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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신혼 상세페이지

어쩌다, 신혼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3,600원
판매가
3,600원
출간 정보
  • 2023.08.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9927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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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 #현대물 # 메디컬 #첫사랑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다정남 #능력남 #재벌녀 #직진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남자주인공 : 류정후 (33) - 의사. 한국대학병원장의 조카.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하루아침에 부모님을 잃고 난 후 큰아버지가 그를 거둬 주었다. 친자식들이나 다름없이 키워 주신 큰아버지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똑똑하고 바르게 자랐다. 큰아버지의 뜻에 따라 의사가 되었고, 결혼 역시 큰아버지가 정해 준 이와 하기로 결정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다정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정작 깊게 속내를 나누는 이는 한정되어 있다.

*여자주인공 : 서혜령 (25) - S그룹 서희태 전무의 딸.
남부럽지 않게 공부하고 좋은 학위를 가졌지만 실상은 헛똑똑이, 철부지다. 태어날 때부터 무엇이든 쉽게 얻을 수 있었기에 어려움이란 걸 모르고 살아왔다. 할 줄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저 쇼핑하기, 맛집 가기, 외모 가꾸기가 유일한 낙이다. 그랬던 그녀가 정후를 만나고 난 후, 사랑하는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려 애쓴다.

*이럴 때 보세요 : 부족하지 않게 자랐지만, 무언가 조금씩 결핍되어 있는 두 사람이 만나, 서로가 서로를 완벽하게 채워 주며 성장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우리는, 우리라는 단어가 익숙해지기도 전에 부부가 되었다.
어쩌다, 신혼

작품 정보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지 않고 착하게 살아온 혜령.
그러나 부모님은 누구인지 모르는 남자와 정략결혼을 제안한다.

“가출할 거야.”
“뭐?”

결혼만은 자신의 의지로 하고 싶었던 혜령은
대책 없이 집을 나서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아 포기하고 싶어지는데….

“드디어 찾았네. 내 신부.”

누군가 그런 자신을 찾아왔다.

혜령은 그를 잘 알고 있었다. 아니, 그녀는 그를 모를 수가 없었다.
류정후, 그는 혜령이 오래도록 짝사랑해 오던 남자였다.

작가 프로필

제르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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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바돈(A·bad·don) (제르제르)
  • 러스트(Lust): 절실히 바라다 (제르제르)

리뷰

3.8

구매자 별점
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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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평이함. 주인공들 매력 1도 없어.

    jun***
    2024.03.24
  • 뻔해도 넘 뻔해서..ㅡ.ㅡ

    kre***
    2023.09.08
  • 여주가 모지리같아요...

    eun***
    2023.08.29
  • 여주가 좀 모자라는~~ 남주도 무매력. 아~~ 돈아까워라~~!! 최악~~!!

    rod***
    2023.08.27
  • 무난하게 잘 봤어요.

    syw***
    2023.08.27
  • 매우 올드한 습작같아요

    saz***
    2023.08.26
  • 무난하고 고구마가 없는 이야기네요.

    bji***
    2023.08.26
  • 재밌게 잘 읽었어요

    god***
    2023.08.26
  • 서로에게 잘 맞는 짝을 만나 함께한다는건 정말 킨 축복이네요.

    all***
    2023.08.26
  • 키워드가 맘에들어 구입했어요. 다 읽고 수정할게요.

    gur***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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