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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죽었어요 상세페이지

오늘 죽었어요

  • 관심 21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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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3.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7485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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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오늘 죽었어요 4권 (완결)
    오늘 죽었어요 4권 (완결)
    • 등록일 2022.03.14.
    • 글자수 약 14.2만 자
    • 3,870(10%)4,300

  • 오늘 죽었어요 3권
    오늘 죽었어요 3권
    • 등록일 2022.03.14.
    • 글자수 약 15.7만 자
    • 3,960(10%)4,400

  • 오늘 죽었어요 2권
    오늘 죽었어요 2권
    • 등록일 2022.03.14.
    • 글자수 약 14.4만 자
    • 3,960(10%)4,400

  • 오늘 죽었어요 1권
    오늘 죽었어요 1권
    • 등록일 2022.03.14.
    • 글자수 약 14.1만 자
    • 3,870(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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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현대판타지. 사건물. 키잡물. 첫사랑. 약피폐물. 감금. 쌍방구원. 나이차이. 전생. 환생. 인외존재. 시리어스물. 애절물. 재회물. 미남공. 헌신공. 연상공. 단정공. 존댓말공. 다정공. 강공. 집착공. 계략공. 상처공. 절륜공. 적극수. 공한정다정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공 : 백한 - 변성 기업의 부사장이자 이승차사. 나이 미상. 과거 미상. 무엇 하나 솔직할 수 없는 죄업 덩어리이지만 영원하자는 약속 하나에 결국 여기까지 왔다. 더는 돌이킬 수도, 돌이킬 생각도 없다. 한순간의 선택이 불러일으킨 죄책감은 시나브로 사랑이 되었으므로.
*수 : 영원 - 이름도 얼굴도 흐릿한 첫사랑, 아저씨가 심어 준 신념만을 따라 정직하게 살아왔으나 졸지에 아버지의 빚을 뒤집어쓰고 조폭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절체절명의 순간, 돌연 나타난 백한의 제안을 받아들여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게 이승차사가 된 영원은, 그간 감히 알아차릴 수 없었던 비밀에 조금씩 다가가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오로지 제 사랑만을 위해 헌신하지만, 다른 사람의 곁에서 행복한 것은 못 보는 집착계략공과 어떤 거짓과 비밀에도 공만을 꿋꿋하게 바라보는 순정수의 영원이라는 결말이 궁금할 때.
*공감글귀 : 너는 내 미련이야.
오늘 죽었어요

작품 정보

착하게 살라고 했다. 바르게 살라고, 남부끄럽지 않게.
죽어서 지옥 갈 걱정 없도록 착실하게 살라고. 나영원은 그렇게 배웠다.

그러나 그런 영원에게 닥친 현실은 아버진 대신 진 13억이라는 빚과
제 장기를 팔아넘기려는 조폭에게 쫓기는 신세뿐이다.

“누, 누구세요!!”
“놀라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위험을 불사하고 도망쳐 가까스로 도착한 건물 옥상.
영원은 그곳에서 ‘변성 기업’의 부사장 ‘서울 101’을 만난다.

“제안을 하려고 합니다.”
“무슨 제안이요?”
“입사 제안입니다.”

이름도 연락처도 없는 기이한 명함을 내민 남자의 황당한 제안.
목숨이 달린 긴박한 상황에 실로 어이가 없어진 영원은 코웃음을 치지만.

“거절하면요?”
“죽겠죠. 10월 21일 수요일 22시 34분 40초에.”

평연한 어조와 대비되는 충격적인 발언에 어쩔 수 없이 남자의 손을 잡는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영원에게 내려진 청천벽력 같은 소식은,

“나영원은 죽었습니다.”

자신이 죽었다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이다.

작가

김백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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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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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만에 재탕했어요. 그땐 마냥 재밌게 봤는데 다시 보니 발암구간이 한두군데가 아니었네요. 내로남불 갑질 상사 백씨(K직장인 혈압상승), 거짓으로 점철된 자가 자기 안믿는다며 가스라이팅 시전.. 독자입장에서야 그 절절한 마음을 알겠다만 수 입장에선 개빡치는 상황이 아닐 수 없죠 ㅎ 그 구간 제외 다시봐도 괜찮았어요. 마지막 공이 자리 비울 때 작당모의 귀여운건 여전합니다 ㅎㅎ

    boz***
    2025.07.04
  • 신선하고 색다른? 소재? 배경? 이라 흥미롭게 읽었어요. 근데 저승차사들이 별로 힘이 없는 게 아쉬워요;; 글고 공이 수한테 아저씨라고 부르게 했으면 배덕감?이 더해졌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ㅋ

    ruf***
    2025.03.30
  • 키잡 달달 다정공과 피폐 집착광공을 동시에 볼 수 있어요. 이게 될까 싶으면서도 서사가 절절해서 또 공감이 되더라구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ill***
    2025.02.24
  • 주인공은 권력남용 지리게 하면서 남이 그러면 가차없이 지옥 보내버림 저승의 규율 규칙이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어서 저승이라는 키워드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압박감 두려움이 하나도 안 느껴짐 역시 인간보다 못한 사람들이 모였다고 광고하는 것 같음 그리고 감금 강압적인 관계 키워드가 왜 없지

    282***
    2025.01.24
  • 왜제목이 오늘죽었어요...인지 마지막에 알게되었네요

    pej***
    2024.08.16
  • 피폐 잘 못보는데 흥미롭네요..

    vic***
    2024.08.15
  • 생각치도 못한 불교 요소가 너무 좋았어요ㅠ.ㅠ

    zza***
    2024.08.13
  • 제목부터 심상치않았는데 미리보기 보고 취향저격당해서 구매했습니다. 소재부터 내용까지 색다른 전개라서 재밌게 봤어요!

    vio***
    2024.08.13
  • 작품 제목만 보고서 피폐하거나 굉장히 슬픈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과는 다른 분위기의 작품이었어요. 전생과 현생을 비롯해서 이승과 저승, 염라나 변성 같은 불교적인 요소가 등장하는 작품인데 점차 진행이 될수록 많은 이야기들이 얽히면서 흥미롭게 전개가 되서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저승차사들이 기업의 직원인 것처럼 나오는 것도 독특해서 인상적이었어요. 작품 속에 등장하는 각각의 인물들마다 각자의 사연이 드러나면서 그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이 참 많았는데요. 과연 정의란 무엇인가, 어떻게 하는 게 진짜 올바른 선택인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뭐가 과거에 대해서 뒤돌아보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에요. 그러면서 공수 사이의 사랑도 진짜 애틋하게 느껴져서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기를 바라면서 읽었네요. 다른 분들의 리뷰처럼 마지막 부분이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라도 부디 외전이 길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mri***
    2024.08.12
  • 소개글 흥미로워서 읽게 됐는데 재미있었어요. 외전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rid***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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