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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얼음꽃 상세페이지

유일한 얼음꽃

  • 관심 182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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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10.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9181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유일한 얼음꽃 5권 (완결)
    유일한 얼음꽃 5권 (완결)
    • 등록일 2024.10.25.
    • 글자수 약 9.7만 자
    • 3,200

  • 유일한 얼음꽃 4권
    유일한 얼음꽃 4권
    • 등록일 2024.10.25.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

  • 유일한 얼음꽃 3권
    유일한 얼음꽃 3권
    • 등록일 2024.10.25.
    • 글자수 약 9.7만 자
    • 3,200

  • 유일한 얼음꽃 2권
    유일한 얼음꽃 2권
    • 등록일 2024.10.25.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00

  • 유일한 얼음꽃 1권
    유일한 얼음꽃 1권
    • 등록일 2024.10.25.
    • 글자수 약 9.6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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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5화
2권: 35화 ~ 70화
3권: 70화 ~ 96화
4권: 97화 ~ 126화
5권: 126화 ~ 외전 4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 동양풍 판타지

*작품 키워드 : 미인공 / 초딩공 / 까칠공 / 다정공 / 명랑수 / 다정수 / 순진수 / 수인물 / 늑대공

*공 : 이결 - 겨울의 신, 겨울 땅을 다스리는 늑대다. 자신의 땅을 침범한 봄의 종에게 호기심을 가지나 그 호기심은 점점 욕심으로 바뀐다. 권위는 높으나 행동거지는 예의 없고 제멋대로 화를 내곤 한다.

*수 : 무명 - 봄의 종이지만 이름을 받지 못했다. 사모해 마지않는 봄에게 존재를 인정받고자 겨울 땅으로 향한다. 유약해 보이나 의지가 곧고 씩씩하다.

*이럴 때 보세요 : 겨울 늑대와 봄의 종이 계절을 넘나드는 동화 같은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어리석은 종의 사랑은 맹목적이다. 저것이, 겨울의 것이 아니라는 게 퍽…….
유일한 얼음꽃

작품 정보

“봄이냐, 여름이냐? 가을은 아닌 것 같고.”
“…….”
“봄이군.”
“예! 봄의 종입니다!”

오랜 잠에서 깨어난 겨울의 신 이결은
제 영역을 침범하고 잠을 깨운 무명을 죽이려 하지만
봄의 화원에서 태어났으나 이름을 받지 못했다는 무명의 소개에 흥미를 가진다.

“전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얼음꽃을 구하기 위해 왔습니다.
봄의 신께 드리면 이름을 주실까 해서요.”

자신을 증명하고자 겨울 신의 보물, 얼음꽃을 구해 봄의 신에게 바치려는 무명.
이결은 그런 무명을 가진 봄의 신이 못마땅한데…….

“봄의 궁에 가고 싶어요.”

시간이 지나 봄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무명을
차라리 눈앞에서 치워 버리면 나을 것 같으면서도
안 보이면 그것대로 또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아니.”

결국 봄의 땅으로 돌아가기로 한 무명을 쌀쌀맞게 보내 버렸으나…….

“생각할수록 열받네. 내가 그렇게 잘해 줬는데 울면서 따라오지는 못할망정.”


* * *


“내가 얼마나 봐주고 있는지 아느냐?”

죽이지도 않고, 기운도 나누어 주고, 목숨도 살려 주고. 이 어린 것이 언제 은혜를 갚을까?
이결은 잠든 무명의 코를 살짝 비틀어 화풀이를 했다.

“우음…….”
“나처럼 자비로운 왕은 또 없을 것이다.”

작가 프로필

새벽달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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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0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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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감동깊게 읽었어요 아주 색다르며 아주 근본적인 것을 너무나 재밌게 아름답게 그려주었어요 이런 이야기는 많은 이들이 읽었으면해요

    dls***
    2025.06.11
  • 외전이 필요해요 !!!!!

    hap***
    2025.06.09
  • 미쳤네 50만자 외전 없어서 5점줍니다 작가님 좋은말로 할때 써주시죠 안그럼 저는 겨울잠에서 깨어나지모태......

    won***
    2025.06.04
  • 아 1권은 너무너무 완벽하게 재밌었어요 제가 딱 좋아하는 동화같은 내용이었는데 2권에서 갑자기 너무 달라졌어요 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ㅜㅜ인계에 내려가면서 그 뭐냐 퇴마? 그런류로 바껴버려서 급 보기싫어짐...걍 계속 겨울에서 적응하면서 사계절 어떻게 되나 싶었는데 인계 내려간다해서 오 둘만의 모험인가! 했더니 오만 인간들 만나면서 그 인간들 사연 나오고 그거 해결해주고 하...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류의 소설로 바뀌어서 너무 슬프네요...둘의 이야기가 중점이었으면 좋겠는데 갑분 구구절절 단역들 사연나오는거뭐야

    als***
    2025.04.03
  • 겨울신은 작명센스가 좀 부족한듯…이결, 이본느, 이라사 이런 예쁜 이름들만 등장하는 마당에 엥…스러웠음 정말 그걸로 짓겠다고? 차라리 무명이 더 낫겠어요 +그리고 백년동안 남의 귀한 자식 생고생시킨 가스라이팅 내지 방관하던 봄의 종들(기주 etc)은 처벌 하나 없이 잘먹고 잘사는게 그냥 이해가 안되는 것이어요. 왜 걔네한테만 인과가 적용이 안되나요?

    som***
    2025.03.30
  • 자정너머 새벽으로랑 미로속의 선셋을 너무너무 재밌게봐서 이번에도 작가님이 끓이시는 정병공인줄 알았는데 아닌게 아쉬워요ㅠㅠ 작가님 작품을 보면서 좋았던 점이 주인공 빼고 다른 등장인물들의 비중이 적어서 둘의 L에만 집중하는거였는데 이번 작품은 세계관도 넓고 등장인물이 많아 이야기 진행을 하다보니 둘의 사랑이야기부분이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졌어요. 물론 그런 장면이 적어서 더 달게 느껴진 점도 있을 것 같지만 여러모로 아쉬워요.

    tlg***
    2025.03.13
  • 뭐? 안돼 끝나면 안돼 뭐야 이게 뭐지 외전 주세요

    jso***
    2025.02.11
  • 수가 귀여워야 하는데.. 얄미웠어요 마지막에 왜 봄타령만 했는지 나옵니다

    may***
    2025.02.04
  • 더 둘이 행복한 모습을 봤으면… 외전이라도… ㅜ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임 진짜 자연소재를 가져와서그런지 캐릭터들의 능력? 더웅장하고 경이롭게느껴졌어요 재밌게봤습니다 요즘 노잼북만 사다가 이거사니까 너무 돈값어치를 한다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

    sen***
    2024.12.11
  • 외전 더내주세요 힐링이 필요합니다 아단이 가출해서 눈물바람으로 찾아오는 겨울이 필요해요

    dka***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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