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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댓 (From that) 상세페이지

프롬 댓 (From that)

  • 관심 100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6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7087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프롬 댓 (From that) 3권 (완결)
    프롬 댓 (From that) 3권 (완결)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12.9만 자
    • 3,600

  • 프롬 댓 (From that) 2권
    프롬 댓 (From that) 2권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11.1만 자
    • 3,400

  • 프롬 댓 (From that) 1권
    프롬 댓 (From that) 1권
    • 등록일 2024.05.02.
    • 글자수 약 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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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SM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약sm/ 동거/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상처공/ 미남수/ 적극수/ 짝사랑수/ 구원/ 대학생/ 키잡물/ 단행본/ 일상물/ 달달물/ 힐링물/ 성장물/

*공 : 채현서(35>36) - 사내 변호사. 첫사랑의 장례식에서 그의 아이를 만나 충동적으로 보호자 역할을 자처한다. 나이 차이를 생각하며 양심을 챙기지만, 그런 것치고는 숨 쉬듯이 다정하게 구는 유죄남이다. 은연중에 드러나는 통제 성향 때문에 신재희를 알게 모르게 길들여 간다.

*수 : 신재희(19>20) - 부모란 존재가 남들보다 일찍 사라진 편이지만 나름 평범한 학생. 생각이 많은 것 같지만 머릿속에서 결정만 내리면 직진하는 타입이다. 채현서의 말과 행동에 펄쩍 뛰면서도 막상 본인이 한술 더 뜨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보세요 : 후진이라고는 없는 직진수와 그런 수에게 속절없이 빠져드는 다정 통제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사랑은 귀납 논증을 따르는 줄 알았더니. 이 감정은 그저 진리였다.
프롬 댓 (From that)

작품 정보

고등학생 신재희는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을 겪게 된다.
텅 빈 아버지의 빈소를 지키고 있던 재희 앞에 등장한 낯선 남자.

“실례지만… 누구신가요?”
“신재훈 씨 고등학교 후배입니다.”

홀연히 등장한 남자는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라며
‘채현서’라는 이름이 적힌 명함을 건네고.
당장 운구를 도와줄 사람조차 없던 재희는 남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채현서의 도움을 받아 장례식을 무사히 마친 재희.
자신을 반기지 않는 친척의 집에 맡겨질 예정이던 그는
채현서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나랑 사는 건 어때요.”

만난 지 며칠 안 된 낯선 남자의 동거 제안.
고민의 시간은 길지 않았다.

불편한 동거의 시작.

“내가 네 곁에 없다는 건… 그땐 네가 날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겠지.”
“제가 아저씨를 계속 필요로 한다면요?”
“옆에 있겠지.”

그런데 점점 다른 의미에서 재희의 심장이 불편하게 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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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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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간만에 또 직이는 맛도리가.... sm을 기대하고 보시면 안 됩니다! 소설 전반에 깔려있는 통제하기 좋아하는 공과 통제 받고싶어하는 수의 감정선이 야릇한 소설입니다

    dbs***
    2025.05.23
  • 하 외전 필요해요….!

    dks***
    2025.04.29
  • 제발 외전 좀 더 주세요.. sm인데 sm이 적어 슬퍼요 작가님

    vhd***
    2025.02.26
  • 킬타용 기대할만큼의 내용은 아닌 듯한...

    ddb***
    2024.10.05
  • SM물이라니 기대돼요!

    shi***
    2024.08.17
  • 일단... 저는 SM 별로 안좋아함. 때리고 아파하는 게 어떻게 사랑인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그런 것 같은데. 가끔 그럼에도 보게 만드는 SM 작품들이 몇 가지 있어요. 이게 그래요. 키워드 땜에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잘샀다. 천방지축 재희는 못말려 vs 다정 통제 으른공임. 첫사랑의 아들이라는 그 관계성으로도 모자라 그렇게 만난 두 사람이 서로가 전부가 되어가는 과정이 너무 좋았음. (sm은 흐린 눈) 에피소드들 자체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 재희가 인기쟁이+사고뭉치라서 파생되는 에피소드들이 제 뒷목과 채현서의 뒷목을 잡게 만드는 사건사고가 ^.^ 그리고 그로인해 깊어지는 감정이~! 좋았음. 딱히 크게 고구마구간도 없고 슬렁슬렁 읽다보면 호로록 다 보게 되는 귀여운 sm물. 사랑을 깨닫고 직진하는 수와, 결국 그런 수에게 푹 빠져버리는 공의 케미가 좋았음. '사랑은 귀납 논증을 따르는 줄 알았더니. 이 감정은 그저 진리였다.'

    ehf***
    2024.08.17
  • 키워드가 취향이라면 안정적인 킬링타임!이 되어줄 거십니다 웹소특 설정상의 가볍거나 과한 면도 없는데다 양심 없는 연상미인공이 맛있고 그에 푹 빠진 연하미남수가 귀여워요 개인적으로 고등학생 때가 정말이지 ㅠ.ㅠ 제가 이맛에 키잡 먹나봅니다....

    ten***
    2024.06.17
  • 아 나 스엠 좋아했네...?ㅎ 사실 진짜 스엠 안조아해서 키워드 들어가 있으면 걸렀는데 이작은 친구가 너무 추천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보긴했는데 솔찌 1권 펼칠때까지는 걍 큰 기대는 없었음. 그래서 결제도 한권만 했었는데 어느새 호로록 결제 결제 하고 있는 나를 발견ㅋㅋ 이거 진짜 미쳤어요!! 스엠이긴한데 그닥 심하지 않아서 거부감 없었고 씬 비중이랑 스토리 비중이 비슷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문체가 뭔가 쫄깃하다고 해야하나? 호로록 읽게 되는 뭔가가 있습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믿고 봐보세요! 재희야ㅠㅠㅠㅠㅠㅠ 너 사고 좀 그만 쳐 아니 근데 좀 더 쳐봐 아냐 그만 쳐 아냐 더해봐 현서는 재희 봐주지마 아냐 봐죠 액이잖아 아냐 봐주지마 봐조 보는 내내 이런 마음이었어요ㅋㅋ 작가님 다작하시고 외전도 더 길게 내주세요!!!!

    lar***
    2024.05.28
  • 좀 애매함. 에스엠도 애매하고 섹텐도 없고 키잡물 좋아해서 읽긴하는데 음. 우리가 통상 기대하는 것 만큼의 어른스러운 매력도 부족하고 둘 다 꽃밭에 사는듯

    sjs***
    2024.05.27
  • 십오야 전전날 뭐 볼꺼 없나하고 1권만 샀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3권까지 바로 샀어요 둘이 천년만년 천국가서도 행복하길

    tis***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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