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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스트 공작가의 하녀 상세페이지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7081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어퍼스트 공작가의 하녀 172화 (완결)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어퍼스트 공작가의 하녀 171화
    • 등록일 2024.09.26.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어퍼스트 공작가의 하녀 170화
    • 등록일 2024.09.25.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어퍼스트 공작가의 하녀 169화
    • 등록일 2024.09.24.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어퍼스트 공작가의 하녀 168화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어퍼스트 공작가의 하녀 167화
    • 등록일 2024.09.20.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어퍼스트 공작가의 하녀 166화
    • 등록일 2024.09.1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어퍼스트 공작가의 하녀 165화
    • 등록일 2024.09.1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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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작품 키워드 : 가족막장, 가족후회, 가족복수, 가상시대물, 왕족/귀족, 권선징악, 갑을관계, 첫사랑, 신분차이, 능력남, 사이다남, 직진남, 짝사랑남, 능력녀, 다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엉뚱녀, 성장물,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 알렉산더 어퍼스트 - “내 인생에서 가장 큰 거래는 결혼이 될 거라 믿어 왔어. 그걸 헐값에 끝내 버릴 마음 따위 추호도 없던 내가 당신과 결혼하려는 거야. 그 뜻을 이해하겠어?”
알렌시아 제국 최고의 재력가, 어퍼스트 공작. 젊은 나이에도 가문의 사업을 이어받아 그 세를 확장하고 있는 능력 있는 사업가이자 교섭자. 자신이 소유한 수많은 것 중 가장 비싼 건 자기 자신. 최고로 비쌀 때 팔아야 하므로 평범한 혼담 따윈 안중에도 없다. 그런 그가 가진 것도 없는 평범한 여자, 제나에게 반해 버리고 만다.

*여자주인공 : 제나 레치드(제나 칼리엔트) - “언제나 상상했어요. 내 친부모님은 어떤 사람들일까. 날 만나면 어떤 얼굴을 하실까.”
고아원에서 자랐다. 선생님들의 애정 속에서 부족하지만, 겉으로나마 꿋꿋하게, 친구들과 돈독하게 지내 왔다. 그래도 가족이 그립다. 자신이 버림받은 것도 아니었으며 납치당해 바꿔치기 당한 운 나쁜 아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땐 행복했다. 앞으로도 행복할 거라 믿었는데 가족들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

*이럴 때 보세요 : 막장 가족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당찬 여주가 보고 싶을 때, 끊임없는 사건 사고가 벌어지는 막장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제 아무도 믿지 않고 혼자서 살아가기로, 제나는 결심했다.
어퍼스트 공작가의 하녀

작품 소개

“두 분의 친따님이 맞습니다.”

갑작스레 찾아온 부유한 친부모, 쌍둥이 오빠들.
기적처럼 한꺼번에 찾아온 가족이었지만.

“너 팔아서 버텨 온 거야. 부모님이 널 70살 넘은 영감탱이한테 팔았거든.”

19년 만에 만난 친부모는 빚을 청산하고자 제나를 찾았던 것.

그래서 버렸다, 자신에게 가족은 없다.
제나는 혼자 살아가고자 공작가의 하녀로 들어갔지만.

하필이면 자신이 뺨을 후려친 남자가 어퍼스트 공작이었다니!

“제나 칼리엔트 양?”
“아, 아니에요…. 저는 공작 각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밖에서는 친부모가 살벌하게 쫓아오고 안에서는 공작에게 쫓긴다.

“바깥세상이나 여기나, 이제 저에겐 다르지 않아요.”

살아남아라, 제나!

작가 프로필

광승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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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퍼스트 공작가의 하녀 (광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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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명혼 (광승은)

리뷰

4.9

구매자 별점
1,78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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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다 언제 나오죠? 그나마 완결이라 다행. 엘리슨지 엘리안지 그 얄미운 계집애땜에 혈압올라요. 물론 친부모가 젤로 짜증. 글은 흡입력있지만 진행이 빠르진 않아요. 진짜 완결이라 다행!!

    419***
    2024.11.25
  • 재밌게 읽었습니다 ~~

    han***
    2024.10.19
  • 선 리뷰^^ 기대해봅니다

    sto***
    2024.10.12
  • 기대됩니다 작가님 정주행 합니다 ㅎㅎ 작가님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

    dlg***
    2024.09.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ld***
    2024.07.27
  • 음.. 스토리가 좀 전개된다싶은 회차는 몇 화인가요? 초반 20화 언저리인데 글자수가 적은 건지 회차별로 내용이랄게 없어서 뭘 읽은거 같지가 않고 호/불호도 판단을 못 내리겠음

    gum***
    2024.07.20
  • 처음에는 재미 있어 결제까지 하면서 봤는데...뒤로 갈수록 스토리도 유치하고 여주 남주 매력도 그닥이고...특히 남주는 별로 안나와요...100회까지 읽었는데 키스씬 조차 없는게 왜 19금인지... 이때까지 본게 있어 아까워서 끝까지 읽겠지만 진도 좀 팍팍 나갔으면 좋겠어요~

    psa***
    2024.06.27
  • 진도가 생각보다 많이 느려요 필요치않은 서사도 많구요 10개씩 넘겨서 봐도 이해되는 크게 변하지않은 그런 기분입니다

    h20***
    2024.06.12
  • 얼른 진도 팍팍 나갓으면 좋겟당 히히

    iam***
    2024.05.10
  • 악역 서사가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갈수록 유치하고 개연성이 없어져요;;

    sks***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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