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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애(落愛) 상세페이지

낙애(落愛)

  • 관심 11
동아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600원
전권
정가
10,600원
판매가
10,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5.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9553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낙애(落愛) (외전)
    낙애(落愛) (외전)
    • 등록일 2023.06.20.
    • 글자수 약 3.3만 자
    • 1,000

  • 낙애(落愛) 3권 (완결)
    낙애(落愛) 3권 (완결)
    • 등록일 2023.05.18.
    • 글자수 약 8.6만 자
    • 2,400

  • 낙애(落愛) 2권
    낙애(落愛) 2권
    • 등록일 2023.05.18.
    • 글자수 약 12.2만 자
    • 3,600

  • 낙애(落愛) 1권
    낙애(落愛) 1권
    • 등록일 2023.05.22.
    • 글자수 약 12.5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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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집착 #후회 #소유/독점욕/질투 #동거 #갑을관계 #계약연애/결혼 #라이벌/앙숙 #애증 #애잔물 #사이다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집착남 #상처남 #재벌녀 #능력녀 #후회녀 #상처녀 #까칠녀 #도도녀
*남자주인공 : 차지태(33) 태영물산 경영기획실 실장
사냥을 앞둔 포획자 같기도 하지만, 단숨에 보복할 맹수 같기도 한 남자. 거친 천성을 보여 주듯 190cm에 달하는 키와 킥복싱과 유도로 다져진 체구가 압도적이다. 시원하게 트인 눈매와 호선을 그릴 때 가장 매끄러운 입술은 정욕적이면서도 순진하다.
*여자주인공 : 한초영(29) 지산미술관 학예사
태영그룹의 유일한 상속녀. 유유히 빛나는 미술품만큼이나 처연하고 유려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자. 어릴 적 부모님을 불의의 사고로 잃고 새 할머니 선주에게 꾸준한 학대를 받아 온 탓에 내면의 상처가 짙다.
*이럴 때 보세요 : 낙엽처럼 떨어졌다가 돌아오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그럼 너도 내 개새끼로 살아 봐, 초영아.
낙애(落愛)

작품 정보

초영의 인생을 망가뜨린 개새끼, 차지태가 돌아왔다.

“축하해, 이혼녀 된 거.”

태영그룹 유일한 상속녀인 초영이 불행한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날,
부모를 죽게 만들고 인생을 송두리째 꺾어 버린 차지태와 재회하게 된다.

“재혼은 언제 할까?”

자신을 학대하던 선주가 있는 ‘연옥재’로 돌아갈 위기에 처한 초영은
뻔뻔하게 제 인생을 소유하려 하는 지태를 용납할 수 없는데.

“내가 너를 잘 알잖아. 너도 마찬가지고.”
“…….”
“그러니까 서로 잘 아는 사람들끼리 같이 살자.”

그와 재혼하면 연옥재로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발목 잡혀
하는 수 없이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도장 찍는다고 생각해.”

그러나 지태의 목줄을 쥐었다 오만해진 순간,
밧줄 같은 덫에 옭매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동시에 그에 대한 증오와 애정도 떨어지는 낙엽처럼 무수해진다.

초영은 다른 계절이 오기 전, 지태와의 지독한 인연을 끝낼 수 있을까?

작가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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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애(落愛) (청산)

리뷰

3.6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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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른 사선 읽기를 해도 지루함..둘다 매력없고..줄거리나 악역도 엉성하고

    lov***
    2023.07.03
  • 잘 읽었습니다. 두권으로도 충분했을 듯해요. 조금 지루합니다.

    emp***
    2023.06.25
  • 여주의 사정이 전혀 이해되진 않지만 남주와의 사랑은 애틋한걸로.....

    ule***
    2023.05.25
  • 뭐이리 재미가 없는지 문장마다 과다설명

    ahg***
    2023.05.23
  • 고구마백만개먹은맛이긴한데 서로 너무절절한 미친사랑인건 인정!! 꼬아도너무꼬여서 힘들게 돌아돌아 만나 다행이라생각됨

    dkg***
    2023.05.21
  • 개연성 제로 여주성격도 오락 가락 2권 3분의 1읽다 덮음

    gim***
    2023.05.19
  • 리뷰를 읽고 기대하고 샀다가 실망중입니다. 등장 인물 모두성숙하지 못하고 자기 감정도 보지 못하는 답답하고 미련한 사람들이여서 다 읽은 시간과 돈이 아까운 것 같습니다

    sar***
    2023.05.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bw***
    2023.05.18
  • 2권 읽다가 너무 울컥울컥해서 댓글 답니다…감정선이 너무 섬세해서 따라가다가 곱씹게 되네요.. 가을에 다시 읽고 싶어요

    fre***
    2023.05.18
  • 님들 말따나 고구마만 열개먹고 사이다가 부족합니다. 남주의 순정이 뭐에요?

    kyj***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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