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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버스트(Dam Burst) 상세페이지

댐 버스트(Dam Burst)

  • 관심 82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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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6.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709939
ECN
-
  • 0 0원

  • 댐 버스트(Dam Burst) (외전)
    성인도서
    댐 버스트(Dam Burst) (외전)
    • 등록일 2024.06.10.
    • 글자수 약 6.9만 자
    • 대여 불가
  • 댐 버스트(Dam Burst) 4권 (완결)
    댐 버스트(Dam Burst) 4권 (완결)
    • 등록일 2024.06.10.
    • 글자수 약 10.6만 자
    • 대여 불가
  • 댐 버스트(Dam Burst) 3권
    댐 버스트(Dam Burst) 3권
    • 등록일 2024.06.10.
    • 글자수 약 10.6만 자
    • 대여 불가
  • 댐 버스트(Dam Burst) 2권
    댐 버스트(Dam Burst) 2권
    • 등록일 2024.06.10.
    • 글자수 약 10만 자
    • 대여 불가
  • 댐 버스트(Dam Burst) 1권
    댐 버스트(Dam Burst) 1권
    • 등록일 2024.06.13.
    • 글자수 약 10.8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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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 가이드버스

*작품 키워드 : #S급가이드공 #미인공 #다정공 #은근울보공 #C급에스퍼수 #병약수 #자낮수 #말더듬수 #댕댕수 #이물질공 #힐링물 #피폐물 #성장물 #애절물

*공 : 이채빈(28) - 화려한 외모의 뉴욕 지부 소속 S급 가이드. 도련님 소리를 듣는 배경, 칭송받는 가이딩 능력,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나 정작 본인은 원한 적이 없다. 모든 게 지겹고 지쳐 가던 찰나, 한국으로부터 에스퍼 딱 한 명만을 가이딩해 달라는 솔깃한 제안을 받는다. 보기보다 책임감이 있고 마음이 여리다.

*수 : 임성원(24) - 병약한 C급 에스퍼. 말을 심하게 더듬지만 단정한 미인. 극심한 가이딩 부족 증상 때문에 진통제를 달고 산다. 주식은 편의점 죽. 사는 곳은 낡은 컨테이너. 친구는 천장에 핀 곰팡이. 소원은 죽는 것. 착하다 못해 미련하다.

*이럴 때 보세요 : 삶을 바라지 않았던 이가 기다렸는지조차 몰랐던 구원을 통해 치유받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왜 날 성원 씨에게 필요 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거죠?”
댐 버스트(Dam Burst)

작품 정보

※본 작품은 학대, 폭력, 자살과 관련된 서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진짜로. 제가 엄마를 죽였어요?’

9년 전 겨울, 성원은 C급 에스퍼로 발현함과 동시에 살인자가 되었다.
저를 안은 엄마의 따스한 품과 흩날리던 진눈깨비.
그것이 성원의 마지막 평안이었다.

“나, 난 못 해요! 내 파장이, 저 아이한테 닿자마자…! 살인자에… 괴물이잖아요!”

사람을 죽인 것에 대한 하늘의 벌이었을까.
성원은 가이딩을 받지 못하는 반쪽짜리 에스퍼가 되었다.

가이딩 부족의 증상은 극심한 두통과 복통.
센터의 착취 아래, 하루에 딱 세 개만 사용할 수 있는 진통제로
그저 연명할 뿐이던 어느 날, 성원의 이능이 약해지기 시작했다.

미약한 이능의 쓸모로 이어 가던 목숨이 끝나는 것.
오로지 그것만을 바라며 기뻐하던 찰나에

“…아. 늦었습니다. 가이드 이채빈입니다.”

매칭률 2퍼센트의 가이드가 나타난다.

“괘, 괜찮으십니까…? 아프, 아픈 곳은, 없으십니까?”
“……가이딩 중에 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이드, 채빈은 이상하게 성원을 두려워하지 않을뿐더러,

“성원 씨가 걱정돼요. 몸이 성한 걸 본 적이 없어.”

먹지도 못하는 음식을 사 오고,
쓰지도 못하는 선물을 주는 것을 넘어 성원을 걱정해 준다.

