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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상세페이지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 관심 849
총 118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70452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외전 14화 (완결)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외전 13화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외전 12화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외전 11화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외전 10화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외전 9화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외전 8화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외전 7화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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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능력남 #계약남 #절륜남 #애교녀 #상처녀 #순진녀 #엉뚱녀 #교황남주, #서큐버스여주, #여주한정다정남주, #울보여주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주인공 : 크리스티안 레이오너 마스 카라딘 – 벨로트 제국의 교황. 복수만을 생각하던 중 하늘에서 떨어진 서큐버스와 만난다. 순한 생김새나 맹한 말투나 이용하기 좋게 생겨 살려 두었는데 보면 볼수록 특이한 녀석이다. 삿되기 짝이 없는 주제에 세상 누구보다 순수한 미소를 짓질 않나, 무서움에 발발 떨질 않나. 전부 거슬리기 짝이 없지만 가장 참을 수 없는 건 제 곁에 있으면서도 다른 인간의 하체를 훑을 때였다.

*여자주인공 : 메이 – 꽃을 키우며 하늘의 해와 달을 보는 게 유일한 낙인 약한 서큐버스. 처음 인간 세상에 나와 교황의 손에 죽을 뻔한 뒤부터 그를 두려워하지만 처음 맛본 정기의 맛은 너무나 달콤해 곁을 기웃거린다. 죽인다는 둥, 없앤다는 둥 하는 말과 다르게 다정히 대하는 크리스티안을 볼 때면 마음이 콩닥거리는 게 가장 큰 고민.

*이럴 때 보세요 : 복수에 모든 걸 불태울 준비가 된 남자가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악마를 만나 살고 싶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인간도 아닌 존재에게 이런 마음이 들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작품 소개

서큐버스 일족의 메이는 비틀거리며 골목길을 걸었다.
일주일이나 쫄쫄 굶은 탓에 정기가 바닥이었지만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잡스러운 기운뿐,
텅 빈 몸을 생기로 가득 채워 줄 강력한 정기가 도무지 보이지 않았다.

“사, 살려 주세요.”

메이는 저도 모르게 애원했다.

“도와주세요, 신님. 저 좀 살려 주세요. 소멸하기 싫어, 싫어요. 흐윽, 제발….”

그때, 발밑에서 강력한 기운이 느껴졌다.

* * *

메이는 어지러운 머리를 부여잡았다.
어디로 떨어졌나 보니 인간의 단단한 가슴 위였다.
슬쩍 고개를 들었다. 한 남자가 저를 쳐다보고 있었다.

“너구나. 살려 달라 기도한 삿된 것이.”

녹음을 담은 남자의 눈동자가 반달로 휘는 순간,
메이의 몸이 침대에 처박혔다.

작가

갱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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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1,87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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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하고 가볍게 읽힐 줄 알았는데 주인공 커플의 과거가 꽤 가슴아프고 무거워서 기억에 남네요. 특히 44화부터 시작되는 메이의 과거는....진짜 간만에 울었습니다. 외전까지 꽉닫 해피로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다릴게요.

    dpf***
    2025.03.24
  • 가벼운 얘기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주인공들의 과거가 많이 어두워서 가볍지만은 않아요 마지막까지 재밌게 잘봤습니다 끝까지 모두에게 착한 여주 좋아하시면 잘 맞는 작품일듯!

    gks***
    2025.02.25
  • 🔞 남 금발녹안 여 핑발자안 . . . . . 2~3 악마의 기도, 교황의 키스 7 목구멍 9~10 호출 15~17 꿈, 친구가 준 속옷 20 황궁정원 다른남자 정기섭취 21~24 성전, 정기주입 35~36 결혼식 뒤풀이 파티 55~56 연회장 테라스 66 고행, 고문, 망상 80~81 고백 84~85 BDSM 블러드 93~94 몽마 98~99 성전 소파 외전7 문신

    sk2***
    2024.12.12
  • 몽마가 너무 귀엽네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천사같은 악마는 첨이네요

    tht***
    2024.11.13
  • 너무재밌어요 가볍게시작했는데 내용좋네요

    jin***
    2024.11.04
  • 너무 긴 내용 싫은데 진짜 질질끄는거없이 적당하면서 완벽했음

    che***
    2024.10.01
  • 넘 사랑스럽다 ㅠ 며칠동안 달리며 행복~~~ 외전 보고 싶어요~~ 숨겨놓으신거 분명 있을거예요, 작가님 그쵸?? 메이가 넘 사랑스러워서 이런딸 낳고 싶다 생각할정도.. 메이 표지도 보고싶어요~~ 상상속에만 있는 메이를 눈앞에 보여달라 보여달라~~!!!

    hdd***
    2024.09.23
  • 아 외전은 언제나오져...?

    cha***
    2024.09.20
  • 너무 재밌어서 새벽까지 쉬지않고 달리고 있네요

    sk3***
    2024.09.20
  • 음 여기 남주맛집이네..? 맛있는 교황. 잡숴봐 교황이 잡아먹고있는것같긴한데ㅎ 저는 서큐버스나오는 이야기는 일단읽고봅니다😋

    dja***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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