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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짜인 글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한 장면에서도 화자가 휙휙 바뀌어서 얘가 왜 갑자기 다른 얘기를 하지.. 하다가 다시 읽으며 이해한 게 여러번이었습니다. 상황도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냅다 다음으로 진행되어서 묘사가 그리 촘촘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줄임표가 대화에 쓰이는 건 인물의 심리를 보여주기 때문에 좋아하는데, 서술에도 너무 많이 쓰여서 신경 쓰였습니다. 센가물이지만 외계생명체와 싸우는 일보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 위주라 전투를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둘이 4살 차이인데 너(성원)가 중1일 때 난(채빈) 고1이라고 해서 내가 나이차이를 잘못 알았나 잠깐 혼란스러웠어요..! 혹시나 꿇었거나(ㅋㅋㅋ) 그랬나 싶었는데 그런 말은 없고 채빈이 고교 졸업 후 미국 갔다고 하니 이 부분은 오류인 것 같습니다. 성원이 처한 상황이 시궁창 그 자체인데, 희망을 가지다가도 나락으로 추락해버리는 애처롭고 메마른 묘사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표지와 제목이 작중에 잘 표현되어서 좋았어요. 그럭저럭 잘 봤습니다.
읽고있는데진짜ㅁㅊㅅㄲ를죽이고싶어서말도안나오네요더읽을게요일단너뮤빡쳐서뮤ㅓ라도해야햇어요
이거 진짜 다들 봐줘라
오잉.. 별점 더 높아야 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 꾸금에 지쳐 꾸금 없는 소설을 찾다가 발견했는데 가뭄에 단비같은 글이었습니다.. 물론 이 소설이 완전 완벽하다는 건 아녜요 !! (후반부 전개가 좀 급작스럽다.?) 그럼에도 정말 매력적인 글입니다... 우선 공이 되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공이 굉장히굉장히 인간적입니다. (positive) 이 점이 소설을 살린 것 같습니다. 가끔 벨소를 보다보면 공들이 대개 인외공도 아니면서 인외공같을 때가 있달까요..?^^* 이해하실 분들은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소설이고 가상의 세계고 거의 뭐 판타지라는 자각을 갖고 보는 건 맞는데 보다보면 좀.. 어찌됐든 쟤가 어떻게 처리하겠지 저렇게 하겠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채빈이는 진짜.. 인간적입니다ㅜㅜㅜㅜ 그렇다고 능력공이 아닌 것도 아녜요 능력공인데 인간적이어서 굉장히 매력적인 겁니다 (가령 부모님과 소통하는 모습.. 성원이(수)의 아픔을 대하는 모습 등..) 성원이는............. 하... 솔직히 좀 불행서사를 위한 억지스러움이 아예 없다고 느껴진 건 아니지만.. 성원이가 처한 상황이 너무너무 마음에 아팠어요..... 그래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마음이 좋았습니다.. 아까워서 외전 보는 거 미뤄두고 리뷰부터 쓰러 왔는데 외전에선 더 함박 웃음 짓는 거 볼 수 있겠죠? 아 근데 센가물 특유의 사건물을 기대하신다면 여기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센가물이 이용만 당했다? 그것도 아닙니다 !! 센가물이 아니면 안되는 글입니다 이건.. 다 읽고 보니 제목이 진짜.. 하 암튼 그렇다고 센가물 특유의 사건이 아예 안 벌어지는 것이 아니니.. 센가물 좋아하신다면 꼭 봐보시길.. 힘 짱 센 성원이가 넘 기특하고요.. 끄흙 가이드공 센티넬수라는 설정이 정말 잘드러나고요, 근데 미인수가 된다? 이거 우마이인 것입니다 미인센티넬수는 보통 센티넬이어도 아쉬운 경우가 왕왕 있는데 여긴 진짜... 이 아래부터는 스포성 발언이 있습니다 ‼️ . . . . . . . . 우선 채빈이는 무료함 때문에 한국에 와요 그러다 성원이의 상처를 마주하고 서로의 삶에서 결국 서로의 구원이 되어 이뤄지는 사랑입니다.. 진짜 서로가 아니면 안되는 사랑... 아쉬웠던 점이라면 성원이의 어떠한 선택 이후..의 전개가 너무 빨랐달까요..?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좀 당황슨 뭔가 좀 누워있을 때 해결이 될 줄 알았어요 ^,^ 그래도 작가님꼐서 범죄를 가볍게 넘기지 않으시기 위한 노력하신 것 같아 이해는 됐습니다 말고는 뭐 피폐의 상황이 좀 오래 지속된다는 거..? 성원이가 살인 교사를 빨리 고백해줬음 했는데.. 말 못하는 것도 십분 이해해서 이꽉물하고 버텼습니다..... 아 그리고 수는 학대당하지만 성적 학대 아닙니다 !!!! 전 이게 정말 너무 좋았어요 !!!!!! 센가물 굴림수면 성적인 게 안 들어가는 게 거의 없어서 굴림수 키워드가 거의 기피 키워드였는데 정말 작가님 최고.. 이런 김찌글 많이 끓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후속작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쪽. + 동정공수같아요! 외전은 안 봤는데 공 일주일짜리 사귐 경험 하나빼곤 서로가 완전 처음입니당 본편에서 공이 자기한테 없는 줄 알았던 성욕이 수로 인해 생겼다?하는 발언을 합니다 ദ്ദി^^
재구매 방지 리뷰 2권까지 읽었고, 읽는 내내 지루했음. 뒷 내용은 궁금하지 않음.
지루해요 지루한 내용 반복
외전에서 행복해진 둘을 보니 더이상 여한이 없습니다...
클리셰적으로 전개되는 건 괜찮은데, 악역이 너무 인위적이고 급하게 퇴장해서 애매했네요. 공이 모든 걸 다 해결하는 것도 뭔가 얼렁뚱땅이구요. 초반에 나온 수의 고통만이 현실적으로 묘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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