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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게 하소서 상세페이지

울게 하소서

  • 관심 73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3.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9239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울게 하소서 5권 (완결)
    울게 하소서 5권 (완결)
    • 등록일 2023.03.1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00

  • 울게 하소서 4권
    울게 하소서 4권
    • 등록일 2023.03.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 울게 하소서 3권
    울게 하소서 3권
    • 등록일 2023.03.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

  • 울게 하소서 2권
    울게 하소서 2권
    • 등록일 2023.03.14.
    • 글자수 약 9.8만 자
    • 3,200

  • 울게 하소서 1권
    울게 하소서 1권
    • 등록일 2023.03.15.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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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신분차이 / 구원 / 복수 / 오해&착각 / 왕족 / 시리어스물 / 사건물 / 애절물 / 용병공 / 황족수 / 타임리프

*공 : 로베르트 도츠 - 아내의 복수를 위해 살아왔으나 복수 대상을 잃고 세상을 떠돌아다닌다. 아내만을 사랑하기로 했으나 카페틸로를 처음 본 순간 속절없이 이끌린다.

*수 : 카페틸로 로저휘프스 칼링턴 - 까칠하고 신경질적인 방탕한 황자. 하지만 내면은 우울과 외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 자신을 납치한 로베르트에게 분노했지만 함께 다니며 마음을 열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방대한 사건 속에서 깊어 가는 사랑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너를 사랑하게 될 것 같으니까.”
울게 하소서

작품 정보

*해당 작품은 <그리운 나무 그늘에서>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외롭고 우울하게 지내던 카페틸로.

애인의 제안으로 참석한 무도회에서 무례하고 거친 남자와
의도치 않은 잠자리를 가지게 된 후 납치당하고 만다.

“아무리 익숙해도 날벼락이었겠지. 험하게 다뤄서 미안하게 됐다.”
“무엄하다! 누가 누굴 상대해? 누굴 감히 남창으로 취급하는 건가!”
“하지만 판다는 표시잖아, 그거.”

모든 것이 자신의 오해로 인해 벌어진 것임을 깨달은 용병 로베르트는
사죄의 의미로 책임지고 그를 황궁으로 돌려보내 주기로 하고….

“걱정하지 마. 돌아갈 때까지, 내가 책임지고 확실하게 지켜 줄 테니까.”
“……당연한 소리 하지 마라.”

살뜰히 챙겨 주는 그에게 카페틸로는 조금씩 마음을 열지만
돌아가는 길에 일식으로 인해 악몽의 골짜기로 빠지게 된다.

정신을 차린 두 사람은 과거의 인물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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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 나무 그늘에서 (열쇠)
  • 어거스트 (열쇠)
  • 월금향 (열쇠)
  • 기프트 프롬 갓(Gift from God) (열쇠)
  • 울게 하소서 (열쇠)

리뷰

4.7

구매자 별점
14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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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까지 보긴 했는데 그나그를 봤어야한다고 생각함 얼렁뚱땅 이해한 느낌..ㅠ

    r59***
    2025.04.10
  • 좋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나그가 더 좋았지만요ㅎㅎ) 다만 그나그의 연작이라는 정체성이 아주 강한 소설이라 꼭 그나그를 읽고 읽으셔야 해요. 이 세계관도 렉세르세스, 켄트, 카페틸로도 다른 조연들도 모두 사랑하게 됐는데 언젠가 또다른 연작이 나오길 바라보는 건 욕심이겠죠?

    nan***
    2025.01.18
  • 1권, 2권 쿠폰입니다. 경험자 입장에서 어찌 보면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리운 나무 그늘에서>를 읽으신 분이 쿠폰을 받아가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연작이라 세계관 이해면에서라도 먼저 읽은 후 접하는게 가독성이 더 좋기도 하거니와 글이 요즘 트렌드에서 다소 벗어나 있는 터라 취향에 맞지 않으면 재미없다 여길 수도 있거든요. 선택에 따른 후회와 미련, 집착이 기저에 깔린 이야기라 분위기가 격렬하면서도 어둡고 진중해요. 날림없이 정독하다 보면 등장 인물들이 엮어내는 희열, 슬픔, 절절함과 고통, 환희가 생생하게 휘몰아치는 재미를 주는 책인데 공짜라고 쉽게 취했다 덮어버리면 애독자 입장에선 마음 아프답니다. 여태껏 쿠폰 선물하면서 이런 글 남긴 적 없는데 어쩔 수 없네요. 꼭 읽으실 분이 선점하시길 바랍니다! 가져가신 후엔 꼭 댓글 남겨주세요. 것도 나름 예의랍니다. 쿠폰 등록 페이지에서 아래 쿠폰 번호를 등록하면 선물 받은 책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1권 쿠폰 번호 : 3DR6-LB4V-6NFR-FKQJ-2SQQ 2권 쿠폰 번호 : HXR4-WNME-5AGF-P8EY-E8TK

    hig***
    2025.01.14
  • 판타지 오랜만에 보네요. 월금향 읽고 그리운 나무 그늘에서 볼까했는데 오메 11권 그긴 얘기보다 질릴거같아서 울게 하소서 보네요.

    luc***
    2024.11.04
  • 엇...?? 생각보다 러브스토리의 비중이 적었습니다..

    glr***
    2024.09.17
  • '그리운 나무 그늘에서'이 인생작이라 연작도 질렀습니다 전작에서 외로워하던 카페틸로가 안쓰러웠는데... 다행이에요 (다만 '그리운...'과 연결점이 많아서 전작을 읽고 오시길 권합니다)

    ssu***
    2024.08.06
  • 웹소설인데 문장호흡이 너무 길고 불친절해요. 읽는게 피곤합니다..괜히 샀어요

    com***
    2024.06.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at***
    2024.06.09
  • 『그리운 나무 그늘에서』 재미있게 읽었는데 연작이 있었다니! 카페틸로 고생 많이 해서 안타까웠는데 행복하길... 그리운…을 먼저 읽는 편이 이해도 잘 되고 공감하기도 쉬울 것 같아요.

    bae***
    2024.06.09
  • 무슨 스토리인지 하나도 모르겠슴 이렇게 재미없는 소설 은 정말 오랫만임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까움

    acs***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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