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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일족 상세페이지

악인의 일족

  • 관심 8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 ~ 4,800원
전권
정가
13,200원
판매가
13,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70205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인의 일족 3권 (완결)
    악인의 일족 3권 (완결)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2.5만 자
    • 4,800

  • 악인의 일족 2권
    악인의 일족 2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1.7만 자
    • 4,600

  • 악인의 일족 1권
    악인의 일족 1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0.2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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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 오컬트

*작품키워드 : 첫사랑, 재회물, 미남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도망수, 구원, 복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공 : 성재윤 - 까칠한 성격의 CEO, 10년간 한 남자만을 애타게 쫓다가 드디어 찾아냈다. 한 도시를 좌지우지하는 의문의 명문가 출신.

*수 : 금하현- 학원 강사. 무척 아름답고 다정하지만, 그의 과거는 아무도 모른다. 보이지 않는 것을 다루는 기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 귀신과 굿, 미스터리가 얽힌 오컬트물에 진한 사랑이 녹아든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어느 천하에, 어느 산천에! 이런 악귀의 집안이 다 있단 말이냐!”
악인의 일족

작품 정보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작품에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하현을 잃어버린 성재윤은 말 그대로 미쳐 날뛰었다.

“낮이나 밤이나, 너를 붙잡는 생각만 했어.”

그렇게 10년을 찾아 헤매던 금하현을 드디어 만났다.

“내가 존나 화가 났어, 니가 날 따먹고 도망쳐서.”
“그런데… 그때 도망쳤던 걸… 후회하지는 않아. 그때는 그게… 옳은 판단이었으니까.”

성재윤은 여전히 제게서 도망치려는 하현을 갖고 싶었다.

“안에다 쌌다, 잊지 말라고.”

얼마 뒤, 지방의 한 저택에서 수수께끼 같은 의식인 ‘제사’가 치러지던 날,
두 명의 생존자를 제외하고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몰살당했다.

생존자 중 한 명이었던 성재윤,
현장에서 행방불명된 금하현을 다시 찾아야만 한다.

그들은 왜 죽어야만 했던 걸까?
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모두가 죽는 끔찍한 일은 없었을까.

작가

심옥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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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인의 일족 (심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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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0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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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전작을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했는데 이 작품도 좋았습니다. 외전도 꼭 보고 싶어요

    bla***
    2025.08.08
  • 여름엔 오컬트 물이죠 지인추천으로 이번 기회에 구매해봤습니다 파묘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shi***
    2025.08.08
  • 작가님 글빨 죽이네요 몰입도가 장난아님. 이런 오컬트 재밌어요. 후반으로갈수록 야아아악간 오우..오우.. 오바..?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깊이감있는 스토리여서 좋았름!

    2ch***
    2025.08.05
  •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다만 공/수 시점과 과거/현재 시점이 계속 오락가락해서 다소 산만하네요.

    rla***
    2025.05.17
  • 파묘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마찬가지로 이것도 재미있게 읽을 거라고 생각함 오컬트나 미스터리/추리 장르 특성 상 떡밥 같은 게 한 번에 술술 순서대로 풀리는 게 아니라 큰 사건 흐름 따라서 결정적인 순간에 팡 터뜨리는 식으로 전개됨 본인은 오컬트 광인이라서 극호였는데 이런 서술이나 전개 방식 불호인 사람들은 비추함. 그래도 플롯이나 이야기 짜임새가 탄탄하고 꼼꼼해서 설계에 구멍이 없고 잘 직조된 이야기를 보고 싶다 하는 사람들은 전개 방식은 차치하더라도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함 작가님 전작 읽은 사람이라면 이 작품도 잘 맞을 것 같음. 전작도 그랬지만 작가님의 이야기 디테일 같은 게 참 좋음 떡밥 흩뿌려놓고 끝까지 다 회수하는 것도 참 좋고 깔끔하게 이야기를 끝내주셔서 좋음 + 이 작가님이 인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이 참 좋음... 전작이었던 캔플그랑 악인의 일족이랑 작가님이 말하고자 하는 중심 의미는 거의 같지만 개인적으로 캔플그는 인간이 가진 선함의 아름다움이 좀 더 부각되는 반면에 악인의 일족은 악이라는 테마 속에서 선함으로 퉁쳐지는 게 아니라 용서나 화해 같은 좀 더 세부적인 감정과 느낌 같은 게 드러나는 것 같았음 어쨌거나 캔플그랑 악인의 일족 둘 다 읽으면 작가님이 매력적인 캐릭터를 무지막지하게 잘 쓰신다는 걸 체감하게 됨... 사건만으로는 이야기가 진행이 안 되고 아무리 사건이 재밌어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없고 인물이 없으면 이야기가 점점 재미없어지는데 작가님은 캐릭터랑 사건이랑 싹 다 챙기셔서 너무너무 좋음

    jan***
    2025.02.19
  • 전작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이번에도 본건데 재미는 있긴한데……. 너무 안 읽히네요…. 공이 너무 강압적인것도 한몫해요… ㅠ

    gys***
    2025.02.14
  • 전작은 진짜 재밌었는데 이번건 뭔가 정신사납고 잘 안 읽혀요...

    phs***
    2025.02.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ij***
    2025.01.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oo***
    2024.12.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ll***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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