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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숲의 괴물 상세페이지

그림자 숲의 괴물

  • 관심 28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24.10.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1만 자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91414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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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서양풍/판타지물, 그림자공, 변신할수있공, 햇살수, 다정하수, 잔잔물, 힐링물

*공: 루카(??) 숲속의 동물들과 어울리고 싶어 다가가지만, 늘 기피당하고 홀로 지내 왔다. 낯선 생명체(윈터)의 목숨을 구해 주고 함께하면서 새로운 감정을 배워 나간다.

*수: 윈터(20) 밝고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그림자 괴물이 처음엔 무서웠지만 자신에게 호의적인 걸 깨닫고 점차 가까워진다. 제가 좋아하는 동물 꼬리를 만들어서 흔들고, 어수룩하게 윈터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검은 괴물을 좋아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신비로운 존재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화 같은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자, 선물. 이건 네가 나한테 이 빨간색 열매를 많이 가져다주고 싶은 마음하고 비슷한 거야. 이렇게 만져 주는 것도 그런 뜻이야.”
그림자 숲의 괴물

작품 정보

알 수 없는 숲에 떨어진 나는 검은 괴물에게 주워졌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생김새를 가진 그 무시무시한 괴물은
어째서인지 내 곁을 맴돌며 캄캄한 숲에서 나를 밤새 지켜 주었다.

때때로 열매를 한 아름 안겨 주고 체온을 나눠 주는 이 검은 괴물은,
실은 숲의 요정님이 아닐까.

“나는 윈터. 윈터는 내 이름이야.”
“나는 너를 루카라고 부를게.”

팔랑팔랑 날아다니고 변신도 자유로운 이 그림자는
어느덧 남자의 모습으로 변해 내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쓰다듬고 끌어안기 시작했다.

작가

은도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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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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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둘이 꽁냥꽁냥 외전도 써주셧으면 좋겟다...

    you***
    2024.12.17
  • 동화같은 이야기였어요 외전 나오면 좋겠어요~ 아.. 좋은 소비였다

    com***
    2024.11.04
  • 동화책같은 작품. 전작에 이어 이번작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sun***
    2024.10.29
  • 동화같은글인데 뒷 내용 더 보고픈•••;-;

    thd***
    2024.10.27
  • ㅠㅠ.. 더 써주시면 안되요…? 조금만 ㅠㅠ 조금만 더요..

    kan***
    2024.10.08
  • 역시나 가슴이 따땃해지는 글이네요

    sev***
    2024.10.07
  • 아름다운 동화같은 이야기네요. 외전이 있으면 좋겠지만 이대로의 마무리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ast***
    2024.10.07
  • 작가님 신작! 바로 구매해서 힐링받으러갑니다♡

    pan***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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