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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상세페이지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 관심 1,237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7.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9823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3권 (완결)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3권 (완결)
    • 등록일 2023.07.20.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2권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2권
    • 등록일 2023.07.20.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

  •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1권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1권
    • 등록일 2023.07.20.
    • 글자수 약 11.5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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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영국 근대 배경,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후회공 #계략공 #인외공 #유혹공 #미남공 #존댓말공 #화가수 #미인수 #단정수 #얼빠수 #순정수 #상처수 #쌍방구원 #첫사랑 #미스터리 #호러 #다정공 #집착공 #광공 #상처공 #절륜공 #다정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인외존재 #오해/착각 #시리어스물 #애절물 #시대물 #서양풍 #3인칭시점 #복흑/계략공
*공 : 카이만(??세) - 에레보스 호텔의 투숙객. 다른 사람들과는 교류가 없는 반면, 제스에게는 처음부터 다정하게 다가온 사람이다.
*수 : 제스 블레이크 (20세) - 갑작스럽게 유산을 상속받아 ‘에레보스 호텔’에 오게 된 화가. 학대받던 어린 시절을 버티게 해주었던 꿈속의 괴물을 그리는 것이 유일한 소원이지만, 아름답고 다정한 카이만을 맞닥뜨리며 처음으로 사람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빼앗는 계략공과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헌신수가 만나 서로를 구원하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당신의 모든 것을 가지고 싶어 그렇게 안달했는데, 처음으로 아무것도 가지지 못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작품 정보

*19세기 후반 영국을 배경으로 삼은 창작물로, 시대적 배경을 제외한 세부 사건과 등장인물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가정폭력, 유혈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십 년 전 작고한 어머니에게서 온 작은 희망.
‘에레보스 호텔’의 특별 회원권 상속.
자신의 꿈에 등장하는 괴물을 그리고 싶었던 제스는
부푼 마음을 품은 채 호텔로 들어선다.

[일몰 후에는 반드시 창문의 커튼을 치셔야 합니다.
창밖을 보거나, 호텔 외부로 나오지 말아 주십시오.]

기이한 규칙, 머리로 이해가 안 되는 사건들.
그리고 점점 죽음과 행방불명으로 사라져 가는 투숙객들.

“그래요, 제스. 난 당신을 원해요.”

위험한 상황 속, 한 남자에게 제스는 속수무책으로 빠져들지만.

“그러니 당신이 후회하지 못하게 만들어 줄게요.”

그가 갈수록 두려워지는 이유는, 그가 많은 것을 숨기기 때문.
모두가 그를 조심하라 하지만, 제스가 알고 싶은 것은 단 한 가지다.

“카이만.”

나의 하나뿐인 상냥한 구원자여.
당신은 진실로 나를 사랑하는가?

작가

백각기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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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물선 그리기 (백각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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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37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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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회공 맛있네요 냠냠…그렇죠 후회는 이렇게 해야하는거죠ㅠㅠ수가 호들갑스럽지않고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너무재밋게읽었어요!!!

    kro***
    2025.06.14
  • 이 작가님 글빨 죽임 읽는데 영국 빅토리아 시대가 쫙 펼쳐짐

    dms***
    2025.06.13
  • 재밌음..뮤지컬 보는 느낌..

    zzz***
    2025.06.13
  • 와!!!! 진짜 잘읽혀용

    soy***
    2025.06.13
  • 오늘 뮤지컬 보고 왔습니다. 막이 내리기전 관객전체가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는 장면을 보았어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세요 (_ _)♡

    dut***
    2025.06.12
  • 뭔가 묘하게 건조해서 묘하게 지루함.

    rla***
    2025.06.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un***
    2025.06.04
  • 재밌다고 입소문을 탄 유명한 작품들을 수없이 전전하다 마침내 찾은 흙속의 진주 같은 작품입니다. 앉은 자리에서 내리 3권을 휘몰아치듯 읽었는데 뮤지컬화된 이유를 알겠더군요. 리뷰와 별점으로 과대포장된 '질소사면 주는 과자'같은 작품이 아닌 읽고 나면 가슴이 뜨끈해지고 소장이 결코 아깝지 않은 걸작이었습니다.

    yse***
    2025.06.02
  • 뮤지컬 원작이 궁금해서 읽었어요. 아무 정보 없이 그냥 읽기 시작했다가 점점 빠져들어서 순식간에 다봤습니다. 인물 사건 배경 분위기 다 매력적이었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cho***
    2025.06.01
  • 미친 글솜씨...이게 내가 아는 사랑이 맞다고요? ㅠㅠ 미쳤다...악마의 글솜씨...

    suy***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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