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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화 읽다가 잠시 멈춤. 수 정신머리가 이해가 안 되어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수에게 가볍게 플러팅하면서 자기 형편에 맞게 적당히 이용하려는 공의 저세상 미친놈 모드에 상처입고 공에게 화내면서 마음 접는다 한 직후에 공이 다친 수 간호해주면서, 이미 수도 알고 있던 과거 좀 자세히 풀어주고 몸으로 위로 한 번 해주고 좋아한다 말 몇마디 하니까 당장 마음 풀어져서 나도 당신 좋아해서 그런 거에요... 그럼 그 며칠 전에 화는 왜 낸 거니? 주변에 이미 끝났다는 얘기는 왜 한 거고? 상황을 반전시킬 큰 사건이나 새로운 진실을 알게 된 것도 아니고 내내 무관심하던 공이 갑자기 플러팅을 한 것도 아니고 이전의 플러팅에 비해서 특별히 진지한 것도 아닌데 왜 갑자기 화해모드야? 공의 태도는 크게 변한 것도 없는데. 알아서 혼자 녹았어. 안 그래도 귀족에 부자라는 공에게 우아함이 없어서 서운?하던 차에 심지 굳고 의지견정할 것 같던 수까지 말 몇 마디에 흐물흐물해지는 맹탕이니까 정교하고 재미나던 스토리에 비해서 실망스런 캐릭터. 스토리는 정말 재밌어서 언젠가 읽기는 읽을 거지만... 브로맨스 살짝 풍길듯 말듯 하는 얼반판타지 캐릭터였으면 평소엔 티격태격하면서도 사건 해결은 귀신같은 찰떡 콤비일텐데.
재밌게 잘봤어요. 추리물 좋아하는데한편한편 보는것보다 모아뒸다 쭉 읽는게 작품 따라가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이제 외전 보러가요~
1권으로 기미하다가 연재로 달렸습니다. 이전에 알고 있던 작품들보다 더 분위기 있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물 받은 기분이네요. 오컬트 소재로 그것도 시대물에 뉴욕 배경이라니. 왜 다들 미드나 영화를 언급하셨는지 알 것 같아요. 페테는 빵 모자 거리를 뛰어다니는 미소년이 눈앞에서 그러지는 것 같고, 클락은 거만하면서도 도도한 귀족 나으리가 상상 되어 너무 즐거이 잘 보았습니다. 과거의 사건 속으로 들어간다는 설정이 신선했고 굽이굽이 이어지는 이야기가 너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아서 즐거이 잘 읽었습니다. 왜 15금인지 이해가 잘 안 되긴 합니다만(공의 취향이 하드한데 왜?? 왜???) 외전에서 살짝 풀리는 것 같기도 하지만.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9금으로 이렇게 잘 이어지는데?? 고스트와 미약 관련 이야기는 40년대를 배경이라 생각하니 더 끔찍헀네요. 실제로 있던 사건인지는 모르겠지만, 미약이 중산층을 파고 들어갔다는 설정이 좀 소름끼쳤어요. 생각보다 촘촘한 라인이고, 저는 오컬트 분야에 익숙한 편이라 그런지 즐거이 잘 읽었습니다. 연재로 읽어도 크게 불편함이 없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설정은 엉성하고 글도 혼란스럽고, 영생자니 고스트니 컨트롤러니 이것저것 늘어놨지만 전혀 매력이 없음. 페테가 믿는 구석 하나 없이 뭔가 할 때마다 위기에 처하고 그 때마다 클락이 짠! 나타나서 구해주면 상황 종료~~ 이게 반복임ㅋ 그렇게 능력공인데 애초에 왜 의뢰를 한 건지?? 클락이 본인은 몰랐다 페테가 능력이 있다라고 하니 할 말은 없지만, 차라리 페테한테 반해서 의뢰를 했고 공수가 같이 해결한다는 스토리가 더 낫겠음;;;;
재미있지만 좋은 작품은 아니다. 불친절한 스토리에 고스트의 효과(ㅁㅇ...)를 끼워넣으니 진짜 킬링타임용 소설이 되버렸음. 개연성도 흐름도 다 인위적. 느낌으로 승부본다는 마인드?
초반엔 그럴싸하고 재밌었는데 비밀이 풀릴수록 엉성함.
다 봣지만 미스터리물에 고스트,컨트롤러,미약등 스토리를 알듯말듯... 완전 이해는 못햇지만. 그럭저럭 럽은 10%정도 나머진 추리. 뭐지?뭘까? 그러면서 보다보다 끝낫네요.
작가님의 필력도 좋고 소재, 배경도 괜찮습니다. 자료조사 등 준비하고 쓰신 부분도 보입니다. 다만 개연성이나 감정선 등 독자가 빠져들어 계속 읽도록 동조할 연결고리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 차기작으로 만나면 쌓인 내공만큼 매우 멋진 작품이 나올 듯하여 다음이 기대되는 작가님이십니다.
jyejwtjwtjyjtyhfgb
굉장한 작품이었어요 미스테리물인데 너무 산선해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은 아닌데 너무 매력적이고 재밌어요 완전 반했어요 외전 완전 기다려요 빨리 주세요 작가님 완결 너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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