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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향

  • 관심 225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900원
전권
정가
17,400원
판매가
17,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3.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7540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월금향 5권 (완결)
    월금향 5권 (완결)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12.1만 자
    • 3,600

  • 월금향 4권
    월금향 4권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13만 자
    • 3,900

  • 월금향 3권
    월금향 3권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13만 자
    • 3,900

  • 월금향 2권
    월금향 2권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월금향 1권
    월금향 1권
    • 등록일 2022.03.28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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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동양풍 #판타지물 #시대물 #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황제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천재공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상처수 #복수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애절물
*공 : 고신태예. 백국의 천무골 황제로 화국의 황성을 점령했다. 인재를 빼앗아 본국으로 돌아갈 생각이었으나, 달콤한 향을 풍기는 연규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수 : 연규. 화국의 적장자로 태어났으나 월양인이기에 감춰져야 할 존재였다. 그렇게 없는 사람으로 살아온 규는 태예를 사랑하게 되면서 그의 곁에서 살고 싶다 생각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서로의 신분을 감춘 채 시작한 사랑이 모든 진실 앞에서도 변함없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네 눈물의 단맛을 본 지가 너무 오래되었다. 울지 않으면 입 맞출 테다.”
월금향

작품 정보

화국의 적장자로 태어났으나,
월양인이기에 모친과 같이 유폐되어야 했던 연규.

그렇게 스무 해를 넘게 있는 듯 없는 듯 살아온 그는
어느 날, 황궁이 백국의 황제에게 점령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고개만 숙였지 허리가 뻣뻣하군. 넌 내시가 되어서는 구부리는 법도 모르느냐?”

태감 옷차림으로 궁 안을 다니던 규는
백의 무사인 척하는 황제, 태예와 마주치고.

“……베려면 베십시오.”
“태감 주제에 배짱이 두둑하군.”

화의 황자로서 규는 적국 사람에게 무릎 꿇을 수 없었다.
그에 흥미를 느낀 태예는 자꾸만 규의 주변을 맴돌고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대체 왜 우느냐?”
“모르십니까? 사람은 감당할 수 없는 것이나 과분한 일에 맞닥뜨리면 눈물을 흘리는 법입니다.”

태예가 보여 준 풍경에 규는 마음이 벅차오르고.
그 모습에 홀린 태예는 손을 뻗어 규의 눈물을 훔쳐 맛보았다.

달콤한 향에 취한 그는 말도 안 되게도,
이 하찮은 태감에게 반하고 말았다는 걸 깨닫는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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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0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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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 주세요 ㅠㅠㅠ

    dus***
    2025.08.31
  • 아…. 더 주세요, 외전 ㅠㅠㅠ

    stu***
    2025.08.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hd***
    2025.08.11
  • 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rid***
    2025.08.08
  • 동양물 좋아하는데 세계관도 탄탄해서 재밌게 봤어요!

    vio***
    2025.08.07
  • 글이 중간에 짤린것마냥 완결이 났네요. 외전을 쓰실 생각으로 이런 엔딩을 쓰신거라면 외전을 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완독하고 기분 안좋은거 되게 오랜만이네요.

    ult***
    2025.08.06
  • 재미있어요. 끊을수가없어 5권까지 쭉 달렸어요 ㅋ

    dhk***
    2025.08.06
  • 작가님 필력 좋으시네요^^ 세계관도 있고, 성장물도 되고, 따뜻하게 읽었습니다

    pic***
    2025.08.04
  • 필력 미쳐돌아감... 큰 위기가 없는데도 글 이끌어나가는 능력이 탁월하심.

    atm***
    2025.08.02
  • 스토리가 좋음 밑에 여혐이라는데 공 나라 설정이 무식하고 천박한 오랑캐에 여자를 천대하는 문화임 근데 그게 마땅히 그래야해... 이런 게 아니라 반대로 수 나라에서 여성들이 아주 ... 기백이 미쳤고 승패와 상관없이 멋진 캐릭터로 나옴 중간에 공의 신하가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생각은 관념일 뿐이고 실제로는 결국 자신도 백인이라 여자를 경시하고 있었던가 싶다. 000을 알고, 또 000을 알면서도 그것을 은린대와 연관시키지 못했다. ← 뭐 이런 식으로 자기 나라의 남녀 간의 상하 권력 관계 이런 걸 보여준달까 하여튼 작가의 사상이나 책의 전반적 톤이 여성 혐오 사상이 아님을 다시 말하고 싶었음 그리고 수가 자낮인데 뭔가 정말 보잘것 없는 들꽃을 귀애하는 느낌이라 더 몽실몽실하구 넘 좋아요... 가진 게 많은데 자존감만 낮은 게 아니라 진짜 길고양이 주워서 고이 기르는데 남들 다 뭐가 이쁘냐고 하고 아무도 탐내지 않는데 내새끼내새끼 하면서 보둥보둥하는 ㅋㅋㅋ

    ear***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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