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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서임 첫날에 빙의했다 상세페이지

원수 서임 첫날에 빙의했다

  • 관심 400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800 ~ 3,300원
전권
정가
18,300원
판매가
18,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700707
UCI
-
소장하기
  • 0 0원

  • 원수 서임 첫날에 빙의했다 외전 2 : 재상의 사계절
    원수 서임 첫날에 빙의했다 외전 2 : 재상의 사계절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300

  • 원수 서임 첫날에 빙의했다 외전 1 : 난세에 태어나
    원수 서임 첫날에 빙의했다 외전 1 : 난세에 태어나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5.7만 자
    • 1,800

  • 원수 서임 첫날에 빙의했다 4권 (완결)
    원수 서임 첫날에 빙의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1.3만 자
    • 3,300

  • 원수 서임 첫날에 빙의했다 3권
    원수 서임 첫날에 빙의했다 3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300

  • 원수 서임 첫날에 빙의했다 2권
    원수 서임 첫날에 빙의했다 2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1.8만 자
    • 3,300

  • 원수 서임 첫날에 빙의했다 1권
    원수 서임 첫날에 빙의했다 1권
    • 등록일 2024.06.15
    • 글자수 약 9.7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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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SF/미래물, 스페이스오페라, 군부물, 빙의물
*작품 키워드 : #연하공X연상수 #강공X강수 #불곰같은마초공 #냉철한독사수 #잠재적반란위험분자공 #은퇴하고싶수 #나름귀염공 #공조련하수 #집착공 #사랑꾼공 #단정수 #능력수

*공 : 안티고노스 크라나하(32) - 제국 제일의 맹장이자, 잠재적인 반란 수괴. 제국 원수 중 가장 아자니가 망하길 바라면서도, 의도 모를 시선으로 그를 바라본다.

*수 : 나엘 드 아자니(36) - 이주원(18)이 빙의한 제국의 냉철한 총참모장. 의무 따위는 다 던져 버리고 느긋한 퇴역 원수의 삶을 꿈꾸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 빙의하여 개꿀 인생 즐기려던 일반인이 책임감의 무게를 깨닫고 대의를 위해 헌신하게 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 아자니가 모든 짐을 짊어지겠다.”
원수 서임 첫날에 빙의했다

작품 정보

이름만 들어 본 SF 소설에 빙의되어 버렸다.

소설을 배경으로 만든 웹 게임을 했을 뿐인데
잠깐 즐기려던 게임에서 0.1퍼센트 확률로 나온다는 전설 등급 영웅,
‘나엘 드 아자니’를 뽑았다가 그 인물로 살게 되었다.

원작 내용은 모르겠고, 제국 재상으로서의 무게를 감당하기 싫어
은퇴하고 편안하게 부유한 퇴역 원수로서 살아 보려고 했더니만….
세상일은 쉽게 흘러가지 않았다.

예기치 못한 혼란으로 더 이상 ‘나엘 드 아자니’로서의
의무를 외면할 수 없게 되었다.

이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제국 원수들의 지지가 필요하다.
제국의 안정을 위해 가장 필요한 남자, 안티고노스 크라나하.
그에게 함께하기를 권하자 그는 뜻밖의 요구를 하는데….

***

“부탁하겠네, 크라나하 제독. 경이 본관을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다는 건 잘 알지만 제국의 안녕을 위하여 힘을 보태 줬으면 하네.”
“가까이 와 봐.”

크라나하가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요구했다. 나엘은 원하는 대로 그의 앞에 섰다. 그러자 그가 느닷없이 나엘의 손을 잡았다.
오른손과 왼손, 왼손과 오른손.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대충 알겠어. 아는 건 아는 거고 딱히 가슴에 와닿지는 않네? 당신이 조금만 더 성의를 보여 주면 어떨까 싶은데.”
“여기서 내가 뭘 더 해 주길 바라나? 말하게, 크라나하 제독.”
“돌려 말하는 건 내 취향이 아니니 바로 말하지.”

크라나하가 손을 꽉 움켜잡으며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내 침대로 올라와라, 아자니.”

***

영광이 약속되었던 제국에 찾아온 혼란, 그건 누구의 잘못인가?

