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생물 단편선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4.07.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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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0.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704156
ECN
-
BL 가이드
서리박쥐 <작은 새우가 맵다>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미인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미남수 #순진수 #소심수 #얼빠수
*공 : 금수환 - 크릴새우계의 거인으로 새우 수인 역사상 다시없을 기적(얼룩새우 제외)이다.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을 손수 지어 그 위에 올라갔다.
*수 : 천승우 - 흰수염고래 수인 평균(이라 본인은 주장)이다. 어릴 적 할머니에게 맡겨진 이후 쭉 시골에서 자라 사고하는 게 다소 구시대적인 편이다.
*이럴 때 보세요 : 먹보 흰수염고래가 저보다 몇만 배는 작은 크릴새우에게 호로록 쌈 싸 먹히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청혼까지 했으면서. 색시 하라더니 정작 시집오라 이야기했던 신랑이 기억을 못 하면 어떡해?”
고이재 <물의 온도>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공시점 #인외공 #순진공 #미인공 #조폭수 #미남수
*공 : 수림 – 불법 포획 된 인어. 나이에 비해(?) 순진하다. 세헌에게 팔려 가 가정집 욕조 신세를 진다.
*수 : 기세헌 – 암시장에 찾아온 손님. 수림을 사 간다. 다정하게 굴지만 무언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듯하다.
*이럴 때 보세요 : 조폭 미남수에게 잡아먹히는 순진 인외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너 때문에 섰잖아, 예쁜아.”
오별구 <해저 감옥>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미인공 #계략공 #내숭공 #미남수
*공 : 백하 – 용왕. 아름다운 얼굴의 소유자지만 의뭉스럽고 뻔뻔하다. 알고 보면 사랑꾼이다.
*수 : 심청운 – 억울하게 바다에 빠져 얼떨결에 용궁에 들어왔다. 용왕이라는 남자도, 용궁도 아름답지만 집에 돌아가고 싶다. 그런데 내가 원래 잘 밝히는 몸이었나?
*이럴 때 보세요 : 짧지만 소량의 피폐가 첨가된 감금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아이 세 명 정도 낳으면 나갈 수 있다고 들었어.”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미인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미남수 #순진수 #소심수 #얼빠수
*공 : 금수환 - 크릴새우계의 거인으로 새우 수인 역사상 다시없을 기적(얼룩새우 제외)이다.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을 손수 지어 그 위에 올라갔다.
*수 : 천승우 - 흰수염고래 수인 평균(이라 본인은 주장)이다. 어릴 적 할머니에게 맡겨진 이후 쭉 시골에서 자라 사고하는 게 다소 구시대적인 편이다.
*이럴 때 보세요 : 먹보 흰수염고래가 저보다 몇만 배는 작은 크릴새우에게 호로록 쌈 싸 먹히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청혼까지 했으면서. 색시 하라더니 정작 시집오라 이야기했던 신랑이 기억을 못 하면 어떡해?”
고이재 <물의 온도>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공시점 #인외공 #순진공 #미인공 #조폭수 #미남수
*공 : 수림 – 불법 포획 된 인어. 나이에 비해(?) 순진하다. 세헌에게 팔려 가 가정집 욕조 신세를 진다.
*수 : 기세헌 – 암시장에 찾아온 손님. 수림을 사 간다. 다정하게 굴지만 무언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듯하다.
*이럴 때 보세요 : 조폭 미남수에게 잡아먹히는 순진 인외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너 때문에 섰잖아, 예쁜아.”
오별구 <해저 감옥>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미인공 #계략공 #내숭공 #미남수
*공 : 백하 – 용왕. 아름다운 얼굴의 소유자지만 의뭉스럽고 뻔뻔하다. 알고 보면 사랑꾼이다.
*수 : 심청운 – 억울하게 바다에 빠져 얼떨결에 용궁에 들어왔다. 용왕이라는 남자도, 용궁도 아름답지만 집에 돌아가고 싶다. 그런데 내가 원래 잘 밝히는 몸이었나?
*이럴 때 보세요 : 짧지만 소량의 피폐가 첨가된 감금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아이 세 명 정도 낳으면 나갈 수 있다고 들었어.”
수중 생물 단편선
작품 정보
<작은 새우가 맵다> 서리박쥐
크릴새우공x흰수염고래수
흰수염고래 수인 천승우.
동해에서 간식으로 물고기를 잡아먹는 게 취미였으나,
고래 수인은 대식가라 생선이 씨가 마른다는 이유로 사냥을 금지당한다.
"앞으로 하루에 한 번씩 우리 집에 와서 나 운동하는 것 좀 도와줘라.“
“…….”
“올 때마다 식사 제공.“
늦은 밤 배가 너무너무 고파 몰래 바닷가에 나왔더니
웬 자그마한 크릴새우가 제안을 해 온다?
고이재 <물의 온도>
인어공x조폭수
암시장 좁은 수조 속에 갇혀 있던 인어는
손님으로 찾아온 남자에게 구원받는다.
구원인 줄 알았다, 그의 실체를 알게 되기 전까지는.
“그깟 재미 좀 보자고 널 사 온 건 아니었는데.”
그에게 단단히 붙들린 손목이 빠질 생각을 안 했다. 도망치고 싶었다.
“자꾸 욕심나게 할래?”
오별구 <해저 감옥>
용왕공x제물수
성난 바다를 잠재우기 위해 산 제물이 된 심청운은
용궁에서 묘하게 눈이 돌아간 용왕과 마주하게 되는데…….
다시 뭍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그의 아이를 세 명이나 낳아야 한다고?
“근데 나 남잔데?”
“노력하면 될 수도 있잖아.”
크릴새우공x흰수염고래수
흰수염고래 수인 천승우.
동해에서 간식으로 물고기를 잡아먹는 게 취미였으나,
고래 수인은 대식가라 생선이 씨가 마른다는 이유로 사냥을 금지당한다.
"앞으로 하루에 한 번씩 우리 집에 와서 나 운동하는 것 좀 도와줘라.“
“…….”
“올 때마다 식사 제공.“
늦은 밤 배가 너무너무 고파 몰래 바닷가에 나왔더니
웬 자그마한 크릴새우가 제안을 해 온다?
고이재 <물의 온도>
인어공x조폭수
암시장 좁은 수조 속에 갇혀 있던 인어는
손님으로 찾아온 남자에게 구원받는다.
구원인 줄 알았다, 그의 실체를 알게 되기 전까지는.
“그깟 재미 좀 보자고 널 사 온 건 아니었는데.”
그에게 단단히 붙들린 손목이 빠질 생각을 안 했다. 도망치고 싶었다.
“자꾸 욕심나게 할래?”
오별구 <해저 감옥>
용왕공x제물수
성난 바다를 잠재우기 위해 산 제물이 된 심청운은
용궁에서 묘하게 눈이 돌아간 용왕과 마주하게 되는데…….
다시 뭍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그의 아이를 세 명이나 낳아야 한다고?
“근데 나 남잔데?”
“노력하면 될 수도 있잖아.”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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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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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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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두번째 이야기 더 보고 싶어요ㅠ
vic***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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