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0.26 출간
- EPUB
- 평균 0.7MB
- 앱
- 웹
- PC뷰어
- PAPER
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짭근 #사패공 #모럴없공 #집착공 #개아가공 #후회없공 #미인수 #악바리수 #가난수 #도망수 #산책수
*공: 최정한 (30) - 섬세하게 조각한 듯 우아하고 완벽한 겉가죽을 쓰고 있으나, 실상은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의 사이코패스. 우는 얼굴이 예쁜 상대를 꺾어 쥐는 과정 자체를 즐긴다. 자신의 아버지가 재혼 상대라며 데리고 온 여자의 아들을 보며 가학심과 정복욕을 느낀다.
*수: 피운(19 → 20)- 철없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 사람을 잘 믿지 못하며, 까칠하고 방어적이다. 어머니를 약점으로 잡아, 저를 가지고 놀며 꺾으려 드는 최정한에게 끝까지 날뛰며 저항한다.
*이럴 때 보세요 : 까칠한 악바리수와 오만한 사패공이 형제라는 이름으로 진득하게 엮이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 …나 남자야. 이 미친 새끼야.”
“그거 잘됐네. 난 남자도 안거든.”
“씨발, 너랑 나랑… 형제 될 사이라고!”
처절한 내 외침에 최정한이 슬며시 웃었다.
“그런 말 들으니까 더 꼴리는데.”
작품 정보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 운은 어머니로부터 폭탄 선언을 듣게 된다.
바로 가사 도우미로 일하는 댁 회장님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
운은 어머니를 위해 억지로 최 회장과의 만남 자리에 참석하고, 그곳에서 최 회장의 아들, 최정한과 마주한다.
“안녕하세요. 피운입니다. 성이 피, 이름이 운이에요.”
“꽃 같은 이름이네. 얼굴만큼이나.”
반듯하고 아름다운 외모, 당연하듯 상대를 내려다보는 태도.
그리고…,
오만한 눈빛 아래 숨겨진 광기는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본능적으로 그를 멀리하려는 운과는 달리,
최정한은 불필요한 관심과 함께 자꾸만 접근해 오는데….
“놀자, 운아. 그냥 자기 아까운 밤이잖아?”
“놀자니, 그게 지금 무슨….”
“아. 놀이 규칙은.”
완벽하게 근사한 웃음을 빚어내며, 최정한이 눈을 빛냈다.
“지금부터 내가 너랑 섹스할 건데, 넌 순순히 다리를 벌리든 도망을 치든 꼴리는 대로 하면 돼.”
성인이 된 첫날.
무자비한 침략자가 기다렸다는 듯 심연 속으로 운을 끌어당겼다.
작가 프로필
리뷰
4.5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2권 중반까지 보다가 후퇴합니다... 작품키워드를 제대로 안본 제 잘못이겠죠... 계속되는 강간에 보기가 좀 힘들어지는
dks***2026.10.06수가..혼자 발끈이 심하네 .. 수 혼자 부르르만 아니었으면 그냥 저냥 읽고 싶은데 수 혼자 의식하고 공이랑 엮이고 안달난 느낌이 강합니다;;황당
sel***2026.10.061권 읽어보실 분 쿠폰 쓰세요 PWTQ-QCDA-FXXE-5UVV-86KA
bar***2026.10.0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kir***2026.09.29
끝까지 반성 안하는 노후회 집착공 잘봤습니다 처음 텐션이 마지막까지 가서 명작 피폐물이예요ㅋㅋㅋㅋ이제 달달한 외전도 추가로 내주세요ㅠㅠ
onk***2026.09.27제 취향 글이예요 가끔 정주행해욬ㅋㅋㅋ
sh3***2026.09.26그냥 재미가 없음ㅠ
imi***2026.09.26자신이 무슨 감정을 가졌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함을 알아내서 결국 상처받아 울부짓는 수의 마음 속에 어떻게든 비집고 들어가는 집착ㅋㅋㅋㅋㅋㅋㅋ도랏ㅋㅋㅋ우마이! 노후회공이래서 본 건 데 광기집착공이네요. 피 철철 나는데 거기부터 맞붙이고 있어ㅠ 안 아프냐ㅠ? 엉망진창 사랑이야기 잘 봤습니다 ㅋㅋ 수 멘탈 와르르멘션 되도 기다려주는 참 된(?) 공 ㅋㅋ 별 점 낮게 주신 분들도 공감 되긴해요. 피폐러로써 보자면 어중간해서 그런 거 같아요. 싸패+노후회 타이틀 달고 읽기에는 더 피폐 했어야 했지 싶어요. 수가 어중간하게 용서도 아니고 그냥 공을 받아들인게 작가님이 의도하신 (수가 철저히 고립되서 손을 잡을 게 공 뿐인)게 많이 느껴지지는 않아요. 그래도 잘 읽었습니다. 개취장르라 ㅎㅎㅋ
aaa***2026.09.26재밌는데 중간중간 운이 독백이 너무 길고 늘어져서 지기연민이 심하게 보였어요 ㅜ 그래도 4권 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shi***2026.07.20어떻게 이런 소설이 있을 수가 있지 이렇게 심한 폭력을 쓰는 공을 처음 봐서 솔직히 너무 힘들었는데 끝까지 본 보람이 있네요 공수의 성격이나 목표가 무너지지 않는 선에서 변화하는 공수의 감정 그리고 그에 대한 자각이 정말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명장면도 참 많아요 글을 진짜 잘 쓰시는 듯ㅜㅜ 잘 읽었습니다
hee***2026.06.18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