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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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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91629
UCI
-

BL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코믹/개그
*작품 키워드 : #수인물 #북부대공공 #고양이수인공 #보좌관겸집사수 #간택받았수 #오해/착각
*공 : 디트리히 라인케(22) - 지극히 전형적인 북부 대공이자 지극히 전형적인 고양이 수인. 고양이 수인이라 고양이처럼 굴 뿐인데 사람들에게는 그저 무섭고 난폭한 북부 대공이다.
예의 바르고 배려심이 넘치며 제 삶을 보살피는 데에 수상할 정도로 훌륭한 능력을 갖춘 새 보좌관에게 호감이 간다.
*수 : 루안 다엔(20) - 어느 날 갑자기 북부 대공의 영지에 사는 주민 13에 빙의한 26년 차(본래 나이 기준) 고양이 집사.
태어난 이래로 쭈욱 고양이와 함께 살며, 어머니의 증언에 따르면 손으로 제 얼굴을 긁는 일보다 항렬상 제 형에 해당하는 고양이를 따라 발로 제 얼굴을 긁는 것부터 배웠을 정도로 고양이에 익숙하다.
북부 대공의 보좌관으로 입사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말 안 듣는 고양이의 집사 노릇을 겸임하게 되었다.
*이럴 때 보세요 : 무서운 북부 대공 고양이가 프로 집사의 손에 살살 녹아 사랑둥이 집고양이가 되어 가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가 내 털 관리도 못 해서 일일이 그루밍을 해 줘야 하는 애새끼로 보이나?”
*작품 키워드 : #수인물 #북부대공공 #고양이수인공 #보좌관겸집사수 #간택받았수 #오해/착각
*공 : 디트리히 라인케(22) - 지극히 전형적인 북부 대공이자 지극히 전형적인 고양이 수인. 고양이 수인이라 고양이처럼 굴 뿐인데 사람들에게는 그저 무섭고 난폭한 북부 대공이다.
예의 바르고 배려심이 넘치며 제 삶을 보살피는 데에 수상할 정도로 훌륭한 능력을 갖춘 새 보좌관에게 호감이 간다.
*수 : 루안 다엔(20) - 어느 날 갑자기 북부 대공의 영지에 사는 주민 13에 빙의한 26년 차(본래 나이 기준) 고양이 집사.
태어난 이래로 쭈욱 고양이와 함께 살며, 어머니의 증언에 따르면 손으로 제 얼굴을 긁는 일보다 항렬상 제 형에 해당하는 고양이를 따라 발로 제 얼굴을 긁는 것부터 배웠을 정도로 고양이에 익숙하다.
북부 대공의 보좌관으로 입사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말 안 듣는 고양이의 집사 노릇을 겸임하게 되었다.
*이럴 때 보세요 : 무서운 북부 대공 고양이가 프로 집사의 손에 살살 녹아 사랑둥이 집고양이가 되어 가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가 내 털 관리도 못 해서 일일이 그루밍을 해 줘야 하는 애새끼로 보이나?”
북부대공과 고양이는 크게 다르지 않다 (15세 개정판)
작품 소개
공격적인 성정 탓에 감히 그 누구도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아주 아주 무섭고 냉엄한 북부 대공 디트리히 라인케.
그는 사실 ‘그냥’ 고양이 수인이다.
표정도 말도 없고 맨날 무뚝뚝해 보인다고?
고양이라 그렇다.
계획이 틀어지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고?
고양이라 그렇다.
자기 영토에 집착한다고?
당연하지.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니까.
고양이란 본래 제멋대로 루틴과 계획을 만들며
그게 안 지켜지면 짜증 내는 존재다.
그러니까 저 전형적인 북부 대공 같은 양반은 그냥……
지극히 평범한 고양이라는 소리다.
하지만 사실을 아는 건 그의 보좌관 루안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대공의 지극히 고양이다운 행동을
‘무시무시한 북부 대공의 난폭함’으로 오해하곤 했다.
전하. 제발 인간 말로 해요.
자꾸 고양이 언어로 표현하니까 인간들이 이해를 못 하고 오해하잖아…….
***
“저는 고양이 털을 치우려고 보좌관이 된 게 아닙니다! 그만두겠습니다!”
참다 참다 결국 돌돌이를 집어 던지며 외치자 그런 루안을 바라보던 대공이 입을 열었다.
“자네.”
진중하고 낮은 목소리로 루안을 부른 대공은 배신자를 참수하던 때와 별다를 바 없이 진지한 표정으로 제안했다.
“내…… 발바닥 만지겠나?”
아주 아주 무섭고 냉엄한 북부 대공 디트리히 라인케.
그는 사실 ‘그냥’ 고양이 수인이다.
표정도 말도 없고 맨날 무뚝뚝해 보인다고?
고양이라 그렇다.
계획이 틀어지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고?
고양이라 그렇다.
자기 영토에 집착한다고?
당연하지.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니까.
고양이란 본래 제멋대로 루틴과 계획을 만들며
그게 안 지켜지면 짜증 내는 존재다.
그러니까 저 전형적인 북부 대공 같은 양반은 그냥……
지극히 평범한 고양이라는 소리다.
하지만 사실을 아는 건 그의 보좌관 루안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대공의 지극히 고양이다운 행동을
‘무시무시한 북부 대공의 난폭함’으로 오해하곤 했다.
전하. 제발 인간 말로 해요.
자꾸 고양이 언어로 표현하니까 인간들이 이해를 못 하고 오해하잖아…….
***
“저는 고양이 털을 치우려고 보좌관이 된 게 아닙니다! 그만두겠습니다!”
참다 참다 결국 돌돌이를 집어 던지며 외치자 그런 루안을 바라보던 대공이 입을 열었다.
“자네.”
진중하고 낮은 목소리로 루안을 부른 대공은 배신자를 참수하던 때와 별다를 바 없이 진지한 표정으로 제안했다.
“내…… 발바닥 만지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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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고양이가 넘 귀엽고 재미있어요
sma***2026.05.13진짜 너무재밌고 공수가 사랑스러워요 꼭보세요 강추...
gwa***2026.01.15고양이 너무 귀여워
ghk***2025.04.15북부대공.. 고양이.. 조합이 참 미슐랭입니다 고민 없이 드세요👍
suz***2025.03.08발바닥을 만지게 해준다고!? 들어왔는데 고양이시점이 짱 귀여워요
g6x***2025.02.03귀엽기도하면서 멋지고 매력이 넘치네요
soo***2025.01.28나도 대공님 발바닥 한 번 만져봤음 좋겠다..
gls***2025.01.26고먐미 북부대공님이 귀여워요 가볍게 읽기 좋아요 전 섭공도 좋았는데 그래서 살짝 맘이 쓰리네요
fre***2025.01.25루안과 대공의 열애설이 다름아닌 형제의 입을 통해서 나는게 웃겼어요 ㅎㅎ 대공님이 루안에게 뺨을 부비는 행동을 해서 일어난 오해가 좋았습니다. 고양이에 빠삭한 루엔이 당황할 행동을 보이는 예측불허의 대공님이네요 ^^
kop***2025.01.23아 진짜 공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오우거 잡아놓고 뿌듯해하는 공 뭔데ㅠㅠㅠ 이런 공은 처음이라구!! ㅠㅠㅠㅠㅠ 목욕 싫어서 액체로 빠져나가려하는 공 뭐냐구!!!!!
mib***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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