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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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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26595631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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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지 않는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9화
3권: 69화 ~ 외전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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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9화
3권: 69화 ~ 외전 11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절륜남, 집착남, 계략남, 재벌남, 평범녀, 상처녀, 오해, 재회물
*남자주인공 : 윤 국(17/29)- ‘호텔 오닉스’ 전무. 장애가 있던 어머니와 어린 동생을 데리고 살았던 과거가 있다. 예전의 ‘그 사건’ 이후로 현수와 이별한 뒤, 몰래 그녀를 후원하고 있지만 그의 속내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여자주인공 : 김현수(17/29)- 글방 ‘쓰임’의 선생님. 어릴 적부터 집안의 천덕꾸러기로 언니와 늘 비교당했다. ‘그 사건’의 원인으로 몰려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받으며 성장했다.
*이럴 때 보세요 : 운명의 장난으로 꼬여 버린 인연의 말로가 어찌 될지 궁금할 때
*공감글귀 : 불행에는 냄새가 있다. 그래서 미처 그것이 덮치기도 전에 알아차릴 수밖에 없다.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절륜남, 집착남, 계략남, 재벌남, 평범녀, 상처녀, 오해, 재회물
*남자주인공 : 윤 국(17/29)- ‘호텔 오닉스’ 전무. 장애가 있던 어머니와 어린 동생을 데리고 살았던 과거가 있다. 예전의 ‘그 사건’ 이후로 현수와 이별한 뒤, 몰래 그녀를 후원하고 있지만 그의 속내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여자주인공 : 김현수(17/29)- 글방 ‘쓰임’의 선생님. 어릴 적부터 집안의 천덕꾸러기로 언니와 늘 비교당했다. ‘그 사건’의 원인으로 몰려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받으며 성장했다.
*이럴 때 보세요 : 운명의 장난으로 꼬여 버린 인연의 말로가 어찌 될지 궁금할 때
*공감글귀 : 불행에는 냄새가 있다. 그래서 미처 그것이 덮치기도 전에 알아차릴 수밖에 없다.
헤어지지 않는다
작품 정보
늘 잘난 언니와 비교당하며 천덕꾸러기 대접을 받던 현수는
별채에 더부살이하게 될 찬모와 아들들을 보게 된다.
그 이튿날, 첫째 아들 윤국을 자신과 같은 학교, 같은 반, 짝꿍으로 만나게 되는데.
자꾸만 그가 신경이 쓰인다.
“저기, 오늘 일 집에서는 절대…….”
“말할 일이 뭐가 있어.”
무심한 듯하지만, 배려해 주는 국에게 점차 마음을 주게 되고.
국은 현수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그때까지도 서로 곁에 아무도 없다면 그땐 진지하게 만나자, 우리.”
현수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 한 그날 밤,
저택에 거대한 불길이 일었다.
아가리를 쩍 벌리고 치솟은 불길은 모든 걸 삼켰다.
집도 정원도 심지어 사람까지도.
***
약속했던 후원자 대신에 앉아 있는 상대는
믿을 수 없게도 그 ‘윤국’이었다.
“웬 늙다리 노인네가 아니라 내가 나와서 실망한 눈치네.”
“왜…… 왜 다른 사람 신분까지 써 가면서 우릴 후원했어?”
자그마치 10년이었다.
그동안 몰래 제 삶을 뒤덮어 온 그의 그림자가 달가울 리 없었다.
“널 왜 후원했느냐고?”
“…….”
“별다른 이유는 없어.”
언제 날을 세웠냐는 듯 그가 부드럽게 입매를 휘었다.
하지만 이어진 한마디는 끝내 현수를 구렁으로 내몰았다.
“널 망가뜨리는 건 나여야지, 그깟 가난이 아니라.”
별채에 더부살이하게 될 찬모와 아들들을 보게 된다.
그 이튿날, 첫째 아들 윤국을 자신과 같은 학교, 같은 반, 짝꿍으로 만나게 되는데.
자꾸만 그가 신경이 쓰인다.
“저기, 오늘 일 집에서는 절대…….”
“말할 일이 뭐가 있어.”
무심한 듯하지만, 배려해 주는 국에게 점차 마음을 주게 되고.
국은 현수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그때까지도 서로 곁에 아무도 없다면 그땐 진지하게 만나자, 우리.”
현수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 한 그날 밤,
저택에 거대한 불길이 일었다.
아가리를 쩍 벌리고 치솟은 불길은 모든 걸 삼켰다.
집도 정원도 심지어 사람까지도.
***
약속했던 후원자 대신에 앉아 있는 상대는
믿을 수 없게도 그 ‘윤국’이었다.
“웬 늙다리 노인네가 아니라 내가 나와서 실망한 눈치네.”
“왜…… 왜 다른 사람 신분까지 써 가면서 우릴 후원했어?”
자그마치 10년이었다.
그동안 몰래 제 삶을 뒤덮어 온 그의 그림자가 달가울 리 없었다.
“널 왜 후원했느냐고?”
“…….”
“별다른 이유는 없어.”
언제 날을 세웠냐는 듯 그가 부드럽게 입매를 휘었다.
하지만 이어진 한마디는 끝내 현수를 구렁으로 내몰았다.
“널 망가뜨리는 건 나여야지, 그깟 가난이 아니라.”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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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정말 내기 왜 이걸 끝까지 보려고 붙들고 있는지. 참다참다 외전 남겨두고 리뷰를 쓰네요. 참나. 리뷰가 적어도 동아에서 나온 책은 믿고 샀는데, 이젠 그러면 안되겠어요. 등장인물 감정선도 행동이라고도 한 캐릭터도 이해되는게 없고. 이건 편집자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글 쓰시는게 나쁜거 같지는 않아 별 하나 드립니다.
jun***2025.02.21재밌어요 술술 읽힙니다
rus***2023.05.29살짝 유치하고 올드함
whi***2023.05.26외전 왜이래..한편으로 한이도 불쌍
bab***2023.05.25남주 집착 맛있네요
osz***2023.05.25너무 재밌게 읽었네요
mon***2023.05.251권만 보고 그만보려구요...
kik***2023.05.24잘 읽었어요 돌고 돌아 사랑이네요
sun***2023.05.24여주가 너무 눈치가 없고 상황이 작위적이에요.
oce***2023.05.2415살첫사랑 지독하네요.. 남주의 지독한 애증~을 넘어선 집착 결국 이뤄지긴 하네요
dkg***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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