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 ISBN
- 9791126578153
- ECN
- -
- 출간 정보
- 2022.06.07. 출간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배경/분야 : #서양풍 #빙의물 #궁정로맨스
*작품 키워드 : #정략결혼 #갑을관계 #초월적존재 #소유욕/독점욕/질투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피폐물 #뇌섹남 #능력남 #사이다남 #직진남 #계략남 #유혹남 #집착남 #나쁜남자 #오만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계략녀 #애교녀 #후회녀 #상처녀
*남자주인공 : 라니에로 악틸러스: 남주인공. 인간 같지 않은 쾌락주의자. <나락 속에도 꽃은 핀다>의 주연으로 사고 회로 자체가 보통의 인간과는 다르다. 전쟁신 악틸라의 대자로 불리며, 전쟁과 전투에서 초월적 면모를 보인다.
*여자주인공 : 안젤리카 언로 악틸러스: 여주인공. <나락 속에도 꽃은 핀다>라는 사랑 없는 피폐 소설에 빙의했다. 황제와의 결혼식 버진 로드에서 빙의하여 옴짝달싹 못 하고 황후가 된다. 겨울이 되면 절세가인인 성녀에게 반해 돌아와 황후의 목을 쳐 버릴 황제로부터 도망칠 계획을 호시탐탐 세우는 중이다.
*이럴 때 보세요 : 오만한 황제와의 숨 막히는 추격전 끝 갑을역전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나의 앤지. 사냥은 이제 끝났어.”
<악역 남편님, 집착할 분은 저쪽인데요> 피폐 소설 속 미친 악역 황제의 부인으로 빙의했다.
얼마 후 이 악역 황제가 집착할 성녀가 등장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도망쳐야지.
이 맹목적인 악역 황제는 성녀를 만나는 순간,
나라는 존재가 있었다는 것도 기억 못 할 테니까!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안 했다.
정말 최대한 미친 남편의 신경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 바짝 엎드려 기기만 했는데…….
*
“그대에게 선택지를 주지.”
그가 삐뚜름하게 입술을 올렸다. 하지만 눈은 전혀 웃고 있지 않았다.
“하나, 나와 함께 궁으로 돌아가든지.”
그의 시선이 나를 옭아맬 듯 진득했다.
“둘, 감히 제국의 황후를 은닉한 이 사람들을 모두 반역죄로 죽이고…… 나와 함께 궁으로 돌아가든지.”
아니, 성녀님 등장했잖아요? 왜 저한테 이러시죠?
메나닉
[1권]
1. 일촉즉발
2. 여름 사냥
[2권]
3. 작은 역전
4. 문과 진리
[3권]
5. 생존 전략
6. 겨울 사냥
[4권]
7. 패배의 밤
8. 평화의 길
[5권]
9. 운명에 순응하여 반역하라
에필로그 - 낙원
외전 1. 차수현
외전 2. 최연지
4.2 점
337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악역 남편님, 집착할 분은 저쪽인데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