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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파괴 상세페이지

우아한 파괴

  • 관심 1,54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900 ~ 4,1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89715
UCI
-
소장하기
  • 0 0원

  • 우아한 파괴 3권 (완결)
    우아한 파괴 3권 (완결)
    • 등록일 2023.02.02
    • 글자수 약 13.8만 자
    • 4,100

  • 우아한 파괴 2권
    우아한 파괴 2권
    • 등록일 2023.02.02
    • 글자수 약 13.5만 자
    • 4,000

  • 우아한 파괴 1권
    우아한 파괴 1권
    • 등록일 2023.02.04
    • 글자수 약 13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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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고수위, 달달&피폐, 우아하게미친공, 통제공, 집착공, 다정공, 후회공, 본의아닌유혹수, 미인수, 울보수, 잘느끼수, 처연수, 소심한반항수, 도망수

*공 : 우아준 – 지앤 건설 전무.
사생아 출신이지만 정점을 향한 욕망으로 본사 승계를 목전에 둔 인물. 강압적이면서도 어딘지 로맨틱한 면이 있으며, 창현을 외딴섬 별장에 가둬 두고는 그걸 주말 연애라고 생각한다.

*수 : 남창현 - 호스트바 선수 출신.
아버지의 사업 실패 후 화류계를 전전하다 큰 빚을 지게 된다.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재벌 동창인 우아준을 찾아갔다가 외딴섬 별장에 놓여 그의 침대나 데우는 신세로 전락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울면서도 반항하는 수와 그럴수록 더 집착하는 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우리한테 끝 같은 건 없어.”
우아한 파괴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폭력, 자해 등의 소재가 등장하오니 구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넌 나 없이는 숨도 쉬지 말아야지.”

아버지의 사업 실패 후 큰 빚을 지게 된 창현은 빚 독촉에 시달리다
고등학교 시절 악연으로 얽힌 동창 우아준에게 돈을 빌리러 간다.
그러나 아준은 재회하자마자 생각지도 못한, 비틀린 본색을 드러내는데….

“기어 와.”
“…….”
“테이블 위로.”

* * *

“그렇게 싫은 게 많아서 어쩔까.”

우아준은 이따금 속삭이듯 말하는 버릇이 있어서 듣는 사람을 절로 긴장시키곤 했다.

“나도 너한테 화내기 싫어. 얼굴은 특히 안 건드리고 싶어. 예쁜 게 좋으니까.”

창현이 덜덜 떨면서 눈꺼풀을 쳐들었다.
얇은 살갗을 빼곡히 감싼 속눈썹이 올라가며 겁에 질린 동그란 눈동자가 드러났다.
그곳은 오롯이 우아준을 담고 있었다.

작가

당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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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 파괴 (당밀)

리뷰

4.6

구매자 별점
2,65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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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 100페이지 넘게 상상 이상의 고문 퍼레이드가 펼쳐져서 한 세번 정도 끊어 읽었습니다. 전개측면에서 보면 창의적으로 고통을 가하면서도 섹텐이 유지되는 장면들이라 작가가 대단하다 싶었어요. 그 후 감금 시작하고 조금 숨돌리다가 2권 중반 도망수 시작부터 도파민 급물살이에요. 그리고 완결까지 눈도 못 떼고 읽었어요. 처음에 진짜 진빠지긴 했지만 결말이 너무 궁금해서 참고 읽었는데 읽기 잘한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결말에서 조금 더 시간을 들여 각자 자기 반성과 용서의 단계를 거쳤으면 하지만 아쉬움을 감안해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마무리라 생각합니다. 외전에선 작가님이 달달물을 선사하고 끝내려고 작정하신 듯 갑자기 공수 말투나 성격이 너무 다정 유아틱하게 바껴서 약간 캐붕이란 느낌이 들어 좀 아쉬웠습니다. 무겁고 피폐했던 본편을 산뜻하게 마무리하려는 것 같아 이해는 갔습니다. 전반적으로 디게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만 '애기야' 라는 호칭은 첨부터 끝까지 적응이 힘들었음. 아 2권 중반까지 씬이 진짜 많고 길어서 읽는 데 진이 빠진다는... ㅋ

    jay***
    2025.10.30
  • 이름때메 몰입이 힘들었던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i***
    2025.10.27
  • 미친놈들이 놀다 사랑했네요…

    gre***
    2025.10.20
  • 남창 현…………우아 준

    geu***
    2025.10.17
  • 아 이 작가님 나랑 잘맞네 아늑한 쓰레기통

    8jw***
    2025.10.16
  • 작가님 작품 한꺼번에 몰아보고 있는데 넘 잼쓰요

    fig***
    2025.10.13
  • 피폐물인줄 알았는데 창현 아준 서로에게 젖어드는 스토리네요. 야하고 짱 좋아요 ♡♡

    blu***
    2025.10.12
  • 1권 읽을때는 과거 고등학생때 서사가 좀 부족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계속 읽어갈수록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살, 악인담, 우아한 파괴 순으로 읽었는데 세 작품 모두 재밌네요. 꼭 세작품이 평행세계 같기도 하구요 피폐물 선호 하지 않지만 작가님이 끓여주는 피폐물은 제 취향인가봐요. 다작해주시면 좋겠어요. 새로운 작품 혹은 외전 기다릴게요!

    ysj***
    2025.10.12
  • 우아하게 미친 우아준과 씬이 자극적인데 자주 나와 같이 미칠거 같음 문체가 간결한데 눈에 영상처럼 펼쳐지는 기분이라 소설 보면서 드라마 한편 뚝딱 본 느낌

    han***
    2025.10.11
  • 악인담, 역살만큼은 아니어도 중간잼으로 술술 읽혔어요

    tjs***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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