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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상세페이지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 관심 2,204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600 ~ 3,300원
전권
정가
11,500원
판매가
11,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7.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98236
UCI
-
소장하기
  • 0 0원

  •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외전)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외전)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4.4만 자
    • 1,600

  •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3권 (완결)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3권 (완결)
    • 등록일 2023.07.20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2권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2권
    • 등록일 2023.07.20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

  •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1권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1권
    • 등록일 2023.07.20
    • 글자수 약 11.5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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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영국 근대 배경,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후회공 #계략공 #인외공 #유혹공 #미남공 #존댓말공 #화가수 #미인수 #단정수 #얼빠수 #순정수 #상처수 #쌍방구원 #첫사랑 #미스터리 #호러 #다정공 #집착공 #광공 #상처공 #절륜공 #다정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인외존재 #오해/착각 #시리어스물 #애절물 #시대물 #서양풍 #3인칭시점 #복흑/계략공
*공 : 카이만(??세) - 에레보스 호텔의 투숙객. 다른 사람들과는 교류가 없는 반면, 제스에게는 처음부터 다정하게 다가온 사람이다.
*수 : 제스 블레이크 (20세) - 갑작스럽게 유산을 상속받아 ‘에레보스 호텔’에 오게 된 화가. 학대받던 어린 시절을 버티게 해주었던 꿈속의 괴물을 그리는 것이 유일한 소원이지만, 아름답고 다정한 카이만을 맞닥뜨리며 처음으로 사람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빼앗는 계략공과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헌신수가 만나 서로를 구원하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당신의 모든 것을 가지고 싶어 그렇게 안달했는데, 처음으로 아무것도 가지지 못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작품 정보

*19세기 후반 영국을 배경으로 삼은 창작물로, 시대적 배경을 제외한 세부 사건과 등장인물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가정폭력, 유혈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십 년 전 작고한 어머니에게서 온 작은 희망.
‘에레보스 호텔’의 특별 회원권 상속.
자신의 꿈에 등장하는 괴물을 그리고 싶었던 제스는
부푼 마음을 품은 채 호텔로 들어선다.

[일몰 후에는 반드시 창문의 커튼을 치셔야 합니다.
창밖을 보거나, 호텔 외부로 나오지 말아 주십시오.]

기이한 규칙, 머리로 이해가 안 되는 사건들.
그리고 점점 죽음과 행방불명으로 사라져 가는 투숙객들.

“그래요, 제스. 난 당신을 원해요.”

위험한 상황 속, 한 남자에게 제스는 속수무책으로 빠져들지만.

“그러니 당신이 후회하지 못하게 만들어 줄게요.”

그가 갈수록 두려워지는 이유는, 그가 많은 것을 숨기기 때문.
모두가 그를 조심하라 하지만, 제스가 알고 싶은 것은 단 한 가지다.

“카이만.”

나의 하나뿐인 상냥한 구원자여.
당신은 진실로 나를 사랑하는가?

작가

백각기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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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백각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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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78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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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문체가 너무 좋고 표현력에 감탄함 비유를 정말 잘하시는듯 벨태기 와서 이것저것 사보고 후회하고 반복이었는데 최근 산 것 중 제일 돈이 아깝지않았어요

    tls***
    2025.12.05
  • 나의첫벨설작품 한동안 빠져나오지못해 지방순이 서울까지가서 연극보고 그랬다는고......🥲 최고..말모말모...

    ond***
    2025.12.02
  • 뮤지컬 소식 덕분에 들어와서 공연 보기 전에 5월부터 계속 읽다가 8월 공연 8번이나 보고 다시 원작 읽고 지금까지도 또 생각나면 여전히 읽고 있어요. 두낫디가 진짜 이제 내 인생 벨소설 되버렸어요. 이렇게 명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mec***
    2025.12.02
  • 세상에 작가님 어떻게 이런 글을 쓰시나요? 너무 아름다워요....

    als***
    2025.11.29
  • 완결 다 보고 시작에 편지를 다시 읽는데 처음에는 이해도 안되던게 두번 본다고 이렇게까지 다른 감상을 선사하는 그 전율이..

    wjd***
    2025.11.25
  • 외전하나 더 주십쇼.

    oni***
    2025.11.05
  • 잘 읽었습니다 재밋어요

    mhs***
    2025.10.25
  • 나도 이 호텔 가고 싶다 잘 지내고 있는지 보고 싶네요 한편의 그림같은 책

    xhs***
    2025.10.22
  • 댓글보고 기대가 너무 컸나요.. 전반부는 신선했는데 후반부ㅜㅜ

    sop***
    2025.10.18
  • 미스테리한 호텔이 눈 앞에 그려지는 듯 합니다. 캐릭터부터 배경까지. 왜 뮤지컬로 올라갔는지 원작을 보니 고개를 끄덕이네요. 제 시간도 이 호텔이 잡아 먹은 것 같아요 흐앙

    mma***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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