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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는데 미치겠는데 외전 여기서 끝인거 실화?ㅠㅠㅠㅠㅠ 빨리 더주세요오~~~~~~
공이 이기적이라 맘에 들었는데 그래서 더 답답하기도 했고 으아악
이게 왜 4.7? 드려. 백만점.
와 진짜 역대급이에요 3권 중반부터 전 눈물이 너무 나서 힘들었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순정이 좋다.. 이순정이 끓이는 비엘이 진짜 이상할정도로 모두 내 입에 떡 맞는다… 사랑해요… 근데 쓰레기공 키워드가 외업지,,?
공의 자각이 너무 밍숭하네요...
아~좀 아쉬웠어요. 초반빌드업에 비해 공이 한방먹는 그런건없어서...공이 너무잘해주긴 했어요 그죠ㅋㅋ 이기적이긴 해도ㅋㅋ 없어서 못먹는 부산싸나이공인데 막판 엔딩이 너무 뚝끊기는 느낌이었어요ㅜㅜ
대체 리뷰가 왤케 극과극일까...후회공은 다 읽는 사람인데 무서워서 미루다 읽어봤더니 리뷰말 다 맞네요. 나이차가 생각보다 안나고(7살) 둘다 어린나이에 만나서 좋았습니다. 1권은 만남부터의 이야기인데 제가 부산사람인데 부산사투리나오는걸 좋아하지않아요 스무스하게 읽히지가않아서요 근데 제 예상에 작가님 부산사람같은데.....사투리투성이인데 글이 잘 읽힙니다 (부산지명 나오는건 넘 tmi같긴했어요) 2권은 열심히 후회공업보쌓고 3권가서야 후회짧게하는데요.. 공이 쌓은 업보보다 후회가 확실히 짧긴하고 3권에 딸린 외전은 후회공기다린 수어매들을 열받게합니다. 수도 그럴싸하게 헤어지자고 주장한고치고는 공을 넘 쉽게 받아들여주니 열받음이 2배^^ 공이 출생도그렇고 정상은 아니에요 부산이 작은도시도아닌데 모든사람 연령층 두루두루 잘 지낸다는건 어찌보면 진짜관심과 애정을 그들에게 주지않아서겠죠. 이런사람이니 수가 하는 사랑이야기 이해 할수없고 자신이 사랑이란걸 할줄도 몰랐겠지요 모두가 열받아하는 선보는 거기장면이라던지 수가 맘 들킨이후로 하는 공의 모든 헛소리들은 그래서 이해는 갔어요. 아,그리구 수 아버지가 작중 아픈씬이나오는데 설마... 신파가 벌어지나했는데 그런일은 벌어지지않아서 행복했네요. 글구 고소고포증이있는데 해병대를 우째가요?! 구구절절 엎드려 눈물로 호소하는것만이 후회공의모습은 아니라서 3권에서 짧게나마 불안해하고 울고 고백하는 과정들이 그래도 공이 고의로 수한테 상처줬던게 아니란걸알아서 나름 후회공답긴했어요 근데 그 감정선을 3권마지막외전에서 와장창깨버리시메요......작가님 이건 용서가 안됌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추가외전에서 작가님이 수습하려애쓰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추가외전 꼭봅시다
재밌게 읽었어요 공이 좀 지 감정도 못 받아들이는 천치같아서 고구마긴 했어요 초반엔 좀 멋있더니 뒤로 갈수록 그냥 그렇네요 수도 그닥이었고요, 그래도 소설 자체는 재밌게 읽음요. 작가님 누군지 확인 안 하고 걍 읽기 시작했는데 이순정 작가님이셨더라구요. 옛날에 짐승 읽었을 때와 뭔가 비슷한 느낌을 이 소설 읽으면서 어디선가 어렴풋하게 느낀 거 같아서 신기하고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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