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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상세페이지

아무도 모르는

  • 관심 12
EDGE엣지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6.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7470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무도 모르는 3권 (완결)
    아무도 모르는 3권 (완결)
    • 등록일 2021.06.01.
    • 글자수 약 11.6만 자
    • 3,300

  • 아무도 모르는 2권
    아무도 모르는 2권
    • 등록일 2021.06.01.
    • 글자수 약 10.4만 자
    • 3,300

  • 아무도 모르는 1권
    아무도 모르는 1권
    • 등록일 2021.06.03.
    • 글자수 약 9.3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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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감금물, 일상물.
*작품 키워드 : #감금부터동거까지 #오해/삽질 #동갑내기 #(껍데기만)광공 #노숙자수 #시발데레공 #재벌공 #소심수 #기생수
*공 : 이도원
이현 건설 경영기획실 이사, 재벌 3세. 워커홀릭으로 집에 들어가는 일이 드물다. 크리스마스 날, 파티에 참석한 후 집에 어떻게 돌아왔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가진 배경과 얼굴을 성격으로 다 까먹는 타입.
*수 : 은서리
도박하던 아버지의 빚을 갚다 빈털터리로 노숙하던 노숙자. 크리스마스 날, 거리를 배회하다가 길바닥에서 만취한 이도원을 발견하고 좋은 기회라 여긴다. 자존감이 낮고 소심하지만, 욱하면 참지 않는다.
*이럴 때 보세요 : 가진 게 없어 사랑이 두렵고, 가진 게 많아 사랑이 어려운 이들의 연애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사랑은 그것 때문에 행복해지고 불행해지는 것보다는, 그냥 살면서 오는 행운 같은 거면 좋겠어.
아무도 모르는

작품 정보

모두가 들뜬 크리스마스.
노숙자 은서리는 이도원을 발견한다.

술에 취해 길거리에 널브러진 그를 무사히 귀가 시키고
사례금을 받을 행운같은 기회라 여겼는데…….

“도대체 이 미친 새끼는 뭐고.
그 미친 새끼 집에 살게 된 나는 뭐지?”

술 취한 이도원이 제 집에 자신을 들여놓고 까맣게 잊고 나가버리고,
넓고 휑한 집에서 집주인을 기다리지만, 그는 돌아오지 않는데…….

“씨발놈아, 집에 좀 들어와!”

반면 찜찜함을 안은 채 해외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이도원은
가운만 입고 집주인 침대에 누워 있던 은서리와 마주한다.

“어떻게 들어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입 벌려.”

은서리는 무사히 이도원의 집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작가

신이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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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도 모르는 (신이영)

리뷰

4.4

구매자 별점
2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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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기적으로 재탕해요 조아.. 좋은 글

    che***
    2025.04.10
  • 다른게 판타지가 아니라 이소설이 저에겐 판타지네요. 허술한데 주기적으로 한번씩 생각나서 재탕하게되네요. 아무생각없이 보기좋음, 서리 저거 왜저래? 싶다가고 귀엽고 공수 똑같은 놈들임ㅋㅋㅋ 그저 잘살았으면 ㅋㅋ

    jwh***
    2024.01.03
  • 초반부 설정 때문에 깔깔대면서 읽다가 중간부터 진심 눈물 줄줄 흘림 서리야 행복해라ㅠ

    dm9***
    2023.10.25
  • 이거 진짜 존잼 노숙자수 자낮 머리꽃밭수 쌍방 욕쟁이 이 맛있는걸 왜 안봐요?

    bla***
    2023.06.11
  • 남편의 형님이면 아주버님.아주버님의 아내면 손윗동서라 형님이라 칭함이 맞는걸로 아는데 작중 혜영이라는 인물왈!새언니!즉 친오빠의 아내로 칭하는데..순간 친남매간의 근친 막장인가 당황함!30년간의 짝사랑 얘기또한 당황스러움.선본날 첫눈에 반한 30년의 짝사랑이라면 도대체 결혼을 몇살에 했을까??전자책도 책이다!제발 최소한의 교정,교열은 해줘라.

    har***
    2023.05.19
  • 이제 1권 후다닥 다읽었어요 완전 재밌는데 평점 왜이럼?

    dkd***
    2023.04.06
  • 할리킹+신파 맞는데 약간 색다름 가끔은 이도 비서의 마음처럼 둘만의 세기의 사랑이 짜증스럽기도 한데 대체로 귀여움 ㅋㅋㅋㅋㅋ

    sch***
    2023.01.17
  • 오묘하게 재미있는 매력!

    tor***
    2022.12.29
  • 할리킹 재밌어요 노숙자 수가 특이하고 둘이 계속 말로는 혐관인거조 웃겨요 ㅋㅋㅋ 1권이 제일 재밌음

    pur***
    2022.12.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od***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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