자신이 지은 죄의 늪에 빠져 죽음만을 바라보던 성원.
채빈과의 계약 기간인 3개월. 딱 그 시간만 욕심내 보기로 한다.
아주 조금, 조금만 행복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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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댐 버스트(Dam Burst) (쏭포도)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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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잉.. 별점 더 높아야 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 꾸금에 지쳐 꾸금 없는 소설을 찾다가 발견했는데 가뭄에 단비같은 글이었습니다.. 물론 이 소설이 완전 완벽하다는 건 아녜요 !! (후반부 전개가 좀 급작스럽다.?) 그럼에도 정말 매력적인 글입니다... 우선 공이 되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공이 굉장히굉장히 인간적입니다. (positive) 이 점이 소설을 살린 것 같습니다. 가끔 벨소를 보다보면 공들이 대개 인외공도 아니면서 인외공같을 때가 있달까요..?^^* 이해하실 분들은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소설이고 가상의 세계고 거의 뭐 판타지라는 자각을 갖고 보는 건 맞는데 보다보면 좀.. 어찌됐든 쟤가 어떻게 처리하겠지 저렇게 하겠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채빈이는 진짜.. 인간적입니다ㅜㅜㅜㅜ 그렇다고 능력공이 아닌 것도 아녜요 능력공인데 인간적이어서 굉장히 매력적인 겁니다 (가령 부모님과 소통하는 모습.. 성원이(수)의 아픔을 대하는 모습 등..) 성원이는............. 하... 솔직히 좀 불행서사를 위한 억지스러움이 아예 없다고 느껴진 건 아니지만.. 성원이가 처한 상황이 너무너무 마음에 아팠어요..... 그래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마음이 좋았습니다.. 아까워서 외전 보는 거 미뤄두고 리뷰부터 쓰러 왔는데 외전에선 더 함박 웃음 짓는 거 볼 수 있겠죠? 아 근데 센가물 특유의 사건물을 기대하신다면 여기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센가물이 이용만 당했다? 그것도 아닙니다 !! 센가물이 아니면 안되는 글입니다 이건.. 다 읽고 보니 제목이 진짜.. 하 암튼 그렇다고 센가물 특유의 사건이 아예 안 벌어지는 것이 아니니.. 센가물 좋아하신다면 꼭 봐보시길.. 힘 짱 센 성원이가 넘 기특하고요.. 끄흙 가이드공 센티넬수라는 설정이 정말 잘드러나고요, 근데 미인수가 된다? 이거 우마이인 것입니다 미인센티넬수는 보통 센티넬이어도 아쉬운 경우가 왕왕 있는데 여긴 진짜... 이 아래부터는 스포성 발언이 있습니다 ‼️ . . . . . . . . 우선 채빈이는 무료함 때문에 한국에 와요 그러다 성원이의 상처를 마주하고 서로의 삶에서 결국 서로의 구원이 되어 이뤄지는 사랑입니다.. 진짜 서로가 아니면 안되는 사랑... 아쉬웠던 점이라면 성원이의 어떠한 선택 이후..의 전개가 너무 빨랐달까요..?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좀 당황슨 뭔가 좀 누워있을 때 해결이 될 줄 알았어요 ^,^ 그래도 작가님꼐서 범죄를 가볍게 넘기지 않으시기 위한 노력하신 것 같아 이해는 됐습니다 말고는 뭐 피폐의 상황이 좀 오래 지속된다는 거..? 성원이가 살인 교사를 빨리 고백해줬음 했는데.. 말 못하는 것도 십분 이해해서 이꽉물하고 버텼습니다..... 아 그리고 수는 학대당하지만 성적 학대 아닙니다 !!!! 전 이게 정말 너무 좋았어요 !!!!!! 센가물 굴림수면 성적인 게 안 들어가는 게 거의 없어서 굴림수 키워드가 거의 기피 키워드였는데 정말 작가님 최고.. 이런 김찌글 많이 끓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후속작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쪽. + 동정공수같아요! 외전은 안 봤는데 공 일주일짜리 사귐 경험 하나빼곤 서로가 완전 처음입니당 본편에서 공이 자기한테 없는 줄 알았던 성욕이 수로 인해 생겼다?하는 발언을 합니다 ദ്ദി^^

    ver***
    2025.05.26
  • 재구매 방지 리뷰 2권까지 읽었고, 읽는 내내 지루했음. 뒷 내용은 궁금하지 않음.

    wkd***
    2025.03.12
  • 지루해요 지루한 내용 반복

    glg***
    2025.01.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n***
    2024.11.10
  • 외전에서 행복해진 둘을 보니 더이상 여한이 없습니다...

    moo***
    2024.06.23
  • 클리셰적으로 전개되는 건 괜찮은데, 악역이 너무 인위적이고 급하게 퇴장해서 애매했네요. 공이 모든 걸 다 해결하는 것도 뭔가 얼렁뚱땅이구요. 초반에 나온 수의 고통만이 현실적으로 묘사됩니다

    ame***
    2024.06.20
  • 뭉근하게 전개됨 수가 어케 핍박받아왔는지는 잘 설명되는데 그 문체에서 긴장감도 못들겟고 아 그랫구나? 그래 그냥 무덤덤하게 받아들이게 하는 느낌

    lak***
    2024.06.18
  • 3권 읽도록 그 흔한 키스 한번 안나오지만. . . 유독 가이드에스퍼물 읽을 때면 상성 잘 맞는 둘이 가이드 효율 핑계로(이건 가이드하는건가 섹스인가 고민하며) 금방 신체적인 접촉이나 그런 식의 씬이 나오는거에 비하면. . 진중하고 가슴 아픕니다. . . 말더듬이 에스퍼가 더듬더듬 이야기할때 들어주는 공의 모습도. . 좋구요. 키위드에 울보공 있으면 질색하고 넘기는데. . 채빈가이드 가슴 아파 우는건 흉해보이지 않네요~ 씬이 언제 나올지, 씬이 소위 말하듯 섹텐이 폭발할지는 모르겠으나. . 이런 감정선의 흐름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 . 하지만 별개로, 개씹새끼 센터장은 갈가리 찢겨죽는거 빨리 보고싶네요.

    zzo***
    2024.06.15
  • 너무 길고 늘어짐 그리고 후반부 개연성 떨어짐

    lun***
    2024.06.15
  • 몰입도가 너무 좋아요..ㅠ.ㅠ

    ssu***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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