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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 언리라이트(Unrewrite)
작품 소개
십수 년 만에 고등학생 때까지 살던 마을로 돌아와 탐정 사무소를 연 아사노 타카시.
탐정으로서 열심히 일하던 어느 날, 우연히 스가 아키히토와 재회한다.
‘어떤 사건’으로 갑자기 끝나 버린, 녀석과의 눈부신 나날들.
여전히 가슴속에 남아 있던 마음은, 우연한 재회와 함께 다시 타오르는데…….
마리타 유즈가 그리는 형사×탐정의 미스터리어스 러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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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ㅋㅋ 밑에 분 리뷰 동감! 씬은 좀 약하지만 각잡고 열심히 성실히 하시는 게 좋음
하참..응원해주고싶은 작가님. 전문직 비엘 좋아하시는듯
스토리 열심히 쓰시는데, 서사 진행시킬 때 정직한 네모칸에 대사줄줄줄 나열하면서 연출이 엄청 재미없는 구간들이 있어서 집중력 확 떨어짐. 정말 아쉽다
전 아주 띵작이라고 생각해요 끝나는게 아쉽구 막 더 길게 그려주시지 싶어요
단권 안에서 나름 꽤 매끄럽게 오해도 풀리고 감정도 확인하고 좋았어요 ㅎㅎ 좀 더 길었거나 과거이야기나 아버지 이야기 등이 좀더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냥 그래요. 구매가 습관이라 걍 사긴 했는데 대여가 적당. 재탕 의사 없음
순정이네요 ㅋ
내용도 괜찮고 주인공들도 맘에 들고 끝부분에 씬이 조금 있는데 중간중간에 갑자기 내용이 전환되는 부분이 잘려나가듯 매끄럽지가 않은게 아쉽네요. (갑자기 어두워지고 갑자기 칼 나오고 ) 컷이 잘린 느낌드닌거 빼곤 괜찮아요.
좋아하는 작가님이다보니 구매로 했습니다.
오해란게 참 어이없어 헛웃음이 나왔지만 뭐 만화다보니 스토리 진행을 위한 전개였겠죠.ㅎㅎ..
암튼 후반부에 알콩달콩 둘이 연애하는 모습 보니 좋았습니다. 둘의 감정전개도 좋았구요~
엇 좋은데요? 엄청 와 이건 띵작이다 수준은 아닌데 소소하게 읽기 좋고 후반부가 알콩달콩해서 좋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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