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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삼킨 첫사랑 상세페이지

어둠이 삼킨 첫사랑

  • 관심 20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2,200 ~ 3,000원
전권
정가
17,200원
판매가
1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1.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70055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어둠이 삼킨 첫사랑 (외전)
    어둠이 삼킨 첫사랑 (외전)
    • 등록일 2024.01.09.
    • 글자수 약 7.2만 자
    • 2,200

  • 어둠이 삼킨 첫사랑 5권 (완결)
    어둠이 삼킨 첫사랑 5권 (완결)
    • 등록일 2023.11.20.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어둠이 삼킨 첫사랑 4권
    어둠이 삼킨 첫사랑 4권
    • 등록일 2023.11.20.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어둠이 삼킨 첫사랑 3권
    어둠이 삼킨 첫사랑 3권
    • 등록일 2023.11.20.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어둠이 삼킨 첫사랑 2권
    어둠이 삼킨 첫사랑 2권
    • 등록일 2023.11.20.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어둠이 삼킨 첫사랑 1권
    어둠이 삼킨 첫사랑 1권
    • 등록일 2023.11.22.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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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첫사랑 #재회물 #삽질물 #쌍방구원 #집착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순정공 #의외로건실하공 #짝사랑수 #기억상실수 #다정수 #순정수 #의외로성격있수
*공 : 서도경(18→22) - 외모, 피지컬, 집안, 재능을 모두 타고난 유명 아역 배우 출신. 대중에게 바른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성격이 더럽다. 은퇴 후 저와 다르게 모난 구석 하나 없는 해수를 만나 여태껏 느껴 본 적 없는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수 : 연해수(18→22) - 매사 열정적인 모범생으로 사진 촬영이 취미다.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이모네 집에서 눈칫밥을 먹으며 살고 있지만, 자기 신세를 비관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순하고 착한 성격을 가졌으나 할 말은 하면서 사는 편. 가식적이라 생각했던 도경과 점점 가까워지면서 그에 대한 감상이 달라지고, 끝내 그를 좋아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풋풋하고 설레는 청춘 게이물과 무겁고 애절한 재회 이야기를 함께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좋아한다는 감정이 원래 이렇게 더럽고 추한 거야?”
어둠이 삼킨 첫사랑

작품 정보

눈을 뜨면 낯선 천장이 보인다.
책상에 놓인 일기장, 그걸 읽으면 내 기억이
4년 전 어떤 날에 멈춰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믿고 싶지 않아 계속 읽어 보지만 변한 것은 없었다.

그렇게 하루하루 의미 없이 살아가던 어느 날,

“저 배달 왔는…….”
“……연해수?”

만나고 싶었지만 만날 수 없었던 도경을 마주쳤다.

“……아, 안녕. 잘 지냈어?”
“안녕? 피할 땐 언제고 이제 와서 내가 반가운가 보다?”
“……반갑지. 오랜만, 이잖아…….”
“꼴은 또 왜 이래.”

초라한 몰골에 뒤늦게 부끄러움이 훅 끼쳐 왔다.
쥐구멍이라도 찾아 숨고 싶었다.

“다행이네. 너도 잘 살고 있는 거 같지는 않아서.”

그때, 그의 신랄한 한마디가 비수처럼 날아와 가슴에 콱 박혔다.

작가 프로필

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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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이 삼킨 첫사랑 (한매)

리뷰

4.3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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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보다 현재 이야기가 더 궁금해서 과거 부분 나올 때마다 빨리 넘기고 싶었지만... 과거 부분도 읽다보니 간질간질 재밌더라고요 둘이 가랑비에 옷 젖듯 서로에게 스며들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근데 이제 집착공에 단정수를 곁들인... 읽다가 지루해지더라도 조금만 참으시길...! 곧 도파민 구간이 옵니다 작가님이 기본적으로 글을 잘 쓰셔서 술술 읽혔어요 재밌는데 리뷰가 적어서 아쉽네요 삽질물과 집착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pec***
    2024.11.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ur***
    2024.01.29
  • 키워드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는데요! 고등학교 시절은 되게 귀엽고 풋풋해요ㅋㅋㅋ 사건이 막 휘몰아치지는 않지만 나름 현실적인 요소들도 들어가 있고 둘이 사귀자는 말만 안 했지 꽤나 달달해서 술술 읽었어요 둘 다 처한 상황이 마냥 편하고 행복할 수만은 없는데 수가 바르고 안정적인 성격이라 이때는 수가 공을 구원한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반대로 시간 지나 재회할 때는 어른이 된 공이 수를 구원한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학창시절은 간질간질 애가 탔다면 성인 됐을 때는 찌통이면서 애가 탔어요ㅜㅜ 빨리 붙었으면 하면서도 이 텐션이 조금만 더 유지됐으면 하면서 봤네요ㅋㅋ 공이 지금보다 더 흑화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워낙 수를 좋아해서 이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헤어지고 나서 수가 힘들게 살아서 마음 아팠는데 꽉닫해피로 잘 지내는 모습 보게 돼서 좋네요 얼른 외전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달달한 모습 더 보고 싶어요!

    bob***
    2023.12.01
  • 1권만 봤어요

    dbs***
    2023.11.30
  • 수의 하루하루가 정말로 힘들었을꺼 같아서 맘이 너무 아팠음 너무도 열씸히 살려는 수를 보다보니 나의 하루도 돌아보고 생각하게 해줘서 좋았음

    coe***
    2023.11.21
  • 외전 필요합니다..미국가서 꽁냥되는거 궁금해용

    wop***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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