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 ISBN
- 9791126580422
-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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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정보
- 2022.08.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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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서양풍시대물
*작품 키워드 : 운명적사랑/몸정>맘정/소유욕,독점욕,질투/복수/권선징악/외유내강/이야기중심/고수위/절륜남/동정남/냉정남/능글남/오만남/카리스마남/계략녀/상처녀/냉정녀/
*남자주인공 : 이완 : 알함브라 왕국의 둘째 황자이자 황태자.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아는 총명함과 어진 성품. 황후의 적장자. 아실루나 공작영애와 정혼한 사이. 어려서부터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아낀다. 황귀비의 아들 첫째 황자인 네온을 존경하고 따른다.
*여자주인공 : 루나 : 테오의 정혼녀. 다정하고 온화한 성격. 15살 테오가 행불된 후, 황제가 된 네온의 황비가 된다. 늘 이완을 그리워한다. 이완이 돌아온 후, 반역에 엮여서 온 가족이 참수당한다. 그녀 또한 돌아온 이완에게 이용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순간, 18살로 회귀한다. 회귀 후 만난 테오에게 조금씩 흔들린다
*이럴 때 보세요 : 제 손으로 운명을 바꾸는 현명한 여인을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그리고 사랑을 배신한 죄.”
<알함브라 잔혹사> 알함브라 왕국의 황태자이자 제 정혼자였던 이완이 돌아왔다.
오 년 전 죽었다고 생각했던 이완이 귀환하자, 이완의 정혼녀였던 루나는 황비가 되었다.
이제 그녀는 행복하게 웃으며 살날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아실루나 폰 콤포라텔라를 화형에 처한다. 죄명은…… 반역에 가담한 죄.”
하지만, 사랑하던 이완은 루나를 죽음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사랑을 배신한 죄.”
그렇게 루나는 불에 타 죽었다.
죽었다고 생각한 순간, 열여덟 살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완이 정말 살아 있을까.”
바꿀 것이다. 모든 것을. 꿈인지 현실인지 확신할 순 없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만큼은 저와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않을 것이다.
유리화
인생은 도전과 응전의 연속
꿈을 향해 가는 길에 나이는 숫자일 뿐!
출간작
형사취수혼, 냉궁에 핀 꽃, 흔하디 흔한 꽃, 꽃과 그림자, 술탄의 사냥감, 영주의 초야권, 신부의 면사포, 여왕님의 맞바람, 결혼 그리고 결혼
[1권]
프롤로그
1장
2장
3장
[2권]
4장
5장
6장
에필로그
3.5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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