작가 프로필

시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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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50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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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영전은 우주박모씨와 우주나치의 대결이라는 농담을 본적 있는데요 이소설은 한술 더 나아가서 정복군주 사후의 포퓰리즘 섭정 포지션을 주인공으로 말아줍니다 중간중간 진하게 느껴지는 21세기 한국인 자아의 현타 및 분노와 그리즐리연하남×고상서늘미인의 전 우주 대상 계약연애쇼+팬반응에서 오는 도파민을 오가느라 어질어질하고 재밌었어요 진짜 택갈이만 한 은영전(80년대 일본 진보 남작가의 동아시아 현대사를 가미한 우주삼국지.) if 후일담 수준이니 도서관에서 은영전 찍먹해보시고 안맞으면 돈 절약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옛날취향이라 너무 좋았는데 솔직히 튕겨나간 리뷰들도 이해는 충분히 감...

    mar***
    2026.03.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hs***
    2026.03.08
  • 세계관이 흥미로워서 장편임에도 사봅니다

    dan***
    2026.03.04
  • 장편임에도 술술 읽혀서 넘 좋아요

    bos***
    2026.03.03
  • 잘봤습니다ㅋㅋㅋㅋ 재밌네요

    sec***
    2026.02.28
  • 문체가 읽기 쉬워서 재밌게 술술 읽었습니다. SF판타지매니아로서 작가님이 구축하신 세계관 역사가 재밌었네요. 양국 다 다른체제의 철인정치로 나아가는 결말이 이상적인 부분을 구현하신것 같아서 특히 재밌었어요. 십이국기처럼 군주의 영생이 가능했다면 얼마나 더 복잡하고 재밌었을까 싶네요. 21세기 한국의 이미지가 불러오기 될때마다 쫌 마니 오글거리긴 했지만요..

    sen***
    2026.02.23
  • 1회독 하다가 뭔지 모를 거부감에 3권에서 멈추고 리뷰도 썼었는데 이상하게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어제오늘 쭉 이어서 다시보고 독재국가관에 대한 마음을 버리고 봤더니 정말 재밌는 판타지 소설이었습니다. 어차피 비엘이 판타지인데 글을 즐기자라고 생각하니 캐릭터와 이어지면서 그냥 재밌게 느껴지더라구요. 저 같은 독자도 있으니 긴가민가 하시는 분들은 끝까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은하영웅전설 전혀 모르는데 주인공이 먼치킨같아서 재밌었어요. 사랑이야기도 간간히 나와서 귀엽고요. 작가님 후기도 너무 귀여우시다 하면서 읽었습니다^^ 작가님 아기황제 사춘기시절 외전더줘요 무심수를 둘러싼 세상의 부둥부둥물.. 암만 캐릭터라도 왜 우리 주인공만 욕먹나 같이 억울했지만 주인공이 나름대로 행복과 안정을 찾아가는 과정을 본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짐..

    ozn***
    2026.02.13
  • 외전이 육아비율이 90인줄 알았다면 구매 안했을텐데ㅠ 초반의 IF물만 좋았습니다

    lhv***
    2026.01.25
  • 캐릭터들은 매력적인데 사건이 별로 흥미롭지 않아요..

    sho***
    2026.01.18
  • sf세계관은 좀 이용당한 거 같긴한데ㅋㅋ 21세기 대학생이 sf세계관 국가 원수의 몸으로 들어가 기억과 능력을 잊지 않은 상태로 하는 선택을 서사적으로 잘 풀어서 재밌어요. 배경이 대우주 제국이지만 개그+드라마 같이 풀어서 가볍게 읽기 좋았다고 생각해요. sf라고 무조건 딱딱하고 비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독특해서 즐거웠어요. 물론 많은 댓글처럼 그 멘트가 문제이긴한데. 주인공은 21세기 인물이고 왜 내가? 같은 비관을 묻어두고 사는 캐릭터라 시니컬하고 다소 용납 불가능한 멘트를 즐기는게 어울리긴해요.(법정에 그냥 놀러가서 언론 놀릴만큼 꼬인부분이 있고 그 서사가 납득 됨) 그래도 주 독자층인 오타쿠 전반 정서상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었을거 같다는 조언은 남깁니다. 건필하세요.

    sb9***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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