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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로맨틱 클리셰 상세페이지

언로맨틱 클리셰

  • 관심 204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18,500원
판매가
18,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3.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92470
UCI
-
소장하기
  • 0 0원

  • 언로맨틱 클리셰 5권 (완결)
    언로맨틱 클리셰 5권 (완결)
    • 등록일 2023.03.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700

  • 언로맨틱 클리셰 4권
    언로맨틱 클리셰 4권
    • 등록일 2023.03.14
    • 글자수 약 12.7만 자
    • 3,700

  • 언로맨틱 클리셰 3권
    언로맨틱 클리셰 3권
    • 등록일 2023.03.14
    • 글자수 약 13.8만 자
    • 3,700

  • 언로맨틱 클리셰 2권
    언로맨틱 클리셰 2권
    • 등록일 2023.03.14
    • 글자수 약 12.2만 자
    • 3,700

  • 언로맨틱 클리셰 1권
    언로맨틱 클리셰 1권
    • 등록일 2023.03.15
    • 글자수 약 11.5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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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 임신수(임신튀)/애증
*공 : 강재성 (27/188) 알파
서강 그룹 3세, 3남 1녀 중 막내이며 친모의 태중에서 알파임이 확정된 태생 알파수저, 다이아수저. 다 갖추고 태어났음에도 비틀린 곳 없이 서글서글한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다. 중, 고교 시절부터 대학원까지 미국에서 지냈으며, 자국으로 돌아와서는 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조부가 설립하고 부친이 다닌 것으로 인연이 된 자주대학교의 경영학과 강사로 일하게 되었다. 흑갈색 머리칼을 단정하게 정리하고 다니는 스타일에 티 존이 도드라지는 서구형 미남. 웃으면 선한 인상이지만 유수환에게는 그저 돈 대 주는 개자식.
*수 : 유수환 (29/176) 베타
자주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였다’. 어떻게든 괜찮은 대학을 졸업해 유일한 가족인 어린 동생을 부양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휴학을 반복하며 가까스로 3학년에 재학 중이던 때, 초등학생이던 동생이 수학여행 중 일어난 사고로 사망했다. 전후로 무리한 까닭인지 원인 불명의 병에 걸려 3년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그렇게 고통은 점점 심해지는 와중, 마약성 진통제까지 필요해졌을 때. 강재성의 좆같은 제안을 수락할 수밖에 없었다.
*이럴 때 보세요 : 사랑에 서투른 두 남자의 엇갈린 시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알파 좆 한번 물어 볼래요?”
언로맨틱 클리셰

작품 정보

원인 모를 병에 걸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수환은
고통이 점점 심해져 마약성 진통제에 의존하게 되었지만
비싼 진통제 가격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때, 우성 알파 재성이 돈을 빌미로 못된 제안을 건넨다.

“알파 좆 한번 물어 볼래요?”
“…뭐?”

뜬금없는 헛소리에 기가 찼음에도
진통제를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한 수환은
충동적으로 재성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지만.

[서강 메르헨 호텔, 19층, 메르헨 스위트 룸. A 객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최악인 재성과의 관계를 두고 곧장 후회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재성은 수환을 놓아줄 생각이 없는 듯한데…….

수환은 과연 재성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 * *
“강재성 씨 너는 돈 주고 섹스하는 사람이고.”
“아-.”
“나는 네 전용 창부네. 시한부로.”
이번에는 강재성이 한 대 맞은 표정이 됐다. 나를 바라보는 표정이 마치 그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다, 고 하는 얼굴이었다. 그게 나았다. 놈의 얼빠진 표정을 보고 내가 먼저 웃었고, 결국 놈도 따라 웃었다.

작가

야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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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로맨틱 클리셰 (야혜용)

리뷰

4.6

구매자 별점
35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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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ou***
    2025.10.11
  • 왜 리뷰에 외전을 외치는지 이해했어요 육아물, 증조할배한테 이쁨받는 이야기도 보고파요

    tyr***
    2025.10.05
  • 하 진짜 재밌어요.. 4권까지 숨안쉬고 달렸습니다 5권은 가족비중 커질거같어서 아직 손이 안가지만 그 전까지 진짜 재밌게봄요

    psy***
    2025.09.03
  • 수어매가 품은 유일한 노후회공.... 제발 외전 하나만 더 주세요 작가님 계속기다려요 ㅠㅠㅠㅠ

    rri***
    2025.09.02
  • 원인도 못찾는병인데 주인공한테 옮기는거면 어쩌려고 섹파를하니 그나저나 외전 더 필요해요 쌍둥이 이름도 안지어줬자나

    nun***
    2025.08.31
  • 술술읽히네요 재밌어요!

    oks***
    2025.08.26
  • 하..너무 질질끌어 근데 난 보고있고..근데 욕쟁이할머니 나오는 부분 좀 답답하고 싫고 길고 질린당 ㅜㅠㅠ

    mri***
    2025.08.25
  • 재미있는 줄거리인데 수 독백과 자기연민이 너무 길었음. 무슨 마음인지는 알겠는데 너무 불필요하게 반복되어서 오히려 지리멸렬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이야기 자체는 흥미로워서 적절하게 덜어내고 4권 정도 분량이었으면 훨씬 재미있었을 듯. 그리고 뒤에 공 후회구간때, 수가 공을 좀 더 적나라하고 세게 밀어붙이고 과거 잘못을 따박딱박 짚었으면 했는데, 말만 욕이지 마무리는 항상 '그래도 나는 공 얘를 못 버리는구나' 로 끝나서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공이 '내가 과거에 저질렀던 잘못 때문에 얘는 나를 아직 받아들일 생각이 없구나' 하고 절절히 후회할 만한 부분이 없었음. 항상 공은 '봐, 그래도 얘는 아직 나를 받아주잖아.' 라고 느끼도록 대화가 끝남. 예를 들어 한 집에서 살고 싶어 하는 공이 수 눈치 보면서 '벌써 같이 살기는 좀 그러면 나 네 옆집으로 얻을까?' 하면 '옆집도 가까워. 더 멀리 살아.' 하면서 아직 좀 더 냉정하게 나가면 좋겠는데, 수는 툴툴거리면서도 '돈 아깝게 뭐하러 두 개를 얻어.' 이렇게 제 입으로 말해버리는 식. 그러면 공은 그 말 듣고 웃음. 후회 구간 내내 대화가 거의 그런 식이라 그게 갠취로는 불호였음. 별점 4.5.

    wee***
    2025.08.25
  • 수 불쌍. . . 술술 재밌게읽었어요

    soo***
    2025.08.23
  • 외전 주시면 안돼요? 너무 재밋게 봤어요 욕 많긴한데 다 이해되고 캐릭터성에 잘 맞았구요 거슬리지도 않았어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늘어지는 느낌 없이 딱 정당히 치료되고 사랑하고 회복하고... 그니까 외전주세요 딱 한권만이라도 더 달달파고 행복한 둘을 보고싶어요

    tto***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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