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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 성감대 개발 마사지샵 상세페이지

퇴폐 성감대 개발 마사지샵

  • 관심 4
센슈얼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9.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9067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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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 성감대 개발 마사지샵

작품 소개

#현대물 #마사지플 #능욕플 #더티토크

※☎☏☎여성 전용 마사지☎☏☎※
불감증/성불구/애인 불만족☞☞☞
♀마사지 단 ♂ 3회로 ♂ 개선♀
♣굳은 구멍 눅진하게 풀어드립니다♣
♨분수♨ 터지게 해드립니다☜☜☜
010-XXXX-XXXX

나는 의심스러운 찌라시를 꼭 쥔 채 마사지샵의 문을 열었다.

“저 예약하고 왔는데요.”
“내원은 처음이신 겁니까?”

남자는 차트를 든 채로 들어와 내 앞에 섰다.
마사지용 베드와 작은 소파를 은은한 주황빛 조명이 비추고 있었다.

“음핵이 꽤 큰 편이네. 이 정도까지 커져 있으면 남자 경험도 적지 않을 것 같은데.”
“스트레스를 자위로 푸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제 아무것도 안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 많이 쑤셔 대는 편?”

나는 밝히는 보지 취급에 몸이 굳었다.
명찰에 [은우]라고 쓰여 있는 그 남자는 오일을 자신의 손바닥에 따뜻하게 데우더니 허벅지 안쪽의 림프선을 풀어 주기 시작했다.
은우는 가벼운 5부 반바지 차림이었다. 그의 중심부가 윤곽이 뚜렷이 보일 정도로 두드러져 있었다.
척 보기에도 굵직한 기둥이 허벅지 중간까지 불뚝해져 들려 있었다.

“보, 보여 주세요!”
“응? 자지 자랑 해 보라고?”

은우는 그대로 불쑥 바지와 드로어즈를 한 번에 잡고 밑으로 내렸다. 내 팔목만 한 기둥이 그대로 튕겨져 나왔다.
…징그러울 만큼 큰 성기였다. 사람의 밑에 저런 것을 달고 다닐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말 그대로 아나콘다 같은 좆 크기에 입이 벌어졌다. 안에 넣는다는 게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굵직했다.
울퉁불퉁한 기둥은 곧은 편이 아니었다. 괴물 자지에 가까워 그의 잘생기고 유려한 얼굴과는 다르게 흉물스러웠다.

“엄청, 크네요.”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은우의 좆기둥을 잡았다. 손바닥 밑에서 펄떡거리는 핏줄이 그대로 느껴졌다.
핏대까지 굵어서 신기했다. 이런 자지는 영상에서도 본 적이 없는 희귀한 자지였다.

“하고 싶어? 해 줄까?”

나는 나도 모르게 마른침을 삼켜 버렸다.

작가 프로필

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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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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