 종합광고대행사 〈인사이트〉 기획 2본부 기획 1팀의 팀장. 모회사인 정산 그룹 회장의 둘째 아들.
재벌가 아들답게 정석대로 살아왔으나 개인적인 사건 이후 삶의 방향이 바뀌었다. T 기획에서 오랜 기간 AE로 일하다 친척 형이자 자신의 멘토였던 여민준의 설득으로 정산 그룹의 계열 광고사 〈인사이트〉로 이직하게 된다.
타 본부 팀장이자 같은 AE인 정이수의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사소한 계기로 자꾸만 엮이는 그가 신경 쓰인다. 워커홀릭. 까칠하고 직설적이며 열등감이 없다. ‘정의롭다’기보다는 제 기준에 싫거나 아니다 싶으면 못 참는 성격이다. 그 때문에 본의 아니게 바른말을 하게 된다.
*수 : 정이수(33) – 종합광고대행사 〈인사이트〉 기획 1본부 기획 1팀의 팀장. CM송을 좋아해 광고를 시작하게 됐다. 어려운 집안 사정에도 열심히 노력해 꿈꾸던 〈인사이트〉에 입사했지만, 직장 내 떠도는 추문으로 인해 능력은 가려지고 사내에서 은근한 기피 대상이 된다.
팀장 승진 후 스카우트된 이시훈과 잘 지내 보려 하지만 사소한 오해가 더해지고, 결국 비틀린 관계를 맺고 만다.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 아무렇지 않은 척 회사를 다니지만 실상 이수는 외롭고, 쓸쓸하기만 하다.
*이럴 때 보세요 : 오해와 편견으로 시작된 비틀린 관계가 애틋한 사랑으로 변모하는 섹텐 넘치는 리맨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깊이 더 깊이, 시훈이 이수를 가르며 들어왔다. 깊이 더 깊이, 머리 위로 정이수가 찰랑이고 있었다.
더 짙은 블루

작품 정보

이 감정에 색이 있다면 짙은 푸른빛이 아닐까.

종합광고대행사 〈인사이트〉.

직장 내 떠도는 추문을 견디며 위태로운 회사 생활을 이어 가는 기획 1팀 팀장 정이수는
얼마 전 스카우트되어 입사한 기획 2팀 팀장 이시훈과 좋은 동료로 지내 보고자 했다.

“…뭐, 저한테만 안 세우면 되죠.”

회식 날 자신의 소문에 시훈이 툭, 말을 보태기 전까지는.

두 사람 사이에 사소한 오해들이 쌓여 편견으로 굳어져 갈 무렵,
어느 날부터 그의 친절이 이수를 불쑥 잡아당긴다.

“이 팀장님은, 좀… 함부로 친절하신 것 같아요.”

그러나 이수는 실패한 사랑이 남긴 상처 때문에
자신을 향한 시훈의 감정이 두렵고 외면하고 싶을 뿐이다.

“…내가.”
“…….”
“내가 당신을 좋아하고 있어요.”

오해의 틈 사이에 싹을 틔운 감정이 걷잡을 수 없이 자라날 줄은 몰랐다.
서툴고 어려운 것투성이인 제 삶에 이런 감정이 문을 두드릴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

“내가… 정이수 씨 당신 마음에 길을 만들었어요.”
“…….”
“당신이 문을 열고 걸어오면 길이 될 테고, 그렇지 않으면 풀이 자라 못쓰겠지만, 나는 기다릴 거예요. 내가 잡초 하나 자라지 못하게, 그 길이 없어지지 않게 주변에 있을게요.”

작가

사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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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4,5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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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인생작 등극

    key***
    2025.05.15
  • 리맨물만 찾아다니는 나한테 1등 작품 너무 재밌게 읽느라 천천히 즐기지 못해 놓쳤던 감정선들이 아까워 다음날 바로 다시 읽으니 더 재밌음….. 재탕에 재탕 최고다 캐릭터 감정이 너무 잘 전달돼서 울렁이는 이 마음이 너무 좋다

    ibb***
    2025.05.02
  • 다 읽고 남기기........

    kma***
    2025.04.29
  • 올해 본 작품중에 가장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어요 시작과 중간까지는 아픈게 더 눈에 들어왔고 속상함이 더 크게 왔는데 마지막과 외전에서 사랑이 무엇인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 더 오래 생각할수 있었어요 그냥 좋아요 작가님

    nan***
    2025.04.28
  • 일단 잠시 하차 합니다. 대체로 시간 순서대로 서사가 진행되는데, 이게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다 보니 읽기가 좀 힘드네요. 더딘 진행도 좀.. 캐릭터는 저는 매력있게 느껴져서 궁금한데, 술술 읽히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dod***
    2025.04.23
  • 와 오랜만에 엄청 잘 쓴 수작 봤네요 감정선이 미쳤어요ㅠㅠ 어렵게 이어지는 사랑이 제 취향이라는 걸 이거 보고 깨닫게 됨요 ㅎㅎ 먼 길 오느라 고생 많았다 얘들아 이제 넘치는 사랑만 해ㅜㅜ

    kim***
    2025.04.20
  • 읽는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따뜻해지고 문장을 몇번이고 소리내어 읽으며 곱씹게 되는 작품입니다.

    k2h***
    2025.04.14
  • 위태롭던 이수 그는 진정한 어른이 되었다.

    11i***
    2025.04.08
  • 1권까지 이수가 진짜 너무 안타까워서 시훈이고 유진우고 여민준이고 기타 등등 그냥 다 꺼졌으면 싶었거든요. 주변 모든 사람들이 이수더러 너 이래도 여기 있을래? 하고 막 이리저리 떠미는 거 같았어요. 나같으면 맨날천날 울고 있었겠다 싶었는데 그래도 이수가 굳건하고 자기 일을 사랑하는 걸 알 수 있었어요. 현실감 넘치는 리맨물을 읽었다 생각이 듭니다. 시훈이랑 이수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함께하는 과정이 뻔하지 않아 좋았어요. 힘들고 어렵게 함께한만큼 앞으로 더 이상의 고난이 이수에게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외전까지 즐겁게 읽었습니다.

    eug***
    2025.04.06
  • 작가님 글 정말 잘 쓰시네요. 둘의 감정도 섬세하고 섹텐이 장난아닙니다. 보통 공수가 이어진 후부터 읽는 속도가 느려지기 시작해서 외전은 잘 읽히지가 않는 편인데 더짙블은 외전까지도 줄어드는 페이지 아까워하며 봤습니다. 다작해주세요 작가님

    thk***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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