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그냥 공이 미칠정도로 멍청하고 미개하고 짜증나요 사윤이 너무 아깝네요 머릿속으로 공을 수십번을 죽였네요 저를 예비살인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서로 성격 성향 전부 안맞아서 대화 자체가 안되는데 퀘스트때문에 어거지로 붙어있으니까 읽다가 스트레스받아요.. 건주 성향이 자기랑 반대인거 첨부터 알고 있었으면서 말로 설명도 안해주고 질질 끌고다니는거부터 짜증 ㅠ 둘이 대화하는게 편의점 진상 보는거같아요 “봉투 드릴까요?” “손으로 들고가리?” “담배” “어떤 담배요?” “말보로” “말보루 라이트요?”“아니 레드” 걍 한번에 말하면 더 길게 말할 필요도 없는걸 굳이 이해안되게 말하고 되묻고 대충말하고 되묻고 설명해주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까 그만했음 좋겠단 생각까지 들었어요 건주 도망갈수 있게 된 상황도 미룰 필요 없는 다른 퀘스트 질질 미루다가 딱 그상황에 퀘스트 제한시간 끝난게 너무 억지전개같고 말끝마다 예쁜아 ~니 사윤이 말투도 싫고 서로 입꾹닫하고 티키타카 안되는것도 싫고 여러모로 제 취향에는 안맞는거같아요
본편 다 봤는데 좀 의외였던게 경험 있을 것 같은 수는 동정이고 정작 경험 없을 것 같은 공은 성관계를 해봤네요ㅋㅋㅋ파트너 두면서 수는 시스템때문에 어쩔 수 없나 싶긴 함 연애도 못해봤으니ㅋㅋㅋ 외전 봐볼게요 궁금하네요
공 이새키는 하는게 뭐임?????????
2권까지 읽었는데 건주 성격이 너무 짜증나서 하차 고려중. 진짜 왜 이렇게 말을 안 들어먹고 주제를 모르며 싸가지가 없는지? 저거 언제쯤 되어야 상황파악 하고 사윤에게 감겨서 좀 고분고분해질런지?? 꾹 참고 2권까지 다 봤는데 리뷰들 보니 희망이 안 보이네.. 수의 스토리가 흥미롭고 어떻게 풀릴지 궁금한데 멍청공이 너무너무 거슬려서 내다버리고 싶어짐. 글 자체의 퀄을 따지면 아주 허접은 아니지만 필력이 훌륭한 작품도 아님. 인물의 사고 과정이나 감정선이 부자연스럽고 얄팍해서 솔까말 이게 왜 그렇게 인기를 얻은 건지 납득이 안됨. 전투묘사도 박진감이나 생생함이 부족한 편이고.. 아 난 이거 그만봐야겠음.
와 진짜 ㅋㅋ 이렇게 먼치킨 수 나오는데 시스템인가 뭔가 하는 개ㅆ1발것들때문에 화나서 하차하는건 처음 먼치킨물에서 이 정도 고구마를 선사 할 수 있다니 진짜 하 ㅋㅋ 공도 별로 마음에 안드는데 시스템 하는 짓거리가 진짜 역겹고 너무 짜증나고 빡쳐서 5권 산 것도 돈 아까워짐 시스템 고구마랑 신인가 뭔가만 없었어도 수 캐릭터성 마음에 들어서 완결까지 보고 재탕도 했을텐데 진짜 수가 끝없이 구르는데 당장에 뭐 납득 가능한 명분도 없고 수가 진짜 차라리 죽었으면 싶은 글은 처음인듯 진짜 수 너무 불쌍함
수 성격이 독보적이에요 첨엔 이해 잘 안가는데 보다보면 아 그냥 쟤가 저런애구나 싶음 그냥 여러모로 최고였어요
허위 매물 짭강수가 아닌 진정한 세계 최강자 수입니다 귀엽고 철없는 건 공이 다하네요 ㅋㅋㅋ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빌런에게도 사연이 있다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