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 ISBN
- 9791126582846
- ECN
- -
- 출간 정보
- 2022.10.19. 출간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배경/분야 : 서양풍,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 #서양풍 #왕족/귀족 #첫사랑 #친구>연인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집착남 #나쁜남자 #순정남 #순정녀 #순진녀 #단행본 #피폐물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주인공 : 요한 디베르네 - 감정이 결여되어 잔인한 성정을 가졌다. 리체가 제 곁에 있는 건 숨 쉬는 것만큼이나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러나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는 통보를 들었을 때, 큰 배신감을 느낀다. 그는 리체를 백치로 만들 생각이었다. 입는 것, 먹는 것, 씻는 것, 그리고 사고하는 것까지 그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도록.
*여자주인공 : 리체 켄벨 - 순진하고 유약한 성정을 가졌다. 아버지의 강요로 요한과 친구가 되었으나 어느새 그가 가장 소중해졌다. 언젠가 그와 결혼을 하고 싶었던 리체는 점차 현실을 알아 간다. 충동적으로 다른 남자의 청혼을 수락한다. 결혼식 당일 요한에게 납치당한다. 상황을 수습하려 하지만, 그럴수록 더 깊게 침전해 버린다.
*이럴 때 보세요 : 친구 사이였던 둘이 선을 넘다 못해 파국으로 향하는 고수위 피폐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나랑 꿈에서 이런 짓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내 얼굴 보면서 무슨 생각해?”
<괴물의 늪> ※본 작품에서는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리체에게는 소중한 친구, 요한이 있다.
아버지의 강요로 맺게 된 인연이었지만 요한은 늘 다정했고 리체를 아껴 주었다. 언젠가 결혼을 한다면 요한과 하고 싶었다.
물론 이루어지지 못할 소망일 뿐이라 리체는 제게 들어온 청혼을 수락했다. 요한이 아닌 다른 남자의 청혼을.
그리고 결혼식 당일, 신부가 사라졌다.
신부를 납치한 사람은,
“네가 나한테 이러면 안 되지. 리체.”
요한이었다.
***
“아, 흐응, 흑, 보, 보지 마….”
리체가 다리를 오므리려 했으나 요한이 기어이 무릎을 잡아 벌렸다. 맥없이 벌어진 다리 사이를 파고든 손이 아직도 찔끔거리며 소변이 나오는 음부를 문질렀다.
“저런, 리체.”
그가 난감하다는 듯 눈썹을 늘어뜨렸다.
“당하면서 좋다고 오줌이나 싸고.”
웃음기 섞인 목소리가 귓가에 속삭여졌다.
“변태.”
유우희
[1권]
0
1
2
[2권]
3
4
5
6
4.0 점
129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괴물의 늪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