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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상세페이지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 관심 1,955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600 ~ 3,300원
전권
정가
11,500원
판매가
11,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7.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9823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외전)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외전)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4.4만 자
    • 1,600

  •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3권 (완결)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3권 (완결)
    • 등록일 2023.07.20.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2권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2권
    • 등록일 2023.07.20.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

  •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1권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1권
    • 등록일 2023.07.20.
    • 글자수 약 11.5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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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영국 근대 배경,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후회공 #계략공 #인외공 #유혹공 #미남공 #존댓말공 #화가수 #미인수 #단정수 #얼빠수 #순정수 #상처수 #쌍방구원 #첫사랑 #미스터리 #호러 #다정공 #집착공 #광공 #상처공 #절륜공 #다정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인외존재 #오해/착각 #시리어스물 #애절물 #시대물 #서양풍 #3인칭시점 #복흑/계략공
*공 : 카이만(??세) - 에레보스 호텔의 투숙객. 다른 사람들과는 교류가 없는 반면, 제스에게는 처음부터 다정하게 다가온 사람이다.
*수 : 제스 블레이크 (20세) - 갑작스럽게 유산을 상속받아 ‘에레보스 호텔’에 오게 된 화가. 학대받던 어린 시절을 버티게 해주었던 꿈속의 괴물을 그리는 것이 유일한 소원이지만, 아름답고 다정한 카이만을 맞닥뜨리며 처음으로 사람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빼앗는 계략공과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헌신수가 만나 서로를 구원하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당신의 모든 것을 가지고 싶어 그렇게 안달했는데, 처음으로 아무것도 가지지 못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작품 정보

*19세기 후반 영국을 배경으로 삼은 창작물로, 시대적 배경을 제외한 세부 사건과 등장인물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가정폭력, 유혈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십 년 전 작고한 어머니에게서 온 작은 희망.
‘에레보스 호텔’의 특별 회원권 상속.
자신의 꿈에 등장하는 괴물을 그리고 싶었던 제스는
부푼 마음을 품은 채 호텔로 들어선다.

[일몰 후에는 반드시 창문의 커튼을 치셔야 합니다.
창밖을 보거나, 호텔 외부로 나오지 말아 주십시오.]

기이한 규칙, 머리로 이해가 안 되는 사건들.
그리고 점점 죽음과 행방불명으로 사라져 가는 투숙객들.

“그래요, 제스. 난 당신을 원해요.”

위험한 상황 속, 한 남자에게 제스는 속수무책으로 빠져들지만.

“그러니 당신이 후회하지 못하게 만들어 줄게요.”

그가 갈수록 두려워지는 이유는, 그가 많은 것을 숨기기 때문.
모두가 그를 조심하라 하지만, 제스가 알고 싶은 것은 단 한 가지다.

“카이만.”

나의 하나뿐인 상냥한 구원자여.
당신은 진실로 나를 사랑하는가?

작가

백각기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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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물선 그리기 (백각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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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68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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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선은 잘 모르겠는데 스토리가 잔잔하니 흥미로워서 끝까지 봤어요

    q33***
    2025.08.19
  • 최근 열심히보던 영드와 비슷한배경이라 더 재밌게봤습니다. 호흡이길지않다보니 진행이빨라 좋았네요.

    cnr***
    2025.08.18
  • 전체적으로 좀 심심하고 건조한 분위기고 약간 고전문학 읽는 느낌이었음

    eun***
    2025.08.17
  • 저도 뮤지컬을 보고 원작을 읽으러 왔는데 단지 후회공 키워드에 얽매여 공연까지 한 달의 시간 동안 원작을 읽지 않았음을 후회했습니다 저는 후회공이라는 키워드를 정말 정말 싫어해요 단지 어린애처럼 감정을 자각 못하고 상대에게 상처 주고, 끝내 상대에게 엎드려 빌며 노예를 자처하거나 잘못으로 연인이 이룬 모든 걸 넘겨받는다는 수의 악의 없는 갈취 행위를 모두가 희열에 차 바라보는 이 키워드가 너무 싫었습니다 근데 오늘에서야 저 키워드 세 글자 안에 담고 싶었던 말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둘에게 있어서 후회란 단순한 납득과 을을 자처하는 행위가 아니라 서로를 구원하고 동반자로써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었어요 이 둘이었기에 오랜만에 키워드란 것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관에서 제목만 보고 뽑아든 소설 보듯 즐겁게 읽었습니다 소설과 뮤지컬 모두를 보고 나니 웬디가 이 글에서 말하는 보편적임 아름다움 그 자체 같다는 생각이 났어요 가장 아름다운 웬디는 끝내 가장 추악하게 여기던 것에 패배했고, 제스에게서도 이 글에서도 아름다움을 인정받지 못했죠 본편 3권에 외전까지 진작에 너무 깔끔하게 끝난 글이라 감탄밖에 할 수 없네요🥲 다른 작들도 금방 보러 가겠습니다! 근데이게끝이라니정말너무하십니다 부디새특별외전과뮤지컬재연을볼수있는날이오기를🥲🥲🥲🥲 두낫디와 함께했던 그 수 많은 날들을 기억할게요엉엉엉

    yby***
    2025.08.16
  • 진짜 책이 되게 습한느낌? 읽으면서 풍경까지 머릿속에 그려지는 소설은 첨인듯.. 넘좋은작품이엇어요….

    dog***
    2025.08.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ha***
    2025.08.11
  • 오랜만에 읽은 수작

    wok***
    2025.08.10
  • 뮤지컬 시놉시스를 보다가 너무 원작을 읽고 싶어 봤다가 처음으로 인생에서 가장 많이 눈치 안보고 울어봤습니다:)

    huu***
    2025.08.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ks***
    2025.08.04
  • 뮤지컬을 보고나서 원작이 너무 궁금해져서 읽게됐어요. 하.......진짜 너무 재밌어요 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는데 밤새 외전까지 다 읽었습니다.

    lhe***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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