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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일족 상세페이지

악인의 일족

  • 관심 75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 ~ 4,800원
전권
정가
13,200원
판매가
13,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70205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인의 일족 3권 (완결)
    악인의 일족 3권 (완결)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2.5만 자
    • 4,800

  • 악인의 일족 2권
    악인의 일족 2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1.7만 자
    • 4,600

  • 악인의 일족 1권
    악인의 일족 1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0.2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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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 오컬트

*작품키워드 : 첫사랑, 재회물, 미남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도망수, 구원, 복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공 : 성재윤 - 까칠한 성격의 CEO, 10년간 한 남자만을 애타게 쫓다가 드디어 찾아냈다. 한 도시를 좌지우지하는 의문의 명문가 출신.

*수 : 금하현- 학원 강사. 무척 아름답고 다정하지만, 그의 과거는 아무도 모른다. 보이지 않는 것을 다루는 기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 귀신과 굿, 미스터리가 얽힌 오컬트물에 진한 사랑이 녹아든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어느 천하에, 어느 산천에! 이런 악귀의 집안이 다 있단 말이냐!”
악인의 일족

작품 정보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작품에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하현을 잃어버린 성재윤은 말 그대로 미쳐 날뛰었다.

“낮이나 밤이나, 너를 붙잡는 생각만 했어.”

그렇게 10년을 찾아 헤매던 금하현을 드디어 만났다.

“내가 존나 화가 났어, 니가 날 따먹고 도망쳐서.”
“그런데… 그때 도망쳤던 걸… 후회하지는 않아. 그때는 그게… 옳은 판단이었으니까.”

성재윤은 여전히 제게서 도망치려는 하현을 갖고 싶었다.

“안에다 쌌다, 잊지 말라고.”

얼마 뒤, 지방의 한 저택에서 수수께끼 같은 의식인 ‘제사’가 치러지던 날,
두 명의 생존자를 제외하고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몰살당했다.

생존자 중 한 명이었던 성재윤,
현장에서 행방불명된 금하현을 다시 찾아야만 한다.

그들은 왜 죽어야만 했던 걸까?
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모두가 죽는 끔찍한 일은 없었을까.

작가

심옥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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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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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다만 공/수 시점과 과거/현재 시점이 계속 오락가락해서 다소 산만하네요.

    rla***
    2025.05.17
  • 파묘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마찬가지로 이것도 재미있게 읽을 거라고 생각함 오컬트나 미스터리/추리 장르 특성 상 떡밥 같은 게 한 번에 술술 순서대로 풀리는 게 아니라 큰 사건 흐름 따라서 결정적인 순간에 팡 터뜨리는 식으로 전개됨. 본인은 오컬트 광인이라서 극호였는데 이런 서술이나 전개 방식 불호인 사람들은 비추함. 그래도 플롯이나 이야기 짜임새가 탄탄하고 꼼꼼해서 설계에 구멍이 없고 잘 직조된 이야기를 보고 싶다 하는 사람들은 전개 방식은 차치하더라도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함 작가님 전작 읽은 사람이라면 이 작품도 잘 맞을 것 같음. 전작도 그랬지만 작가님의 이야기 디테일 같은 게 참 좋음

    jan***
    2025.02.19
  • 전작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이번에도 본건데 재미는 있긴한데……. 너무 안 읽히네요…. 공이 너무 강압적인것도 한몫해요… ㅠ

    gys***
    2025.02.14
  • 전작은 진짜 재밌었는데 이번건 뭔가 정신사납고 잘 안 읽혀요...

    phs***
    2025.02.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ij***
    2025.01.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oo***
    2024.12.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ll***
    2024.11.27
  • 외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ass***
    2024.08.28
  • 1권 후반 읽는중. 초반에 좀 피폐하고 무거운 소설인줄 알았는데 수가 잡혀오고 뜬금없이 태도 바껴서 읭?스럽고, 공도 극초반엔 세상 난폭하고 조폭마냥 피폐하더니 갑자기 다른 사람 되어서 어리둥절. 공수 둘다 변화의 과정이 친절히 설명되어있지 않아서 작가님께 따당한 기분이네요. 얘들 피폐감금물 찍다가 왜 갑자기 꽁냥꽁냥 로코 되어있는거죠? 1권 후반으로 갈수록 분위기 가벼워지네요. 약간 코믹하기도 하고. 문체가 간결해서 빠르게 잘 읽히니 좀 더 읽어보기로. 전작 넘 재밌게 읽어서 신작 뜨자마자 아묻따 구매했는데, 사건은 재밌지만 감정선은 약간 친절하진 않네요 ;ㅅ; 2권 초반. 사건 전개는 좋은데 감정선은 좀 얕아요 ㅜㅜ 너무 생략이 많아서 각 인물들에 깊이 이입할 순 없어요. 사건 보는 맛으로 읽어야할듯. 1권초중반은 제법 무거웠지만 그후론 약간 가볍고 코믹한 분위기예요. 피로 없이 쭉쭉 읽을 수 있는 스타일. 전작은 단권이라 사건과 감정선이 조화로웠는데 이 작품은 사건이 메인이네요. 2권중반. 고딩 시절 에피소드는 귀엽고 몽글몽글하니 좋네요. 감정 흐름도 매끄럽고. 코믹해서 웃김ㅋㅋ 고딩시절 공 너무 귀엽고 웃김 ㅋㅋ 2권후반. 감정에 몰입이 안돼서 드문드문 읽다가 한참 쉬었더니 앞부분을 다 까먹어서ㅋ 이해 안 되던 것도 같이 까먹은 상태로 읽으니 세상 재밌네요. 사건 재밌어요.

    rei***
    2024.08.14
  • 미스테리물인데 약간 뭔가가 부족해요. 중후반 부터 휘몰아 쳐서 클라이막스로 올라가는거 좋았어요. 결국은 해피합니다. 이거다 싶은 뭔가가 부족하지만 잘 봤습니다.

    law***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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