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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삼킨 밤 상세페이지

해를 삼킨 밤

  • 관심 7
EDGE엣지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2.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74575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해를 삼킨 밤 4권 (완결)
    해를 삼킨 밤 4권 (완결)
    • 등록일 2021.02.09.
    • 글자수 약 12.4만 자
    • 3,500

  • 해를 삼킨 밤 3권
    해를 삼킨 밤 3권
    • 등록일 2021.02.09.
    • 글자수 약 13만 자
    • 3,500

  • 해를 삼킨 밤 2권
    해를 삼킨 밤 2권
    • 등록일 2021.02.09.
    • 글자수 약 12.8만 자
    • 3,500

  • 해를 삼킨 밤 1권
    해를 삼킨 밤 1권
    • 등록일 2021.02.09.
    • 글자수 약 12.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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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조직/암흑가, 성장물, 쌍방구원물, 피폐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감금 #조직/암흑가 #애증 #다공일수 #냉혈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굴림수 #외유내강수 #적극수 #순진수 #능력수 #성장수 #3인칭시점 #감금 #성장물 #애절물 #사건물 #쌍방구원물 #시리어스물
*공 : 장백야(35세)
천애고아로 시작해 뛰어난 두뇌와 능력으로 성공한 냉혈하고 무자비한 조폭간부출신 사업가.
근본부터 어둠의 인간이라 단숨에 재민의 빛을 알아보지만 살아온 방식대로 납치 후 무자비하게 다룬다.
*수 : 윤재민 (업계명 금륜, 28세)
금욕주의자, 쾌락혐오주의자, 보수적인 남자. 결혼 전 총각파티로 백야가 운영하는 클럽에 갔다가 백야에게 납치당하고 지옥에 처넣어진다. 어둠에 먹히려는 위기를 극복하고 진정한 빛으로 거듭난다.
*이럴 때 보세요 : 선과 악, 빛과 어둠, 완전히 상반된 두 사람이 극단적인 고난을 극복하고 하나가 되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금륜, 너와 나는 같지 않아.
어둠은 벗어날 수 있으면 벗어나는 거다.
어둠에 스스로 뛰어드는 인간 같은 건 없어.
해를 삼킨 밤

작품 정보

*이 작품은 불특정 다수와의 성애 묘사 및 가학적 장면과 소재를 높은 수위로 다루고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작품이니, 구매하시기 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냉혈하고 무자비한 조폭 간부 출신 사업가 장백야.
그가 운영하는 클럽에서 홀로 유난히 눈에 띄는 윤재민을 발견한다.

“변기가 필요했던 적도, 짐승처럼 놀아본 적도 없어요.
사랑 없는 몸의 쾌락 따위 교미나 다를 바 없으니까.”
“그래서, 그 사랑이란 걸 하고 있다는 건가.”
“첫사랑이에요, 서로를 위해서 이때껏 아무나 만나지 않은 거죠.”

달콤한 목소리로 사랑을 말하는 재민에게서
백야는 이제껏 느껴 본 적 없는 음험한 기분을 느낀다.

“나를 알려주는 거야.
그쪽이 무턱대고 혐오하던 게 무엇이었는지 아주 뼈저리게.”

백야와의 대화를 끝으로 재민의 기억은 끊겼고,
그것이 바깥세상에서의 마지막 날이었다.

“너의 이름은 이제부터 금륜이다.”

지극히 안온하고 건전했던 재민의 삶은
처절한 나락으로 떨어져 남창으로 거듭나게 되고.

장백야는 그 모습을 모니터를 통해 지켜보게 되는데…….

어둠 속에 삼켜진 빛 재민과
빛을 삼킨 어둠 백야의
밤인지 낮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사랑 이야기.

작가

8L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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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를 삼킨 밤 (8LOOP)

리뷰

3.8

구매자 별점
6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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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덕 감독의 나쁜 남자였나? 그거 봤을때 불쾌하고 찝찝한 느낌이 들었었는데....이 책을 읽으면서 그 영화가 생가나네

    yis***
    2022.11.29
  • 제가 피폐물은 없어서못먹는쳐돌이인데... 결말이......... 하지만 필력에5점드려요

    cod***
    2022.03.31
  • 피폐물 위에 피폐물. 읽은지 오래지났는데 리뷰를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얼른 다른 책 내주세요 작가님!!! 수를 끌어 내리는 것을 자신이 계획하지만 자기는 손 안 댐. 이야기 내내 공 수가 동시에 등장 안 하면 안되는 병에 걸렸는데,(1권에서 공 등장 희박함) 분위기며 감정이며 흡입력이 너무 강해서 술술 읽힘. (그걸 지켜보는 공이 나와서 버텼다. 불공평하다는 말이 내 맘에 불을 지핌. ㅜㅜ)

    gag***
    2021.12.21
  • 리뷰랑 키워드에 궁금해서 구매~^^ 구매 후 한참있다 읽었는데.. 정~~~말 굿~~!! 취향으로 호불호가 갈리는듯 하지만, 작가님 필력 좋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기대해봅니다~!!

    end***
    2021.09.29
  • 웬만하면 좋게 리뷰 쓰는데.. 공을 수식하는 내용들이 좀 과하다 싶은 느낌은 있었어요. 그래도 메인공이니까(1권은 메인공 현보에 서브공 원익?같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2권중반부터 뭐죠ㅠㅠ? 갑자기 무슨 3대천왕..으???? 훅 들어오는 유치함에 당해낼 재간이 없네요. 전 접겠습니다..

    ski***
    2021.03.08
  • 수가 굴려지는게 이렇게 야할줄이야.....너무좋다

    hsk***
    2021.03.06
  • 흐으ㅡ음....먼가 수가 데구구루르르 구르는거 같은데 씬이 안야함...변태도ㅑ지쒝도 맘에 안듬...변태면 변태답게 확 나가는 맛이있어야 하는데 것도 아니고 애지중지해서 2권 살까말까 고민중

    hay***
    2021.03.03
  • 묘사가 저에게는 조금 과유불급같아요.. 1권도 다 못읽고 탈주해요ㅜㅡ 키워드는 정말 좋은걸 같은데 몹이 남주급으로 비중을 차지해서 아쉬워요ㅠㅜ

    dbf***
    2021.03.02
  • 정말 빡시게 구르는 게 느껴집니다. 그 와중에 문체는 담담해서 묘한 맛이 있네요.

    quf***
    2021.03.02
  • 1권읽고 다음권을 읽을까 선뜻 내키지가 않습니다. 개연성도 없고, 씬이라도 야하면 그걸로 볼텐데 씬도 안야해요.그럼에도 다시돌아올거라는 공 만땜에 담권을 읽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ton***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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