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언로맨틱 클리셰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언로맨틱 클리셰

소장단권판매가3,700
전권정가18,500
판매가18,500
언로맨틱 클리셰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언로맨틱 클리셰 5권 (완결)
    언로맨틱 클리셰 5권 (완결)
    • 등록일 2023.03.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700

  • 언로맨틱 클리셰 4권
    언로맨틱 클리셰 4권
    • 등록일 2023.03.14.
    • 글자수 약 12.7만 자
    • 3,700

  • 언로맨틱 클리셰 3권
    언로맨틱 클리셰 3권
    • 등록일 2023.03.14.
    • 글자수 약 13.8만 자
    • 3,700

  • 언로맨틱 클리셰 2권
    언로맨틱 클리셰 2권
    • 등록일 2023.03.14.
    • 글자수 약 12.2만 자
    • 3,700

  • 언로맨틱 클리셰 1권
    언로맨틱 클리셰 1권
    • 등록일 2023.03.15.
    • 글자수 약 11.5만 자
    • 3,7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 임신수(임신튀)/애증
*공 : 강재성 (27/188) 알파
서강 그룹 3세, 3남 1녀 중 막내이며 친모의 태중에서 알파임이 확정된 태생 알파수저, 다이아수저. 다 갖추고 태어났음에도 비틀린 곳 없이 서글서글한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다. 중, 고교 시절부터 대학원까지 미국에서 지냈으며, 자국으로 돌아와서는 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조부가 설립하고 부친이 다닌 것으로 인연이 된 자주대학교의 경영학과 강사로 일하게 되었다. 흑갈색 머리칼을 단정하게 정리하고 다니는 스타일에 티 존이 도드라지는 서구형 미남. 웃으면 선한 인상이지만 유수환에게는 그저 돈 대 주는 개자식.
*수 : 유수환 (29/176) 베타
자주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였다’. 어떻게든 괜찮은 대학을 졸업해 유일한 가족인 어린 동생을 부양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휴학을 반복하며 가까스로 3학년에 재학 중이던 때, 초등학생이던 동생이 수학여행 중 일어난 사고로 사망했다. 전후로 무리한 까닭인지 원인 불명의 병에 걸려 3년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그렇게 고통은 점점 심해지는 와중, 마약성 진통제까지 필요해졌을 때. 강재성의 좆같은 제안을 수락할 수밖에 없었다.
*이럴 때 보세요 : 사랑에 서투른 두 남자의 엇갈린 시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알파 좆 한번 물어 볼래요?”


언로맨틱 클리셰작품 소개

<언로맨틱 클리셰> 원인 모를 병에 걸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수환은
고통이 점점 심해져 마약성 진통제에 의존하게 되었지만
비싼 진통제 가격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때, 우성 알파 재성이 돈을 빌미로 못된 제안을 건넨다.

“알파 좆 한번 물어 볼래요?”
“…뭐?”

뜬금없는 헛소리에 기가 찼음에도
진통제를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한 수환은
충동적으로 재성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지만.

[서강 메르헨 호텔, 19층, 메르헨 스위트 룸. A 객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최악인 재성과의 관계를 두고 곧장 후회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재성은 수환을 놓아줄 생각이 없는 듯한데…….

수환은 과연 재성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 * *
“강재성 씨 너는 돈 주고 섹스하는 사람이고.”
“아-.”
“나는 네 전용 창부네. 시한부로.”
이번에는 강재성이 한 대 맞은 표정이 됐다. 나를 바라보는 표정이 마치 그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다, 고 하는 얼굴이었다. 그게 나았다. 놈의 얼빠진 표정을 보고 내가 먼저 웃었고, 결국 놈도 따라 웃었다.



저자 소개

야혜용
박복하거나 박복해지는 수를 좋아합니다.

목차

[1권]
prologue. 현재, 불건전한 관계
01. 1년 전, 언로맨틱한 시작
02. 좋아지고, 나빠지다가, 이상하게 꼬이는
03.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말(1)

[2권]
04.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말(2)
05. 현재, 뒤엉킨
06. 돌다리
07. 추적(1)

[3권]
08. 추적(2)
09. 중독
10. 연소 되지 않은(1)

[4권]
11. 연소 되지 않은(2)
12. 얼룩이 남은 바람(1)

[5권]
13. 얼룩이 남은 바람(2)
외전. but, happily ever after -1
외전. but, happily ever after -2
외전. but, happily ever after -3
외전. but, happily ever after -4


리뷰

구매자 별점

4.6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8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